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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TREND LOOK

Value of Time

기획·권소희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제품 협찬·반클리프아펠(02-3479-6032) 브레게(02-3438-6218) 쇼메(02-3442-3159) 예거르꿀뜨르 보메메르시에(02-3440-5574) 까르띠에(02-3440-5584) 라도(02-3149-9582) ■코디네이터·권호수

2008. 08. 21

손목 위에서 우아하게 빛나는 6가지 스타일의 시계를 만나보자.

Value of Time

▼ Brilliant Gold
골드 컬러가 돌아왔다. 리조트 룩이나 비치웨어와 함께 코디하면 세련된 느낌을 더할 수 있는 골드가 매치된 화이트 워치는 올 여름 인기만점!


브레게 마린콜렉션
18K 옐로 골드 케이스에 1.25캐럿 다이아몬드 58개가 세팅돼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여성용 워치. 뒷면이 파이어 크리스털로 돼 있으며 생활 방수 기능이 있다.


▼ Colorful Sporty
신선하고 상큼한 비비드 컬러를 사용한 스포티 워치가 주목 받고 있다. 블루, 옐로, 레드 등 선명한 색상의 다이얼과 베젤, 고무 소재인 러버밴드로 시크한 감각을 살린 제품이 인기. 시계 컬러와 같은 계열로 네일 컬러를 바르면 세련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Value of Time

쇼메 클라스 원 비비드 블루 워치
코발트블루 컬러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다이빙 워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세팅의 블루 베젤, 블루 다이얼, 화이트 러버밴드의 조화가 시크하다.(왼쪽)

쇼메 클라스 원 코랄 워치
다이아몬드와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러버밴드 워치는 화사하게 손목을 빛내준다.(오른쪽)

▼ Modern Classic
스퀘어 케이스는 강하고 직선적인 느낌보다 우아한 곡선을 살린 디자인이 강세다. 스퀘어 케이스 시계는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Value of Time

보메메르시에 디아망
깔끔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곡선이 눈에 띄는 케이스와 세련된 느낌의 플랫 링크 브레이슬릿의 매치가 페미닌한 멋을 더해준다.(왼쪽)



예거르꿀뜨르 리베르소 듀에토 클래식
1개의 무브먼트로 2개의 시계가 작동되는 백투백 다이얼로 180° 돌아가는 케이스로 돼 있다.
앞면은 화이트 다이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리고 뒷면은 블랙 문자판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오른쪽)

▼ Gorgeous Lovely Lady
은은한 광택과 풍부하고 섬세한 컬러가 손목을 우아하게 감싸는 새틴 스트랩 시계는 매 시즌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올 시즌 트렌드인 식물 모티프 케이스는 페미닌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려준다.

Value of Time

반클리프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워치
화이트 골드의 네잎 클로버 케이스와 파베 세팅된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핑크 컬러의 새틴 스트랩이 우아하면서 사랑스럽다.

Value of Time

▼ Feminine Elegant
화려하면서도 은은하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시계는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한층 업시켜준다.
클래식한 의상과 함께 매치하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할 수 있다.

파샤 드 까르띠에 32mm 워치
베젤과 다이얼의 숫자 판에 108개의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빛나는 시계.
가죽 스트랩이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며 우아한 여성미를 보여준다.


▼ Black&White
하이테크를 이용한 최첨단 기술이 패션에 접목되면서 세라믹 소재의 시계가 주목 받고 있다.
부드러운 곡선미와 볼륨감이 가미된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시계는 블랙과 화이트의 모던한 색상이 시크함을 더해준다.
Value of Time

라도 트루 쥬빌레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베젤과 밴드에 촘촘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화려하다.(왼쪽)

라도 신트라 쥬빌레 화이트
섬세하게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는 프레임과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케이스 매치가 시크하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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