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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Editors’ Pick

찾았다! 숨은 맛집

‘여성동아’ 기자들의 시크릿 스페이스

기획·한여진 기자 || ■ 일러스트·최은영

입력 2007.11.19 17:23:00

깔끔한 일본식 안주가 일품! 홍대 ‘와비투사비’ 정소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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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압구정, 홍대 등 골목 골목에 위치한 맛집을 내비게이션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정소나 기자는 일본식 주점 와비투사비을 추천했다. 홍대 주차장 골목 극동방송국 쪽에 위치한 이곳은 따끈한 사케가 일품. 담백하고 깔끔한 일본식 안주와 튀긴 두부에 가다랑어소스로 담백한 맛을 낸 두부스테이크, 생강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삼겹살, 오징어·새우·굴 등 다양한 해물이 풍성하게 들어 있는 오코노미야키 등을 5천~1만원에 맛볼 수 있다. 문의 02-338-7754

신선한 샌드위치로 입맛 사로잡는~ 신사동 ‘부첼라’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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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샌드위치 가게 부첼라. 매일 아침 반죽해 만든 쫀득쫀득한 ‘치아바타’라는 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가지·버섯·호박이 들어간 채식주의자를 위한 샌드위치부터 구운 훈제연어나 쇠고기가 들어간 샌드위치까지 메뉴가 다양하다. 가격은 7천~8천원으로 조금 비싼 편이지만 입과 마음이 충분히 만족할 만큼 양이 푸짐하다. 샌드위치 이외에 향 좋은 커피, 입 안 가득 달콤함이 퍼지는 케이크와 파이, 젤라토, 셔벗 등 디저트도 다양하다. 일요일 휴무. 문의 02-517-7339

온 가족이 한 끼 푸짐하게~ 신사동 고깃집‘풍년집’· 천호동 주꾸미집 ‘독도쭈꾸미’ 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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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에 푹 빠져 사는 한정은 기자가 추천한 맛집은 신사동에 위치한 고깃집 ‘풍년집’과 천호동의 주꾸미 전문점 ‘독도쭈꾸미’. 풍년집의 갈비살은 1인분에 1만원인데, 주문과 동시에 그 자리에서 다진 마늘과 참기름, 소금, 후춧가루 등으로 양념해준다. 매콤한 주꾸미 맛이 별미라 일주일에 한 번은 찾는다는 독도쭈꾸미는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지만 특유의 양념으로 재운 주꾸미를 철판에 구워 먹으면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 주꾸미삼겹살과 왕새우가 곁들여진 해물주꾸미가 대표 메뉴로 1인분에 8천원이다. 문의 풍년집 02-3442-0297, 독도쭈꾸미 02-485-1314

친구들과 함께 가기에 딱! 신사동 ‘베네세레’ 강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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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알게 된 뒤 단골이 됐다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베네세레.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기는 실내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지만, 식전에 나오는 따끈한 포카치아, 피스타치오 그리시니, 미역빵 등 다양한 종류의 빵 맛에 반해 신사동을 갈 때마다 들른다고. 바삭한 도우와 촉촉하게 늘어지는 치즈가 풍미를 더하는 마르게리타 피자와,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매콤한 맛의 펜네는 강현숙 기자의 강추 메뉴. 가격은 마르게리타 피자 1만3천원, 펜네 1만5천원선. 부가가치세가 10% 추가된다. 문의 02-3444-7122

향긋한 홍합밥이 별미~ 삼청동 ‘청수정’ 권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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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올라와 입맛이 촌스럽다”고 자평하며 평소 한식을 즐겨 먹는 권소희 기자는 삼청동 홍합밥 집을 추천했다. 삼청동 총리공관 삼거리 입구에 있는 ‘청수정’은 홍합밥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 홍합밥 정식을 주문하면 홍합밥과 더불어 호박·버섯 같은 나물무침 반찬, 된장찌개 및 순두부찌개가 함께 나온다. 바람이 차가워지는 요즘 같은 때 따끈한 홍합밥 한그릇으로 가족들에게 특별한 맛을 선사해도 좋을 듯. 홍합밥 정식의 가격은 1만3천원. 문의 02-738-8288




다양한 동남아시아 요리를 한번에~ 홍대 ‘티키티’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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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을 때면 인도나 태국 등 자극적인 동남아시아 요리를 찾아 먹는다는 김동희 기자. 홍대 놀이터 맞은편에 위치한 티키티는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요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어 자주 찾는 곳이다. 인도 대표 요리인 탄두리치킨, 화덕에 구운 빵 난, 요구르트 음료 라시, 태국의 맛이 물씬 나는 볶음면 등 메뉴가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향신료를 적게 넣어 동남아시아 요리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인도 커리는 7천~8천원선, 탄두리치킨은 9천원선. 오후 4시 전에는 볶음면, 볶음밥, 음료가 함께 나오는 런치세트를 5천5백원에 맛 볼 수 있다. 문의 02-337-8362

여성동아 2007년 11월 5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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