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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tar’s Beauty

빛나는 ‘생얼 미인’ 윤은혜 뷰티 노하우

이중 세안과 반신욕이 비결!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조세일‘프리랜서’ || ■ 인물사진&자료제공·DHC(080-7575-333)

입력 2007.12.13 14:16:00

최근 CF에서 핏줄까지 비칠 정도의 말간 생얼을 드러내 부러움을 얻고 있는 탤런트 윤은혜(24). 철저한 피부 관리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의 뷰티 노하우와 날씬 몸매 만드는 다이어트법을 들어 보았다.
빛나는 ‘생얼 미인’ 윤은혜 뷰티 노하우

Skin Care
식물성 클렌징오일로 이중 세안!
클렌징할 때만큼은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는 그는 화장을 하지 않았을 때도 식물성 클렌징오일로 꼼꼼하게 이중 세안을 한다. 먼저 손을 깨끗이 씻은 후 클렌징오일을 덜어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운다.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화장솜에 클렌징오일을 묻혀 먼저 닦아낸 뒤 전체적으로 한 번 더 클렌징하는 것이 그만의 비결. “클렌징오일을 손에 덜어 피부결에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면 따로 피부관리를 받지 않아도 될 만큼 피부가 깨끗하고 탄력 있어져요.” 클렌징오일은 따뜻한 물로 충분히 씻어내는데 이때도 마사지하듯 문지르면서 여러 번 헹구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세안한다.

철저한 보습관리로 피부를 촉촉하게~
그는 철저한 보습관리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피부결이 얇고 건조한 편이라 클렌징부터 기초까지 모두 순한 제품을 사용하고, 수분 함유량이 많은 에센스와 크림을 꼼꼼히 바른다. 조금만 피곤해도 다크서클이 생기기 때문에 아이크림을 아침저녁으로 빼놓지 않고 바르는데, 약지를 이용해 눈가에 부드럽게 발라 민감한 눈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한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겨울철에는 보습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려준다. 이때 수분이 증발되면서 피부 수분까지 빼앗아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보습 스프레이를 뿌린 뒤 티슈로 살짝 닦아낸 다음 나머지는 흡수시킨다. 평상시 물과 녹차, 과일, 야채 등을 많이 먹고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높인다. 촬영이 없을 때는 자외선 차단제에 립글로스만 발라 피부를 쉬게 하는 것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그만의 비결이다.

숙면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빛나는 ‘생얼 미인’ 윤은혜 뷰티 노하우

잠을 못 자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생기므로 하루 7∼8시간씩은 반드시 숙면을 취한다. 밤 시간에 잠을 자지 못하면 낮 동안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지 못해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쉽게 생기기 때문. 특히 밤 10시~새벽 2시는 세포 재생이 가장 활발한 시간이므로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숙면을 취한다.
클렌징오일을 적당량 손에 덜어 마사지하듯 닦아내고 따뜻한 물로 씻어낸다. 마지막에 찬물로 세안을 하면 다음날 아침까지 피부가 촉촉하다. 200ml 2만9천원 DHC.

Body · Healty Care
차가운 얼음으로 식욕 조절
빛나는 ‘생얼 미인’ 윤은혜 뷰티 노하우

잠들기 4~5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음식이 심하게 당길 때는 차가운 얼음을 먹어 심심한 입을 달랜다. 얼음 2~3개를 천천히 녹이면서 먹고 나면 공복감이 어느 정도 해소돼 군것질하고 싶은 생각이 뚝~ 떨어진다고. 낮에도 군것질이 하고 싶을 때는 물과 과일을 먹는데, 물은 하루에 1ℓ이상 마시고, 과일은 오후 6시 이전에 맘껏 먹는다. 밤에 과일을 먹으면 과당이 중성지방으로 변해 다른 군것질거리 보다 더 열량 섭취가 많아지기 때문. 식사는 거르지 않고 하는데, 닭가슴살과 야채를 중심으로 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지킨다. 식사할 때 염분이 많은 반찬이나 국물은 가능하면 적게 먹어 살이 찌는 것을 막는다고.

피부 노폐물과 몸의 피로를 없애주는 반신욕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배꼽 위 정도까지 받은 욕조물에 반신욕을 한다. 이때 수온은 38℃~40℃가 적당하다. “드라마 ‘커피프린스’를 촬영할 때 살이 많이 빠져 예뻐졌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혈액순환을 돕고 몸 안의 독소를 빼줘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반신욕을 꾸준히 한 결과인 것 같아요. 피부도 한층 맑아지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실제로는 1kg 밖에 빠지지 않았는데, 젖살이 빠지고 짧은 헤어스타일 때문에 더 날씬해 보이는 것 같아요.” 반신욕을 할 때 욕조에 라벤더, 로즈메리 등 아로마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향긋한 향이 스트레스까지 말끔히 풀어준다고.
빛나는 ‘생얼 미인’ 윤은혜 뷰티 노하우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반신욕으로 건강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좌) 과일은 6시 이전에만 먹는데, 그 이후에 먹으면 과당이 지방으로 변해 살찌기 쉽다고.(우)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날씬 몸매 유지
통통한 몸 때문에 ‘소녀장사’라는 별명을 들었던 그는 꾸준한 스트레칭과 손으로 몸을 문지르는 마사지로 군살을 빼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었다. “틈틈이 손으로 몸을 주무르거나 두드려 마사지하는데, 멍이 들도록 꼬집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마사지하면 아프기만 하고 살이 잘 빠지지 않아요.” 양 손바닥을 여러 번 비벼 열을 낸 다음 원하는 부위에 대고 원을 그려가며 오랫동안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림프 흐름을 도와 지방이 분해되고 셀룰라이트도 매끈하게 제거된다고.

여성동아 2007년 12월 5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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