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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랑 빠지는 주부 연기하는 오연수 외

담당·김수정 기자

입력 2008.04.08 17:17:00

위험한 사랑 빠지는 주부 연기하는 오연수 외

위험한 사랑 빠지는 주부 연기하는 오연수
오연수가 오는 5월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달콤한 인생’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달콤한 인생’은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사랑 얘기에 미스터리 요소를 가미한 드라마. 오연수는 현모양처로 살아가다 남편의 외도를 안 뒤 자신도 젊은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위기의 주부를 연기한다. 오연수의 남편 역에 정보석이, 외도남 역에 이동욱이 캐스팅됐다.

서른한 살 싱글녀 연기하는 최강희
최강희가 SBS 새 미니시리즈 ‘달콤한 나의 도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한 살 싱글녀의 사랑과 결혼을 그린 작가 정이현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며 영화 ‘인어공주’의 박흥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최강희는 이 드라마에서 일곱 살 연하남 태오 역을 맡은 지현우, 반듯한 젊은 CEO 역을 맡은 이선균과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하는 손예진
손예진이 5월 초 방송되는 MBC 미니시리즈 ‘스포트라이트’에 출연한다. ‘스포트라이트’는 뉴스 보도를 둘러싼 방송 기자들의 취재과정 속에 벌어지는 갈등과 보도국 내의 다양한 모습을 긴박하게 그린 전문직 드라마. 손예진이 맡은 서우진은 사회부 말단 기자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성장, 뉴스 앵커로 성공하는 인물이다. ‘하얀 거탑’의 이기원 작가가 집필하고 지진희가 손예진의 상대역을 맡았다.

철없는 남편으로 2년 만에 컴백하는 안재욱
안재욱이 ‘왕과 나’ 후속으로 4월7일 방송되는 ‘사랑해’에서 하룻밤 실수로 아빠가 되는 철없는 남자를 연기한다. ‘사랑해’는 혼전임신으로 결혼하는 커플, 3년 차 부부, 엽기적인 커플의 결혼생활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해 9월 첫 촬영을 시작해 1월 말 모든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드라마다. 안재욱의 상대역으로 서지혜가 출연해 어리지만 당찬 엄마를 연기한다.

여자 대통령으로 변신하는 고현정
고현정이 오는 5월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여자대통령 서혜림으로 변신한다. 서혜림은 사회악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강력부 여검사 출신으로, 인권변호사로 명성을 쌓은 뒤 대선에 출마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인물이다. 극중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지난 2월25일 열린 이명박 취임식을 촬영했으며, 4월초에는 일본 로케이션 촬영을 시작할 예정. 박인권 화백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며, 고현정의 상대역에는 권상우가 캐스팅됐다.



이혼 아픔 딛고 드라마 복귀하는 박준금
박준금이 ‘그래도 좋아’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아침드라마 ‘흔들리지 마’에 캐스팅됐다. ‘흔들리지 마’는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이복 자매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드라마로 박준금은 중견 화장품 기업의 안주인 희정을 연기한다. 박준금은 지난해 “2005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최근 사업상 만나게 된 사업가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딸과 함께 드라마 출연하는 이덕화
오는 4월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에서 이덕화가 자신의 딸인 이지현과 동반 출연한다. ‘애자 언니 민자’는 어머니 세대에서 뒤바뀐 운명이 딸 세대까지 이어지면서 서로를 원망하며 살지만 결국 서로를 화해하고 용서하는 내용의 가족드라마. 이덕화는 애자(이응경)의 남편이자 꽃뱀에게 유혹당하는 중년남자 한범만을, 이지현은 이동커피판매점을 운영하는 채린(소이현)의 친구 양금을 연기한다.

펀드매니저로 변신하는 조현재
조현재가 ‘쾌도 홍길동’ 후속으로 3월26일 첫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아빠 셋 엄마 하나’는 젊은 미망인과 그에게 정자를 기증하는 남자 세 명이 만드는 좌충우돌 러브스토리. 조현재는 냉정한 펀드매니저 한수현 역을 맡아 귀여운 초보엄마 역의 유진, 형사 역의 신성록, 만화가 역의 재희 등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첫 주연 맡은 심은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심은진이 오는 4월6일 첫 방송되는 MBC 시즌드라마 ‘라이프 특별조사팀’에서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보험회사 직원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라이프 특별조사팀’에서 심은진은 꼼꼼하고 예리한 판단력을 지닌 5년 차 실력파 보험조사원 주강이를 연기한다. 심은진과 함께 엄기준·솔비·김흥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정신지체인 연기하는 정준하
정준하가 ‘비천무’ 후속으로 3월28일 첫방송되는 SBS 새 금요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에 캐스팅됐다. ‘우리 집에 왜 왔니’는 돈 때문에 재벌가에 데릴사위로 들어간 남자가 처형들의 텃세와 엽기적인 아내 때문에 갈등한다는 내용. 정준하는 7세 지능을 가진 정신지체자를 연기한다. 김지훈·이소연·김승수·오윤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여성 경호원으로 돌아오는 채림
채림이 ‘싱글파파는 열애 중’ 후속으로 4월14일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강적들’에서 국내 최초의 청와대 여성 경호원을 연기한다. ‘강적들’은 대통령의 아들을 경호하는 청와대 경호원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대통령 아들 역에는 이진욱이, 채림의 동료 경호원 역에는 이종혁이 캐스팅됐다.

여성동아 2008년 4월 5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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