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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타블로 핑크빛 에 빠진 사연 사랑

글 정혜연 기자 사진 동아일보 사진DB파트

입력 2009.03.11 17:18:00

강혜정 타블로 핑크빛             에 빠진 사연 사랑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닐까. 중심을 잡으려다가 떨어지고 다시 올라가 중심을 잡는 것.”
지난 2월5일 MBC 라디오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오프닝은 사랑에 대한 정의로 시작됐다. 타블로(29)는 오프닝 음악이 멈추자 곧바로 강혜정(27)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라디오 인터넷 게시판을 보니 응원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혜정과)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요. 이 만남으로 인해 저 또한 좋은 사람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강혜정 측도 이에 대해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 소개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을, 영화 ‘웨딩팰리스’ 촬영차 미국으로 가게 된 강혜정은 스탠퍼드대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은 타블로에게 영어 및 현지문화에 대한 조언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리고 만남의 횟수가 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자연스럽게 애정이 싹텄다고.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열린 에픽하이 콘서트 현장에는 강혜정이 자리해 타블로를 응원했다고 한다.
이후 두 사람은 서울 강남의 카페 등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고, 이런 모습이 팬들의 눈에 자주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흘러나왔다. 평소 솔직한 성격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굳이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다고 한다.

“소중한 사랑 조심스럽게 키워나갈게요”
두 사람의 열애기사로 떠들썩하던 날, 이들의 미니홈피에는 15만 명 이상이 방문해 북새통을 이뤘다. 타블로는 “저도 행복할 권리 있죠?”라는 글을 통해 기쁨을 드러냈고, 팬들은 축하의 글을 남겨 그들의 사랑을 응원했다.
하지만 강혜정은 올해 연애할 시간도 모자랄 것 같다. 지난해 신현준과 함께 촬영한 영화 ‘킬미’와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웨딩팰리스’가 개봉을 앞두고 있고, 안재욱과 캐스팅된 한·일 합작 드라마 ‘트라이앵글’로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할 예정이기 때문.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그는 곧 영화 ‘러브픽션’에서 하정우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한편 타블로는 가요계 복귀를 앞둔 가수 박지윤의 새 음반 작업에 참여하는 데 이어 상반기에 선보일 자신의 음반 작업에도 곧 들어갈 예정이다.

여성동아 2009년 3월 5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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