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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이기는 여름침구

가볍고 시원하다!

기획 김진경 기자 | 사진 이기욱 기자 || ■ 제품협찬 김코디네(www.kimcoordi.com) 자미온(02-556-0282) 이브자리(080-216-4677) 엘르데코(02-553-8694) 박홍근홈패션(02-3409-0092) 파코라반 아이리스 알렉산더튀르포(02-334-7111) 룸앤룸(www.roomnroom.com) ■ 스타일리스트 김은희(김코디네 031-439-3639)

입력 2009.08.04 11:46:00

열대야 이기는  여름침구

파스텔 톤 블루 컬러와 화이트 컬러 양면으로 다양하게 연출해 사용할 수 있다. 모시 소재 중 하나인 라미 원단을 엠보싱처리해 여름밤을 쿨~하게 보낼 수 있게 돕는다. 이불(200×230cm), 매트커버(퀸사이즈), 베개커버 2장 세트 70만원 엘르데코.



열대야로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날이 늘어나고 있다면 침구를 바꿔보자. 여름 침구는 체열을 발산시키고 통풍이 잘 되며, 수분을 흡수해 보송보송하고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적은 소재가 제격!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여름 침구 소재 중 하나가 아사와 면 리플이다. 모두 면 소재 일종으로, 세탁이나 관리가 편해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에게 적당하다. 60수 아사로 만든 침구는 촉감이 부드러워 아이용 침구로 좋다. 올록볼록 엠보싱 처리된 면 리플은 피부에 직접 닿는 면적이 크지 않아 시원하고, 여러 번 빨아도 쉽게 해지거나 모양이 변형되지 않아 실용적이다.
전통적인 여름 침구로 손꼽히는 삼베와 모시는 흡수력이 좋고 열 발산이 빠르며 통기성이 좋지만, 세탁과 보관이 까다롭다. 세탁기에 돌리면 조직이 꺾이거나 바느질이 풀릴 수 있으므로 손세탁을 해야 한다. 그늘에 말린 후 다림질 할때 풀을 먹이면 항상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까슬까슬한 원단도 괜찮다면 삼베가, 조금 더 부드러운 소재를 원한다면 모시가 적당하다. 삼베나 모시는 특성상 염색이 골고루 배지 않을 수 있으므로 구입할 때 전체적으로 색이 고르게 잘 배었는지 꼼꼼하게 살핀다.
레이온 즉 인견 소재는 ‘에어컨 이불’이라고 불릴 만큼 시원하다. 목재 펄프에서 뽑아낸 식물성 천연 섬유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누빔 처리가 촘촘한 것으로 골라야 세탁 후 크기가 줄지 않는다. 자기 전에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리면 체온 발산을 도와 2배 더 시원하다. 세탁망에 넣어 울 코스로 세탁하되, 세탁 후에는 원단이 수축되지 않도록 양쪽으로 잡아당겨 모양을 잡은 후 털어 말린다.
까실까실한 느낌의 마 소재는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땀 흡수력이 좋으며 세탁 후 건조가 빨라 장마철에 사용하기 좋다. 원단이 견고하게 짜여 있어 비교적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세탁망에 담아 중성세제로 세탁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린다. 이때 침구 양쪽에서 잡아당기면서 털면 주름이 덜 생긴다.





01 실용만점! 면
열대야 이기는  여름침구

1 화이트 컬러 침구 한쪽에 산뜻한 블루 컬러 패브릭을 패치해 깔끔하다. 레이스 장식이 러블리한 느낌을 더한다. 이불 (200×230cm), 베개커버 2장 세트 14만9천원 김코디네.
2 손누빔처리로 피부에 직접 닿는 면적을 줄여 더욱 시원한 면 리플 침구. 화이트와 그린 컬러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불 (200×230cm) 20만8천원, 패드(퀸사이즈) 14만8천원, 베개커버(1장) 1만7천원 이브자리.
3 무더운 여름밤에 제격인 리플 소재 침구. 서클 프린트와 블루 컬러가 어우러져 침실 분위기를 시원하게 연출한다. 이불(200×230cm), 패드(퀸사이즈), 베개커버(2장) 세트 55만원 엘르데코.
4 가볍고 얇은 면 리플 소재로 커다란 플라워 프린트 무늬가 침실을 화려하게 만든다. 화이트 컬러와 스카이블루 컬러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불(200×230cm) 10만2천원, 패드(퀸사이즈) 9만7천원, 베개커버(1장) 1만3천원 이브자리.



