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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Wifelogger contest

정민자 주부의 폐품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D.I.Y

리폼 와이프로거

기획·한정은 기자 / 진행·김민선‘프리랜서’ / 사진·현일수‘프리랜서’

입력 2007.10.11 15:19:00

리폼의 달인 정민자 주부에게 폐품을 근사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뚝딱~ 변신시키는 노하우를 배워보았다.
정민자 주부의 폐품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D.I.Y

냄비받침대, 수납꽂이, http://blog.daum.net/gil8dong(왼쪽부터 차례로)


버려지는 물건들을 근사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시키는 DIY 노하우를 소개한 블로그 ‘길동이네 리폼이야기(blog.daum.net/gil8dong)’의 주인장 정민자(47) 주부. 그의 블로그에는 하루 평균 6백명 이상의 블로거들이 드나들며 다양한 리폼 정보를 얻고 있다. 그는 리폼을 처음 시작하면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을 때는 페인팅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페인팅은 여러 가지 리폼 방법 중 가장 쉬운 것으로 낡은 물건에 페인트를 칠해 컬러만 바꿔줘도 분위기를 싹~ 바꿀 수 있다고. 페인팅이 익숙해진 후에는 미니 드릴과 줄톱 사용법을 익힌 뒤 작은 소품을 만들기 시작하면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노하우가 쌓여 원하는 소품도 뚝딱 만들 수 있게 된다.

유리타일 냄비받침대
준·비·재·료 나무판(혹은 낡은 나무 냄비받침대나 쟁반), 톱, 젯소, 붓, 타일 본드, 유리 조각타일, 핸디코트, 바니시 또는 투명 매니큐어
만·들·기
1 나무판을 18×18cm 크기로 자른다. 집에 있는 낡은 나무 냄비받침대나 쟁반을 재활용해도 좋다.
2 나무판에 젯소를 칠한 다음 타일 본드를 이용해 유리 조각타일을 적당한 간격으로 붙인다.
3 유리 조각타일을 붙인 위에 타일 사이를 채우는 느낌으로 핸디코트를 평평하게 바른 뒤 마른걸레로 타일 위에 묻은 핸디코트를 닦아낸다.
4 바니시나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 마무리한다.

스팸 캔 이용한 수납꽂이
준·비·재·료 스팸 캔 1개, 젯소, 붓, 흰색 페인트, 철사, 그림 혹은 영자신문, 딱풀, 바니시, 나무토막 1개, 톱, 미니 드릴, 사포, 철사, 니퍼
만·들·기
1 스팸 캔에 젯소를 바른 뒤 흰색 페인트를 한번 칠하고 완전히 말린 다음 다시 한 번 덧칠한다.
2 페인팅한 캔에 프린트한 그림이나 영자신문을 오려 딱풀로 붙인 뒤 바니시를 바른다.
3 나무토막을 가로 3~4cm, 두께 1~2cm 크기로 자르고 가운데에 드릴로 구멍을 뚫은 다음 사포로 문지른다.
4 캔의 양쪽에 드릴로 구멍을 뚫는다.
5 캔의 한쪽 구멍에 철사를 끼우고 가운데에 나무토막을 끼운 다음 캔의 나머지 한쪽 구멍을 통과시킨 후 양쪽 끝을 튼튼하게 감아 고정시킨다.
정민자 주부의 폐품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D.I.Y


여성동아 2007년 10월 5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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