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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 No.1 레드 립스틱을 찾아라

립스틱 꼼꼼 리포트

기획 신연실 기자|사진 문형일 기자|어시스트 이승은‘인턴기자’ || ■ 제품협찬 맥(02-3440-2762) 시슬리(080-549-0216) 에스티로더(02-3440-2772) 랑콤(02-3497-9829) 베네피트(02-3438-9680) 부르조아(02-2185-8136) 겔랑(02-3438-9627) 샤넬(02-3708-2718) 슈에무라(02-3497-9775) 메이블린(080-565-5678) ■ 테스트 협조 프라이빗L 잠실점(02-3443-7516)

입력 2009.02.13 15:48:00

립스틱도 스킨케어의 일부가 된 요즘, 입술을 촉촉하고 생기 있게 만들고 아름다운 컬러로 물들이는 ‘똑똑한’ 립스틱이 여심을 유혹한다. 촉촉함은 물론 컬러까지 오래 지속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립스틱 공개!
보습력 No.1            레드 립스틱을 찾아라

▼ 최강 Red Lipstick 가려내기Ⅰ
1 수분도 측정 실험 결과
· 손가락 가운데 있는 자글자글한 주름 부위를 입술로 가정하고 립스틱을 바르기 전, 바른 직후(즉각적인 수분 공급 정도), 바른 지 1시간이 지난 후(수분감이 지속되는 정도) 수분도를 각각 측정했다.
· 립스틱을 바르기 전 피부 수분도를 측정한 결과는 17%.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와 건조한 실내 공기로 인해 ‘매우부족’한 수분도를 보였다.

2 기자가 직접 써보고 평가했다
평소 건조한 입술 때문에 해마다 입술 제품에만 거금을 쓴다는 우매화 기자. 촉촉한 입술로 만들어준다는 제품은 죄다 섭렵했다고 자신하는 그가 10가지 제품 모두를 사용해보고 비교·평가했다. 제품의 질감, 발림성, 발색력, 바르고 난 뒤 건조함이 느껴지기까지의 시간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3 전문가가 알려주는 레드 립 연출 노하우
레드 컬러라도 브랜드별로 수분감이나 발색력, 발림성 등이 제각각이다. 제품에 따라 달라져야 할 효과적인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도움말·정샘물 원장(정샘물 인스피레이션 02-518-8100)


크림쉰 립스틱 브레이브 레드 3g 2만원대.

1 피부 수분도 17% 바른 직후 수분도 20.3%(3.3% 증가) 1시간 뒤 수분도 13.3%(7% 감소)
2 Editor’s say 다소 매트하지만 입술에 쫀쫀하게 발린다. 밀착력은 립스틱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듯. 오랜 시간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고, 심한 반짝거림 없이 자연스럽게 입술 윤기를 살려준다. 2시간 정도가 지나자 서서히 건조함이 느껴졌다.
3 메이크업 노하우 짙은 아이메이크업과 잘 어울리는 컬러. 매트한 질감으로 스모키 아이의 레트로풍 메이크업에 사용한다. 입술에 가볍게 바른 뒤 소량의 파우더로 살짝 눌러준 다음, 다시 립스틱을 바르고 입술 중앙 부분에만 살짝 투명한 립글로스를 바르면 입체감이 살아난다.



시슬리
휘또 립 샤인 시머링 트리트먼트 립스틱 시어 체리 3g 4만5천원.
1 피부 수분도 17% 바른 직후 수분도 15.3%(1.7% 감소) 1시간 뒤 수분도 19.0%(3.7% 증가)
2 Editor’s say 립스틱과 립글로스의 장점만을 살린 제품. 레드 색상이지만 얇고 투명하게 발려 부담스럽지 않다.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끈적임이 없다. 은은한 펄도 매력적. 3시간 반 정도가 지나도 입술의 촉촉함은 여전했다.
3 메이크업 노하우 동양인의 옐로 톤 피부에 잘 맞는 컬러. 내추럴 메이크업 시 자연스러운 립 컬러 연출에 좋다. 립라이너로 입술선을 그린 다음 립스틱을 브러시로 펴 바르면서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한다.


