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동아 로고

Fashion World&Trend

뉴욕 맘들의 스타일리시 데님 코디법

글&사진·최지원

입력 2008.11.10 15:38:00

화창한 날씨의 주말, 뉴욕 맨해튼 거리로 나들이 나온 뉴욕 맘들을 만났다. 뉴욕 맘들의 스타일리시한 데님 코디법과 함께 뉴욕에서 가장 핫하다고 소문난 청바지 숍을 소개한다.
뉴욕 맘들의 스타일리시 데님 코디법

1 바르니스(39)는 데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롱부츠를 꼽는다. 날씨가 쌀쌀해진 요즘에는 스키니진에 부츠를 신고 몸에 딱 맞는 패딩 점퍼로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다. 아이의 물건이 모두 들어가는 빅백 또한 뉴욕 맘들의 필수품!

2 4세 된 딸 소피아의 엄마 세하(35)는 스트레이트 진에 화려한 패턴의 스웨터 재킷을 입어 날씬한 몸매를 강조했다. 도트 프린트가 화사한 BCBG 스웨터 재킷은 청바지를 돋보이게 만드는 기특한 아이템이라며 강추.

3 8개월 된 아기와 즐기는 주말의 여유로운 산책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는 변호사 제니퍼(33). 사무실에서는 정장 차림이지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때는 스키니진에 플랫 슈즈를 신어 활동하기 편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4 회계사 리사(27)는 갖고 있는 청바지만 20~30여 벌이 된다는 데님 마니아. 이 중에서 다리를 길고 날씬하게 보여주는 다크블루 컬러의 부츠컷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 스팽글 장식이 있는 니트 풀오버와 코디해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뉴욕 맘들의 스타일리시 데님 코디법

5 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로빈(32)은 몸에 딱 붙는 데님과 라이더 부츠를 매치했다. 그가 추천하는 데님은 몸매를 잘 살려주는 세븐의 스키니 데님 팬츠!



6 아기를 데리고 외출할 때 편한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는 스테파니(33). 데님에 스니커즈, 디젤 패딩 조끼를 입어 심플하면서도 캐주얼한 옷차림을 완성했다.

7 아만다(34) 는 바나나리퍼블릭의 롱부츠, 리바이스의 스키니 데님 팬츠, 다렉그린의 가죽 재킷을 입었다. 부츠·재킷은 브라운 컬러로, 스웨터·스카프는 오렌지 컬러로 통일한 그의 스타일링 감각에 박수를!

8 3세 된 딸 리라와 1세인 아들 쿠퍼를 키우는 로우(40)는 마흔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을 자랑하는 뉴욕 맘. 몸을 긴장시켜 몸매를 날씬하게 유지하게 돕는 데님을 자주 입는다고. 스트레이트 블루진에 블랙 가죽 재킷을 입고 남편의 페이즐리 목도리를 둘러 포인트를 줬다.

9 제니(58)는 트위드 재킷에 아르마니 블랙진을 매치했다. 블랙진을 클래식한 재킷과 코디해 한층 고급스러운 데님룩을 연출했다.

▼ 뉴욕 맘이 즐겨 찾는 청바지 숍
뉴욕 맘들의 스타일리시 데님 코디법

바니스 코옵
캐주얼 라인만을 모아놓은 백화점 바니스뉴욕의 편집 매장. 올 가을·겨울에는 부츠와 매칭하기 좋은 스키니·시가렛 진이 인기다. 신축성이 있어 몸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조스진의 시가렛 진(172달러 약 22만원)과 J 브랜드의 빈티지 느낌이 나는 워싱 컬러 진(158달러 약 20만3천원)은 뉴요커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첼시·소호·어퍼웨스트사이드에 매장이 있는데, 이 중 어퍼웨스트사이드 지점은 청바지와 어울리는 티셔츠·모자 등의 아이템이 많아 뉴요커들이 특히 즐겨 찾는다.
가격 청바지 150~390달러(약 19만3천~50만1천원) 상의 50~350달러(약 6만4천~45만원) 위치 브로드웨이가 2151번지 영업시간 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문의 646-335-0978 www.barneys.com
뉴욕 맘들의 스타일리시 데님 코디법

트루 릴리전
맨해튼의 랜드마크가 된 타임워너센터 2층에 위치한 트루릴리전 플래그십 매장은 아동 코너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 뉴욕 맘들이 즐겨찾는다. 빅 스티치 문양이 들어간 디스코 베키 빅 진(262달러 약 33만6천원)과 스트레이트 라인인 빌리 수퍼 진(319달러 약 41만원)이 가장 인기다.
가격 청바지 172~341달러(약 22만~43만8천원) 청스커트 172~240달러(약 22만~31만원) 티셔츠 53~80달러(약 6만8천~10만3천원) 어린이 청바지 106~150달러(약 13만6천~19만3천원) 위치 콜럼부스 서클가 204B 번지 영업시간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 문의 212-209-5970 www.truereligionbrandjeans.com
뉴욕 맘들의 스타일리시 데님 코디법

필렌스 베이스먼트
세븐·허드슨·락앤퍼블릭 등의 인기 있는 브랜드의 청바지 라인을 기존 가격보다 70~80%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형 할인점. 어두운 컬러의 다크 진이나 블랙·그레이 진 등 유행을 타지않는 스타일이 많이 팔린다. 플레어나 부츠 컷, 스트레이트 등 기본 스타일의 진은 물론 청바지와 어울리는 티셔츠·모자·운동화 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가격 청바지 60~130달러(약 7만7천~16만7천원) 위치 브로드웨이가 2222번지 영업시간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10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문의 212-873-8000 www.filenes basement.com

여성동아 2008년 11월 539호
Fashion 목록보기 좋아요

Print Edition

How to be a woman

생각하는 여자가 읽는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번호목차이번 호 구입하기

독자알림

더보기

Follow up on SNS

여성동아 에디터가 핫뉴스, 최신 트렌드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 여성동아 페이스북
  • 여성동아 인스타그램
  • 여성동아 유튜브
  • 여성동아 네이버포스트
  • 여성동아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