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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와인 VS 발아 현미

기획 김진경 기자 | 사진 문형일 기자 || ■ 문의 LG생활건강(080-023-7007)

2009. 05. 15

발효 와인 VS 발아 현미


새로움과 전통을 접목시킨 주방세제가 선보여 화제다. 요즘 트렌드인 와인을 주방세제에 활용한 ‘남/지/않/아/안/심 세이프 보르도’는 발효식품인 레드와인을 사용해 비린내를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프랑스 고급 와인 샤또마고의 깊고 우아한 향이 나 설거지할 때 기분도 좋아진다.
예로부터 내려온 전통의 지혜를 담은 ‘남/지/않/아/안/심 세이프 발아현미’는 선조들이 귀히 여겨온 발아현미를 사용해 만든 주방세제. 인체에 안전한 특허받은 식용세정 성분이 함유됐다. 현미의 싹을 띄운 발아현미가 음식이 닿는 식기를 안전하게 세척해주고 손을 부드럽게 보호한다. 설거지 후 식기에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고 고소한 곡물 향이 은은하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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