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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콘서트 ‘무심(無心)’ 외

담당·송화선 기자

입력 2007.11.12 18:10:00

박상민 콘서트 ‘무심(無心)’ 외

박상민 콘서트 ‘무심(無心)’
최근 11.5집 앨범 ‘서른이면’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박상민이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강렬한 록발라드, 발랄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온 박상민은 이번 공연에서 신곡뿐 아니라 ‘멀어져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등 다양한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11월3일 오후 4시·8시/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문의 1544-4458

패티김 콘서트 ‘친구 곁으로’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가시나무 새’ 등의 노래로 유명한 ‘영원한 카리스마’ 패티김이 가을 콘서트를 연다. 지난 59년 데뷔한 그는 2009년 가수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해 내년 한 해는 공연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콘서트는 패티김이 1년여의 휴식을 앞두고 마련한 ‘마지막’ 공연. 패티김은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이어 부르고, 즉석에서 팬들이 신청하는 다양한 노래를 1절씩 불러주는 이벤트도 펼칠 계획이다. 11월3일 오후 5시/경기도 성남아트센터/문의 02-548-4480

페인 레알 마드리드극장 초청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스 한국오페라단이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오페라 연출가 피에르 루이지 피치와 손잡고 ‘라 트라비아타’를 공연한다. 지난 2005년 피치가 연출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극장에 올렸던 ‘라 트라비아타’를 무대와 의상, 소품까지 공수해 그대로 재현하는 것. 당시 공연은 무대를 반으로 분할해 각기 다른 상황을 전개시키는 등 파격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인공 비올레타 역은 소프라노 이리나 룽구와 엘레나 로가, 알프레도 역은 테너 제임스 발렌티와 안드레아 카레로가 더블 캐스팅됐다. 11월15∼18일 오후 7시30분/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문의 02-587-1950

심수봉 콘서트 ‘오늘 문득’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백만송이 장미’ 등의 노래로 유명한 가수 심수봉이 ‘추억’을 테마로 한 콘서트를 연다. 11월 중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11집 음반을 발표할 예정인 심수봉은 이번 콘서트에서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작곡한 ‘여자라서 웃어요’ 등 새 앨범에 담길 노래와 기존 히트곡을 고루 들려줄 계획이다. 11월24일 오후 7시/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문의 02-522-9933

피아니스트 김정원 전국 순회 콘서트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마지막 장면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콘체르토를 연주해 강한 인상을 남긴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전국 도시 순회 콘서트를 연다. 만 14세에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 최연소 수석 입학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 가운데 하나인 그는 11월7일 광주 5·18 기념 문화센터, 14일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15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17일 창원 성산아트홀, 24일 대구 학생문화센터, 25일 울산 문화예술회관, 27일 원주 치악예술관 등에서 공연할 계획. 연주곡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등이다. 11월7~27일/문의 02-2658-3546



양파 콘서트 ‘SHOW SHOW SHOW’
올해 5집 앨범을 내며 6년 만에 컴백해 ‘사랑… 그게 뭔데’ 등의 노래로 인기를 얻은 가수 양파가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 98년 콘서트 이후 햇수로 꼭 10년 만에 단독 공연을 하는 양파는 기획 단계부터 무대연출·음향·영상 등 전반적인 진행에까지 참여해 깊이 있는 가창력과 다양한 무대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11월24일 오후 8시, 25일 오후 4시/서울 이화여대 대강당/문의 1566-1369

홍경민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데뷔 10주년을 맞아 최근 8집 앨범 ‘Music for my life, life for my music’을 발표한 가수 홍경민이 기념 콘서트를 연다.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한국의 리키 마틴’이라고 불리는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1집부터 8집까지의 모든 활동상을 선보일 예정. 특히 군 제대 후 록 발라드 음악에 전념하면서 한동안 감춰왔던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오랜만에 공개할 계획이다. 11월3일 오후 7시30분, 4일 오후 5시/서울 멜론 악스/문의 02-522-9933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작곡가 로시니의 대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세계 정상급 성악가의 연기로 공연된다. 주인공 알마비바 백작 역은 독일 최고의 오페라 극장인 베를린 ‘도이체 오퍼’에서 한국인 최초의 전속 주역 테너로 활동하고 있는 강요셉이 맡았고, 로지나 역은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콩쿠르 1위 수상자인 소프라노 황신녕이 연기한다. 11월7~10일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4시/경기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문의 032-320-6335

로마극장 초청 오페라 ‘아이다’
베세토 오페라단이 이탈리아 로마극장을 초청해 오페라 ‘아이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탈리아 로마극장 소속의 마우리지오 마티아가 연출을 맡고 세계적인 테너 니콜라 마르티누치(라다메스 역), 소프라노 이레네 체르본치니(아이다 역) 등이 주요 배역에 캐스팅된 이번 공연의 파트너 로마극장은 베르디의 ‘오셀로’ 등을 초연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오페라 극장이다. 11월23~27일 평일 및 토요일 오후 7시30분, 일요일 오후 4시/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3476-6224

여성동아 2007년 11월 5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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