02 통기성 좋은 삼베 & 모시
열대야 이기는  여름침구

1 얇은 모시 원단으로 통풍이 잘 된다. 전통 느낌이 물씬 나는 자수 장식이 포인트. 이불(190×220cm) 61만9천원, 패드(퀸사이즈) 36만6천5백원, 베개커버(1장) 6만8천원 자미온.
2 보기만 해도 쾌적해 보이는 블루 컬러 체크 프린트 침구. 삼베 소재로 땀 흡수가 잘 된다. 이불(155×210cm) 17만5천원, 패드(싱글 사이즈) 17만5천원, 베개커버(1장) 3만원 파코라반.
3 파스텔 톤의 옐로·핑크·블루 컬러와 매화꽃 자수가 어우러진 문양이 멋스럽다. 삼베 100% 소재지만 부드럽게 처리해 모시 같은 느낌이 난다. 이불(190×220cm) 50만원, 패드(퀸사이즈) 26만원, 베개커버(1장) 5만6천원 자미온.
4 모시에 파스텔 톤의 천을 고르게 입혀 색동저고리를 연상케 하는 침구. 좌식으로 꾸민 침실에 잘 어울린다. 이불(200×230cm) 37만5천원, 패드(퀸사이즈) 14만8천원, 베개커버(1장) 4만8천5백원 박홍근홈패션.

03‘에어컨이불’로 소문난 인견
열대야 이기는  여름침구

1 플라워 자수로 화려하게 장식한 인견 침구. 누빔처리해 피부에 닿으면 시원하다. 이불(200×230cm), 패드(퀸사이즈), 베개커버 2장 세트 49만5천원 이브자리.
2 크림 컬러의 심플한 인견 침구. 프릴 장식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소재가 얇아 시원하고, 접었을 때 부피가 적어 보관이 편하다. 이불(210×220cm) 8만9천원, 패드(퀸사이즈) 13만9천원, 베개커버(1장) 2만9천원 룸앤룸.
3 격자무늬로 누벼서 더욱 시원하다. 핑크 컬러 플라워 자수가 고풍스러우면서 세련돼 보인다. 이불(180×220cm), 패드(퀸사이즈), 베개커버 2장 세트 55만원 박홍근홈패션.
4 색동 느낌이 나도록 컬러풀하게 염색한 인견겹이불. 인견 100%로 시원하다. 이불(200×230cm) 14만원 자미온.

04 땀 흡수력 좋은 마
열대야 이기는  여름침구

1 로맨틱한 침실에 어울리는 섀비시크풍 침구. 로즈 프린트와 핑크 컬러 체크가 양면으로 프린트돼 있다. 이불(200×230cm), 베개커버 2장 세트 14만8천5백원 김코디네.
2 얇은 마 소재다. 크고 작은 플라워 프린트가 침실 분위기를 화사하게 연출한다. 핑크와 블루 컬러 2가지 패턴. 이불(190×220cm) 14만2천원, 패드(퀸사이즈) 14만4천원, 베개커버(1장) 2만9천원 자미온.
3 하얀 마 원단에 블루 컬러 포도송이가 수놓아져 있다. 마 100%로 통풍이 잘 된다. 이불(200×230cm) 49만6천원 아이리스.
4 장식 없이 심플한 스타일의 침구. 진한 와인 컬러 라인 장식이 모던한 느낌을 준다. 이불(240×220cm) 121만원 알렉산더튀르포.

여성동아 2009년 8월 5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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