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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한정은 기자의 마트 트렌드 읽기

초간편 파티 음식을 찾다

입력 2008.12.12 13:36:00

연말연시가 되면 손님 초대가 잦아져요. 이럴 때 간편하게 뚝딱 차려낼 수 있는 음식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마트에서 보물 같은 시판제품을 발견했어요. 미리 넉넉하게 장만했다가 손님이 올 때 조금만 손을 봐 내놓으면 근사한 파티 음식이 되는 완소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초간편 파티 음식을 찾다

웰컴 드링크로 제격! 코카콜라사의 미닛메이드 후레쉬 자몽
파티 시작 시간을 미리 알려도 제 시간에 모든 손님이 모이기란 좀처럼 쉽지 않아요. 그렇다고 먼저 온 손님들을 기다리게 하기에는 좀 민망하죠. 이럴 때는 웰컴 드링크를 준비해보세요. 가볍게 목을 축이면서 얘기를 나누다보면 기다리는 시간이 짧게 느껴진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미닛메이드 후레쉬 자몽’(240ml 7백원)은 상큼한 자몽의 맛과 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파티 음료로 제격이에요. 투명한 유리병에 예쁜 모양으로 자른 자몽 몇 조각과 얼음을 넣고 미닛메이드 후레쉬 자몽을 부으면 웰컴 드링크 완성! 현관 입구에 간이 테이블을 놓고 웰컴 드링크가 담긴 유리병과 함께 투명한 플라스틱컵이나 유리컵 여러 개, 스트로, 냅킨을 세팅해놓으면 집주인의 센스가 더욱 돋보일 거예요.


조리만 하면 근사한 요리로 변신! 마트표 신선 식품
파티를 준비하면서 음식솜씨에 자신이 없거나 많은 인원을 초대했다면 메뉴 구성에 더욱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에요. 특히 메인 메뉴를 어떤 것으로 장만해야 할지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지요. 이럴 때는 마트표 신선 식품에 눈을 돌려보세요. 마트에 가면 스테이크와 떡갈비, 소시지, 돈가스 등 다양한 요리가 반조리 상태로 진열돼 있어요. 먹기 직전에 익히기만 하면 돼 간편할 뿐 아니라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해 먹지 않는 맞벌이 부부들은 재료와 양념을 일일이 사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랍니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1만~2만원대로 다양한데, 저녁 마감시간이 되면 당일 판매분을 좀더 싼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어요. 여기에 데친 채소나 매시드포테이토, 웨지감자, 구운 고구마 등을 곁들이면 집에서 만든 것처럼 감쪽같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술안주가 필요할 때 안성맞춤! 동원F&B 씨낵참치&씨낵치즈
파티라고 맘먹고 음식을 많이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다보면 안주거리가 똑 떨어질 때가 있어요. 이렇게 난처한 상황에 처했을 때를 대비해 ‘씨낵참치&씨낵치즈(120g 3천2백80원, 40g 1천1백원)’를 구비해두면 좋아요. 생선살에 치즈와 참치가 각각 올려진 맛살로, 고소하고 담백하면서 쫄깃한 맛이 나 맥주나 와인 안주로 제격이에요. 카나페 등의 핑거푸드와 함께 세팅해도 근사하고요. 등푸른생선에서 추출한 DHA가 함유돼 있어 안주 외에 아이들의 간식으로 활용해도 좋답니다.


파티 필수품! 빌라 엠 화이트와인
와인은 파티에 빠져서는 안 될 필수품이지요. 마트에 가면 다양한 와인에 원산지와 가격·맛 등이 표시돼 있어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고를 수 있어요. 1만원대 저가 와인부터 선물용으로 좋은 고급와인까지 종류가 다양해 저는 마트표 와인을 애용하는 편이에요.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빌라 엠 무스카텔’(750ml 2만5천9백원)을 사다놓을 생각이에요. 빌라 엠 무스카텔은 이탈리아산 화이트와인으로 맛이 달콤하고 순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스파클링 와인처럼 기포가 있어 산뜻하고, 차갑게 마시면 마치 사과주스를 마시는 것 같아 부담 없고요.

여성동아 2008년 12월 5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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