에스티로더
시그니처 하이드라 러스터 립스틱 리치 레드 3.8g 3만4천원.
1피부 수분도 17% 바른 직후 수분도 21.6%(4.6% 증가) 1시간 뒤 수분도 25.5(3.9% 증가)
2 Editor’s say 립크림을 바르는 것 같이 질감이 부드럽다. 부드러운 발림성은 립스틱들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 촉촉함도 오래가는 편. 약간의 유분기가 있지만 번짐 없이 오래 유지된다. 2시간 40분 정도가 지났을 무렵, 살짝 건조함이 느껴졌다.
3 메이크업 노하우 어두운 톤의 피부 또는 섹시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잘 어울린다. 입술에 파운데이션을 발라 가볍게 티슈로 눌러준 후 립스틱을 바르고 다시 티슈로 살짝 찍어 내면 매력적인 레드 색상으로 발색된다.

랑콤
압솔뤼 루즈 190 4.2ml 3만8천원.
1 피부 수분도 17% 바른 직후 수분도 20.3(3.3% 증가) 1시간 뒤 수분도 20.2(0.1% 감소)
2 Editor’s say 바르면 핑크빛이 감도는 선명한 레드 컬러를 띤다. 적당히 유분기가 있으면서도 약간 매트한 편. 1시간 10분 정도 지나자 서서히 입술이 건조해졌다.
3 메이크업 노하우 잡티 없이 하얀 피부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러티 컬러. 립스틱을 바르기 전 립트리트먼트를 하거나 립밤을 발라 색감과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베네피트
러브 유어 룩 풀-피니시 립스틱 프렌치드 3g 2만8천원.
1 피부 수분도 17% 바른 직후 수분도 17.3%(0.3% 증가) 1시간 뒤 수분도 20.3(3% 증가)
2 Editor’s say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놀라울 정도. 유분감이 강해 매끄럽게 발린다. 립스틱으로 입술에 막을 씌운 듯한 느낌. 보는 것보다 연한 붉은빛으로 발색된다. 3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촉촉하게 유지됐다.
3 메이크업 노하우 동안 메이크업 연출에 제격인 은은한 레드 컬러. 어려보이는 동안 메이크업에 잘 어울린다. 입술 전체에 골고루 바르고 티슈로 살짝 눌러주면 틴트를 바른 듯 자연스런 컬러가 입술에 물든다. 투명 립라이너로 입술선을 정리해 입술이 도톰해 보이도록 연출한다.

▼ 최강 Red Lipstick 가려내기Ⅱ
1 수분도 측정 실험 결과
· 손가락 가운데에 있는 자글자글한 주름 부위를 입술로 가정하고 립스틱을 바르기 전, 바른 직후(즉각적인 수분 공급 정도), 바른 지 1시간이 지난 후(수분감이 지속되는 정도) 수분도를 각각 측정했다.
· 립스틱을 바르기 전 피부 수분도를 측정한 결과는 17%.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와 건조한 실내 공기로 인해 ‘매우부족’한 수분도를 보였다.
2 기자가 직접 써보고 평가했다
평소 건조한 입술 때문에 해마다 입술 제품에만 거금을 쓴다는 우매화 기자. 촉촉한 입술로 만들어준다는 제품은 죄다 섭렵했다고 자신하는 그가 10가지 제품 모두를 사용해보고 비교·평가했다. 제품의 질감, 발림성, 발색력, 바르고 난 뒤 건조함이 느껴지기까지의 시간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3 전문가가 알려주는 레드 립 연출 노하우
레드 컬러라도 브랜드별로 수분감이나 발색력, 발림성 등이 제각각이다. 제품에 따라 달라져야 할 효과적인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도움말·햇님 부원장(순수 02-515-5575)


