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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Art&Culture

가족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 & 미운오리새끼

글·김동희 기자 || ■ 자료제공·창조콘서트홀

입력 2008.04.08 18:35:00

가족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 & 미운오리새끼

눈을 들어 하늘을 봐요. 보이나요?
귀를 세워 들어봐요. 들리나요?
노래가 우리에게 춤을 추고 있어요.
노래가 우리에게 속삭이고 있어요.
너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 가족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 테마송 ‘사운드오브뮤직’ 중에서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각색한 가족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이 대학로 창조콘서트홀 1관 무대에 오른다. 이야기의 배경은 독일 지배하의 오스트리아. 일곱 아이를 둔 홀아비 대령의 집에 젊은 견습 수녀 마리아가 가정교사로 들어온다. 처음 한동안 마리아에게 거부감을 갖던 아이들은 차츰 밝고 활달한 그에게 마음을 연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이 거리에서 독일 합창대 아이들과 다투게 되고 마리아는 “합창대회에 나가 독일 아이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자”고 제안한다.
막이 오르기 전 마리아 역 배우가 등장해 ‘사운드오브뮤직’ 노래를 가르쳐주며, 대령의 아이들이 합창대회 준비를 하는 장면에서는 어린이 관객도 ‘도레미 송’을 함께 부르게 하는 등 어린이들이 극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꾸몄다.
공연기간 4월2일~6월15일. 평일 오후 2시, 주말·공휴일 오후 12시30분·2시, 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 서울 대학로 창조콘서트홀 1관 입장료 2만5천원 문의 02-747-7001

가족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 & 미운오리새끼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는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오리새끼’에 동요와 마임, 발레, 재즈댄스, 힙합댄스를 더해 새롭게 만든 작품. 미운오리새끼가 알에서 깨어나 뒤뚱거리며 낯선 세상에 적응하는 과정을 코믹한 마임으로 풀어내고, 미운오리새끼가 자신의 참모습을 찾기 위한 여행길에서 만나게 되는 양·양치기개·철새 등 다양한 동물의 성격을 발레와 재즈댄스, 힙합댄스로 표현했다. 배우들의 1인 다역 연기가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공연기간 ~오픈런. 평일 오후 2시, 주말·공휴일 오후 12시30분·2시, 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 서울 대학로 창조콘서트홀 2관 입장료 2만원 문의 02-747-7001

여성동아 2008년 4월 5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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