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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김종민

“우리 사랑하고 있어요~”

글·김수정 기자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출판사진팀

입력 2008.02.21 18:13:00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과 김종민이 1년간 교제해온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006년 한 오락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을 꽃피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취재했다.
현영·김종민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영(32)과 그룹 ‘코요테’의 멤버 김종민(29)이 그 주인공. 김종민은 지난해 말 군에 입대해 현재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은 지난 1월1일, 김종민이 살고 있는 빌라 주차장에 현영이 찾아온 것을 한 언론이 포착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그 언론은 “12월25일에는 현영이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김종민의 빌라 주차장으로, 29일에는 김종민이 현영이 살고 있는 빌라 주차장으로 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정황을 설명했다.
처음에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김종민이 근무하는 서울고등법원을 찾아갔지만 김종민은 “현재 군복무 중이라 대답하기 곤란하다. 나로 인해 법원 관계자들과 동기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언론 노출을 피했다. 하지만 현영은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열애 사실을 시인했다.
“종민씨의 순수하고 밝은 모습에 끌렸어요. 열 번을 찍어도 안 넘어갔는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찍기에 넘어갔죠(웃음). 저만 바라봐주는 모습이 꼭 해바라기 같아요.”
김종민도 그다음 날 한 언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현영과 사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현재는 군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게 우선이다. 군복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사랑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해바라기처럼 바라봐주는 김종민의 모습에 끌렸다”고 고백한 현영
현영·김종민

현영과 열애 중인 그룹 ‘코요테’의 멤버 김종민. 현영은 김종민의 한결같은 마음에 반했다고 한다.


사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초부터 떠돌았지만 그때마다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건 지난 2006년 10월 KBS ‘해피선데이’ ‘여걸식스’ 코너에 함께 출연하면서부터. 현영에게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김종민은 촬영이 끝나고 마련된 뒤풀이 자리에서 용기를 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고 한다. 현영은 당시 “동료 연예인으로서 싫지 않을 뿐”이라는 애매모호한 반응을 보였는데 이후 계속된 김종민의 구애에 마음을 열었고 그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했다고 한다.
김종민은 주변 사람들에게 “현영은 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꼭 아기 같다. 남을 잘 배려하고 고지식할 정도로 순진한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다”며 “꾸밈없고 계산적이지 않은 현영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고. 또한 “군에 입대한 상태라 당당한 연인이 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군 제대 후 나의 사랑을 확실히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고 한다.

여성동아 2008년 2월 5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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