샤넬
아꾸아뤼미에르 71 아말피 3.5g 3만3천원.
1 피부 수분도 17% 바른 직후 수분도 20.2%(3.2% 증가)1시간 뒤 수분도 20.3%(0.1% 증가)
2 Editor’s say 립글로스나 립밤처럼 매끄럽게 잘 발리고 촉촉함이 오래 간다. 은은한 시머 펄과 핑크빛이 도는 컬러가 입술을 도톰하게 연출한다. 3시간 반이 지나면 입술의 양 끝부분이 살짝 건조하다.
3 메이크업 노하우 로즈 혹은 핑크 계열 레드 컬러는 선명하게 발색되야 사랑스러워 보인다. 입술에 파운데이션을 발라 붉은 기를 없앤 후 립스틱을 바른다.


겔랑
키스키스 맥시샤인 621 체리 샤인 3.5g 3만6천원.
1 피부 수분도 17% 바른 직후 수분도 11.6%(5.4% 감소) 1시간 뒤 수분도 17.3%(5.7% 증가)
2 Editor’s say 다른 립스틱에 비해 펄 입자가 크고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립글로스에 가까운 부드러운 질감으로 입술 위에 녹아내리듯 발린다. 특유의 달콤한 향이 기분을 설레게 만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느낌. 2시간 정도가 지나자 입술 전체가 건조해졌다.
3 메이크업 노하우 버건디 컬러에 가까운 레드 립스틱은 어두운 피부톤에 잘 어울린다. 립라이너를 사용하지 않고 브러시로만 발라야 매끈해 보인다. 피부는 최대한 적은 양의 베이스 제품으로 내추럴하면서도 깔끔하게 연출한다.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RD 195 3.7g 3만2천원.
1 피부 수분도 17% 바른 직후 수분도 20.6%(3.6% 증가) 1시간 뒤 수분도 19.0%(1.6% 감소)
2 Editor’s say 바를 때 다소 끈적거리지만 유분감이 풍부해 건조한 입술에 적합할 듯. 실제로 보이는 제품의 컬러와 가장 흡사하게 발색된다. 미세한 오팔 펄이 입술을 입체적으로 연출해주는 것도 장점. 2시간 반 정도가 지나자 살짝 매트해진 느낌이 들었다.
3 메이크업 노하우 어떤 피부 컬러에도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입술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갈수록 연해지도록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듯 발라야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 하다.


부르조아
스위트키스 56 루즈 쒸르 무쥐르 3g 2만8천원.
1피부 수분도 17% 바른 직후 수분도 17.3%(0.3% 증가) 1시간 뒤 수분도 13.3%(4% 감소)
2 Editor’s say 립스틱들 중 가장 매트한 질감을 가졌다. 약간의 유분감이 있고 입술에 가볍게 밀착된다. 발색력도 강해 바르고 난 후 컬러가 가장 오래 지속됐다. 바르고 난 후 2시간 가량 지나자 입술 전체가 건조해졌다.
3 메이크업 노하우 조금만 발라도 발색력이 강해 진하게 발릴 수 있다. 입술 중앙에만 톡톡 가볍게 두드리듯 바른 뒤 립글로스와 함께 그러데이션 해 윤기 있게 마무리한다. 마치 틴트를 바른 것처럼 선명하고 촉촉한 입술이 연출된다.


메이블린
워터샤인 볼류미 15 페미닌 레드 3.7g 1만5천원.
1 피부 수분도 17% 바른 직후 수분도 11.6%(5.4% 감소) 1시간 뒤 수분도 20.2%(8.6% 증가)
2 Editor’s say 립글로스처럼 가볍고 무르다. 입술에 약간의 붉은 기만 더해주는 정도로 연하게 발색되며 자연스러운 광택이 돌아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잘 어울린다. 3시간 이상이 지나도 입술의 촉촉함에 변화가 없었다.
3 메이크업 노하우 립글로스처럼 수시로 발라도 자연스럽게 색감이 연출되는 제품. 피부의 윤기를 최대한 살리는 윤광 메이크업이나 잡티 없이 깔끔한 피부톤을 연출하는 투명 메이크업에 강추!

여성동아 2009년 2월 5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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