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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서랍 활용한 초간단 리폼~ 벽걸이 수납함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재활용 DIY’

기획·신연실 기자 / 사진·현일수 기자 || ■ 작품제작·연정태(폐품디자이너)

입력 2008.10.06 15:01:00

버려진 서랍 활용한 초간단 리폼~ 벽걸이 수납함

집 안의 모든 충전기와 열쇠를 한곳에!
버려진 서랍에 나무판으로 여닫이문을 만들어 달고, 서랍 안에 멀티탭을 붙여 안에 충전기기들을 모아놓으면 집 안 충전기를 모아둘 수 있는 충전함이 만들어진다. 멀티탭 대신 자투리 나무판에 못을 박아달면 가족들의 열쇠도 한자리에 보관할 수 있는 수납함이 된다.

준·비·재·료 버려진 서랍장 2개, 톱, 붓, 가정용 드릴, 실톱, 가정용 직소, 사포(150수), 타카(글루건 또는 목공용 본드), 몰딩, 칠판 페인트, 못(머리가 크고 납작한 못, 서랍 두께에 맞춘 머리가 작은 못, 경첩의 구멍 크기에 맞는 나사못) 여러 개, 벽걸이 고리, 멀티탭 5~10구형(서랍 크기에 따라 결정)

만·들·기
버려진 서랍 활용한 초간단 리폼~ 벽걸이 수납함

1 서랍 준비하기 비슷한 크기의 서랍을 2개 준비한다. 서랍장 뒤쪽에 붙어 있는 얇은 합판을 떼어내 수납함 몸통으로 사용할 서랍장의 ⅔ 정도 너비로 가로세로 길이를 맞춰 자른다. 한쪽 면에 칠판 페인트를 칠해 여닫이문을 만든다.
2 여닫이문 장식하기 원하는 용도에 맞는 디자인(충전기 수납함에는 배터리 모양, 열쇠 수납함에는 앤티크한 열쇠 모양)을 여닫이문에 스케치 한 뒤 드릴, 실톱, 직소를 이용해 잘라내고 사포로 깔끔히 마무리 한다.
3 몰딩 붙이기 여닫이문 가장자리에 타카(글루건이나 목공용 본드로도 사용 가능)를 이용해 몰딩을 붙여준다. 칠판 페인트를 칠한 상태 그대로 몰딩만 붙여 메모판으로 사용해도 좋다.

버려진 서랍 활용한 초간단 리폼~ 벽걸이 수납함

4 중간 판과 고리 판 만들기 뒤 판을 떼어낸 서랍장에서 적당한 두께를 가진 판재를 수납장의 너비와 폭에 맞춰 직사각형 모양으로 잘라낸다. 충전기 수납함에 넣을 중간 판은 서랍 너비×서랍 폭보다 3~4cm 좁은 폭(가로×세로)으로, 열쇠 보관함에 붙일 고리 판은 서랍 너비×10cm 크기로 자르고 위쪽에서 2cm 내려온 곳에 머리가 크고 납작한 못을 원하는 개수만큼 박아 고리를 만든다.
5 중간 판과 멀티탭 달기 충전기 수납함이 될 서랍 안쪽에 충전기 전선이 드나들 수 있는 3~4cm 공간을 남겨두고 중간 판을 끼운 다음 서랍 바깥쪽에서 일반 못이나 타카를 이용해 고정시킨다. 수납함의 위칸 가장자리에는 드릴과 실톱을 이용해 멀티탭의 전선과 플러그가 드나들 수 있는 구멍을 뚫는다. 멀티탭의 전선을 구멍으로 미리 뺀 뒤 서랍에 붙여준다.
열쇠 보관함 안쪽에는 맨 위 부분과 ½ 정도 지점에 고리판을 끼워 넣고 서랍 바깥쪽에서 못이나 타카를 이용해 고정시킨다.
6 여닫이문 달기 수납함에 드릴과 나사못으로 경첩을 달아 여닫이문을 고정시킨다.

여성동아 2008년 10월 5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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