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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Beauty Styling Tips

쇼트커트 독자 도전기

요즘 가장 주목받는 스타일!

기획·권소희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KBS 홍보실 || ■ 일러스트·최은영

입력 2008.03.14 11:24:00

스타일 변신을 원하는 주부 3인이 최신 유행인 스타표 쇼트커트 스타일을 따라 해봤다. 스타의 헤어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연출한 쇼트커트 헤어스타일과 관리법을 공개한다.
쇼트커트 독자 도전기

김혜수, 윤은혜, 한가인, 김정은 등 최근 청순한 긴머리를 ‘싹뚝’ 잘라내고 스타일리시한 쇼트커트를 선보이는 여자 스타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한동안 여성스러운 긴 생머리와 무난한 단발머리에 밀려 주춤하던 짧은 머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쇼트커트는 한번에 스타일 변화를 줄 수 있고 세련되면서 어려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머리를 감은 후 머릿결에 따라 자연스럽게 말려주면 손쉽게 스타일을 낼 수 있다는 점도 매력. 쇼트커트 열풍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주부 3인이 스타가 이용하는 미용실을 찾아가 스타표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따라 해봤다.

Style 1 -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문소리 스타일
쇼트커트 독자 도전기

김수정
4살 아들 승민이를 키우고 있는 김수정씨(36)는 결혼 5년차 전업주부. 한번도 머리를 짧게 잘라본 적이 없다는 그는 부스스한 긴 머리 대신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느낌을 내고 싶어 쇼트커트에 도전했다.

쇼트커트 독자 도전기

Hair Designer’s Tip “문소리씨는 2008 뉴 헤어 컬렉션 중 가장 짧은 머리를 시도해 모던하면서도 자유로운 느낌을 강조했어요. 머리를 커트할 때 윗부분은 층을 많이 내지 않아 무게감을 주고, 아랫부분은 가볍게 층을 내 얼굴이 갸름해 보이도록 연출했어요.” by TONI & GUY 송주 원장
Matching Point 얼굴형이 둥근 사람에게 잘 어울리며 뒷머리에 볼륨이 들어가는 스타일로 뒤통수가 납작한 사람에게 적당하다. 뒷머리를 자를 때 윗부분에는 층을 주지 않아 무겁게 떨어뜨리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조금씩 층을 줘 뒤통수를 둥글게 보이도록 연출한다. 머리숱이 적은 경우 최대한 층을 적게 내 무게감을 주고, 머리가 곱슬인 사람은 스트레이트 펌을 하면 차분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Styling Point 머리를 말릴 때 부드러운 브러시로 머릿결을 따라 빗어주면서 말리면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말린 후에는 매트한 느낌의 왁스나 스프레이를 뿌리부터 머리카락 전체에 발라 볼륨 있게 연출한다.

Style 2 - ‘비포 & 애프터 성형외과’ 정애연 스타일
쇼트커트 독자 도전기

안이순
27개월된 아들 서진이를 두고 있는 결혼 4년차 주부 안이순씨(29)는 몇 달 전 짧게 자른 머리가 어느새 보기 싫게 자라 제대로 스타일링이 되지 않아 고민이다. 과감한 짧은 머리로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내고 싶어 정애연식 쇼트커트에 도전했다.

쇼트커트 독자 도전기

before(작은사진) & After(큰사진)


Hair Designer’s Tip “정애연씨는 극 중 똑 부러지는 병원 홍보실장 역에 어울리도록 과감하고 시크한 쇼트커트를 시도했어요. 얼굴이 작고 갸름한 편이라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층을 내 강렬한 느낌을 더했고요” by 컬쳐앤네이쳐 선오실장
Matching Point 얼굴이 작고 갸름한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얼굴이 크고 각진 사람은 뒷머리와 옆머리를 짧게 자르고 앞머리를 길게 내려 얼굴형을 타고 내려오듯 자르면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모발이 두껍고 곱슬기가 없는 사람은 디자인 펌을 해 차분하게 연출한다. 곱슬머리의 경우 스트레이트 펌을 하면 스타일이 살아난다.
Styling Point 머리가 젖었을 때 머리카락을 모두 앞으로 내린 뒤 드라이어 바람을 위에서 아래로 쐬면서 말린다. 머리를 말린 후에 모발이 굵은 경우는 하드 왁스를, 가는 경우는 소프트 왁스나 에센스를 손에 덜어 손가락을 사용해 머릿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빗어주면 스타일이 완성된다.



Style 3 - ‘싱글파파는 열애 중’ 강성연 스타일
쇼트커트 독자 도전기

정미영
결혼 1년차 주부 정미영씨(30)는 개성 없이 답답해 보이는 단발머리 스타일을 오랫동안 고수해왔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어 강성연식 섀기 쇼트커트에 도전했다.
쇼트커트 독자 도전기

before(작은사진) & After(큰사진)


Hair Designer’s Tip “강성연씨는 야망을 위해 첫사랑과 아들을 버리는 피아니스트 역할을 맡아 여성스러우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강조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어요. 머리 길이는 뒷목선에 맞춰 잘라 어려 보이게 하고 밑부분은 층을 많이 낸 섀기 커트로 차분하게 연출해 세련미를 더했고요.” by 라떼뜨 재클린 원장
Matching Point 커트 방법을 달리하면 어떤 얼굴형이든 잘 어울린다. 얼굴형이 둥글다면 앞머리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이마에 가까운 라인은 짧게, 그 다음 라인은 약간 길게, 정수리 부분은 길게 섀기 커트를 해 길이를 각각 다르게 하면 둥근 얼굴형이 커버된다. 긴 얼굴형은 앞머리를 무거운 느낌의 뱅 헤어로 커트하고, 광대뼈가 튀어나온 사람은 옆머리의 길이를 다르게 커트하면 잘 어울린다.
Styling Point 머리를 말릴 때 툭툭 털듯 물기를 제거한 후 드라이어 바람으로 머리 끝부분을 눌러주면서 말리면 손쉽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매트한 느낌의 왁스를 손 전체에 묻혀 모발 끝부분을 쥐어주듯 바르면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바깥쪽으로 뻗친다.

여성동아 2008년 3월 5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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