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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외

담당·김명희 기자

입력 2007.11.12 18:15:00

리턴 외

리턴
‘수술 중 각성’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수술 중 각성이란 전신마취를 한 환자가 수술 중 깨어나는 현상을 뜻하는 용어. 열 살짜리 소년 나상우는 어릴 적 수술 중 각성을 겪은 후 정신 이상으로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후 병원에 격리된다. 병원에서 과거 기억을 봉인당한 상우는 퇴원 후 가족들과 함께 홀연히 사라지고 20년의 시간이 흐른다. 자타 공인 최고의 외과의사 재우는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의문의 죽임을 당하자 이를 추적한 끝에 나상우가 사건과 관련돼 있음을 알게 된다. 이규만 감독/김명민·유준상·김태우 주연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주요섭의 단편 소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 홀어머니와 사랑방에 세든 총각손님이라는 설정을 코믹하게 패러디한 영화. 덕근은 유산으로 물려받은 빚을 떠안고 서울에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 할머니에게 손녀를 찾아주면 1억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촌구석을 찾아들어 한 집의 사랑방에 머물게 된다. 여주인 혜주와 딸 옥희는 삶은 달걀 무한 제공과 손빨래를 자청하며 덕근을 향한 애정공세를 퍼붓는다. 덕근은 우연히 혜주의 통장에 1억원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혜주에게 접근한다. 임영성 감독/정준호·김원희 주연

미스터 브룩스
케빈 코스트너와 데미 무어가 지독한 연쇄 살인마와 그를 쫓는 형사로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작품. ‘올해의 인물’에 선정될 정도로 성공한 비즈니스맨 미스터 브룩스는 살인대상을 치밀하게 고르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세밀하게 관찰해 살인을 실행에 옮기는 완벽한 연쇄 살인마이기도 하다. 살인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코올중독자 모임에 나가는 등 노력하지만 다시 살인충동에 사로잡혀 살인을 저지르던 중 처음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남의 집 정사장면을 훔쳐보던 파파라치 스미스에게 살인현장을 찍힌 것. 스미스는 사진을 미끼로 살인게임에 자신도 동참시켜달라고 브룩스를 협박하고, 스미스에게서 단서를 포착한 강력계 여형사 앳우드는 범인이 가까이 있음을 직감한다. 브루스 에반스 감독/케빈 코스트너·윌리엄 허트·데미 무어 주연

라파예트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군 소속으로 활약한 미국인 비행단인 ‘라파예트 비행단’의 실화를 기초로 한 전쟁 드라마. 미군이 참전을 결정하기 이전인 1916년 자원병으로 프랑스로 간 7명의 미국 젊은이가 독일군 비행단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세계 에어쇼의 에이스들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공중전투 장면의 사실성을 높였다. 토니 빌 감독/제임스 프랑코·장 르노 주연

브라보 마이 라이프
평범한 샐러리맨들의 애환을 그린 영화. 30년 직장생활을 성실하게 해온 조민혁 부장은 퇴임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있다. 오로지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버텨온 그에겐 드러머가 되고 싶은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 자기보다 두 달 늦게 퇴임하는 김부장은 색소폰을, 경비 최석원은 기타를 칠 수 있음을 알게 된 조민혁 부장은 이들과 뒤늦게 밴드를 결성해 연주를 시작한다. 박영훈 감독/백윤식·임하룡·박준규 주연



만남의 광장
남북 분단의 현실을 코믹하게 풀어낸 휴먼 코미디 영화. 강원도 산골의 평화로운 마을 청솔리의 분교에는 새 교사가 부임할 예정이다. 그러나 교사는 학교로 가던 도중 지뢰밭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우연히 마을을 지나던 ‘삼청교육대’ 출신 공영탄이 교사를 가장해 학교에 부임한다. 공영탄이 매일 더하기와 빼기만 가르치자 마을 사람들은 그가 진짜 교사인지 의심을 품게 되고 그 사이 공영탄도 주민들의 약점을 찾아낸다. 김종진 감독/임창정·박진희 주연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서울과 홍콩, 다른 장소에서 서로 다른 상대와 엇갈려 사랑에 빠지게 되는 두 커플, 네 남녀의 이야기. 활기찬 패션 컨설턴트 유나와 다정다감한 호텔리어 민재는 허물없는 친구 같은 부부. 무심한 영준과 차분한 성격의 조명 디자이너 소여는 겉으로 보기엔 완벽하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이 없다. 이들은 각각 서로의 파트너에게 끌려 위험하고 은밀한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정윤수 감독/엄정화·한채영·박용우·이동건 주연

준벅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는 미국 영화. 시카고에서 아트 딜러로 일하는 매들린은 노스캐롤라이나 전원에 사는 한 화가의 작품을 유치하러 가면서 마침 근처에 살고 있는 남편의 가족과 첫 만남을 갖기로 한다. 하지만 왠지 첫 대면부터 불안하고 낯설기만 하다. 퉁명스럽고 강한 성격의 시어머니와 조용한 시아버지, 신경질적인 시동생 등 시집 식구들과의 만남은 시작부터 불안하다. 게다가 시댁 가족들도 그리 화목해 보이지는 않는다. 필 모리슨 감독/에이미 아담스·엠베스 다비츠 주연
비디오 대여 순위(10월8~14일)
순위 제목 주연 장르
1 스파이더맨 3 토비 맥과이어·커스틴 던스트 액션
2 오션스 13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맷 데이먼 코미디
3 더블타겟 마크 월버그·대니 글로버 액션
4 300 제라드 버틀러·리나 헤디 액션
5 넥스트 니컬러스 케이지·줄리안 무어 스릴러
6 밀양 전도연·송강호 드라마
7 에반 올마이티 스티브 카렐·모건 프리먼 코미디
8 러브 & 트러블 브리트니 머피·산티아고 카브레라 코미디
9 아포칼립토 루디 영블러드·모리스 버드엘로헤드 액션
10 기담 김보경·김태우 공포
자료제공·비디오코리아(www.videokorea.co.kr)


여성동아 2007년 11월 5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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