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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제주 녹차

기획 한여진 기자

입력 2009.05.19 16:02:00

자연을 담은 제주 녹차

항암 & 다이어트 효과 있는 녹차
노화 및 암 예방, 다이어트, 피부미용 등에 효과적인 녹차. 특유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항암·항균 효과가 있고, 플라보노이드·베타카로틴·비타민 E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노화를 방지한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치료하고 대장암도 예방한다. 녹차 1잔의 칼로리는 1kcal 내외이며 카테킨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고 영양분의 흡수를 막아 꾸준히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A·C·B2와 토코페롤은 피부 탄력과 미백에 효과적이다. 녹차를 하루 6잔 이상 꾸준히 마시면 몸이 튼튼해지고 피부도 맑아진다.

녹차 이용한 건강 생활법
01 요리에 녹차를 활용한다 가루 녹차를 넣고 밥을 지으면 밥알 하나하나에 녹차 향이 은은히 배어 맛이 색다르다. 육류나 해산물 요리에 넣으면 특유의 냄새나 느끼한 맛이 사라지고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의 영양성분은 더해준다.
02 음료수 대신 녹차를 마신다 운동 전후 마시면 갈증이 싹~ 해소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산뜻한 녹차 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03 녹차물로 세안한다 녹차에는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가꾸는 비타민 A와 C, 토코페롤이 풍부하다. 우려내고 남은 티백이나 찻잎을 따뜻한 물에 10분 정도 우린 뒤 세안하면 피부 트러블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목욕할 때 녹차 티백을 우려낸 물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 제주 녹차
제주는 중국 절강성(황산), 시즈오카현(후지산)과 함께 세계 3대 녹차 재배지로 꼽힌다. 차나무는 날씨에 예민해 기후 조건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따뜻한 아열대성기후로 연평균 강수량이 1300mm 이상이고, 배수가 잘되며 비옥한 현무암 토양인 제주가 적합지로 꼽힌다. 제주에서 재배한 녹차는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맛이 부드럽고 깊으며 특히 공기가 맑고 물이 깨끗한 한라산에서 재배한 녹차는 맛이 깔끔하기로 유명하다.
제3회 설록 페스티벌
제주 설록다원 서광에서 4월30일부터 5월10일까지 설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녹차를 직접 만드는 ‘나만의 설록차 만들기’와 다원을 자전거로 돌아보는 ‘자전거 투어’를 비롯해 ‘연 날리기’ ‘행복 편지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설록다원 옆에 위치한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는 차에 관련된 다양한 소품도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 제주 녹차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다도 클래스도 ‘티 클래스 체험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1인 3천원, 가족권(4인 기준) 1만원이다. 문의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064-794-5312

여성동아 2009년 5월 5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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