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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외

담당·송화선 기자

입력 2007.08.10 10:34:00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외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지난 97년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아시아 음악인이 모여 만든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내한공연을 연다. 정명훈이 지휘를 맡고, 시카고 심포니 악장 로버트 첸(바이올린), 뉴욕 필하모닉 수석 쾅 투(첼로), 시애틀 심포니 수석 야마모토 고니치로(트럼본),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부수석 김금모(제2바이올린)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무대에 서서 진은숙의 오페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 ‘망가진 시계를 위한 서곡’ 등을 연주한다. 8월4일 오후 8시/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3446-0642

최종실의 타악세계
중앙대 국악대학 타악과 교수로 ‘2006 사천세계타악축제’ 총연출을 맡은 바 있는 타악 연주자 최종실의 예술인생 50년을 결산하는 무대. 그와 제자들이 함께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연주하며 막을 연 뒤 우리나라의 전통 타악 연주자들과 브라질의 두두 투치 등 세계 5개국에서 내한한 저명 타악 연주자들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계획. 이날 공연에서는 동·서양의 타악기 5백여 개가 환상적인 리듬을 선보일 예정이다. 8월8일 오후 7시30분/국립국악원 예악당/문의 031-670-4744

에반 콘서트 ‘Soul in my Music’
아이돌 그룹 ‘클릭B’ 멤버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리다 미국 유학길에 올라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가수 에반(본명 유호석)이 복귀 후 첫 콘서트를 연다. 최근 발매한 1집 ‘Hard to Breath’ 수록곡 ‘남자도…어쩔 수 없다’ ‘Eternal Sunshine’ 등으로 인기를 모은 에반은 이번 공연에서 다양한 히트곡을 들려줄 계획. 에반의 프로듀서이자 제작자인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우정 출연한다. 8월17일 오후 8시, 18일 오후 7시, 19일 오후 4시/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문의 02-741-9700

2007 인천-재즈 페스티벌
인천시의 ‘인천·아츠 시민문화프로그램’이 주관하는 재즈 축제. 이 공연을 위해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 재즈 연주자 에그베르토 지스몬티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지난 2002년 발매한 앨범 ‘녹턴’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곤잘로 루발카바와 베이시스트 찰리 헤이든도 무대에 선다. 8월17일 오후 8시, 18일 오후 7시/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문의 032-420-2027

오페라 ‘마술피리’
예술의전당이 2001년부터 여름방학마다 선보이고 있는 ‘가족을 위한’ 오페라 공연. 모차르트의 대표작 ‘마술피리’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분적으로 각색했다. 널리 알려진 아리아 ‘밤의 여왕’과 ‘파파게나와 파파게노의 이중창’ 등을 들을 수 있으며, 6세 이상 어린이부터 관람 가능하다. ~8월12일까지 평일 오후 3시, 주말 오후 2시 및 5시30분/예술의전당 토월극장/문의 02-580-1300



신혜성 단독 콘서트
6인조 남성 그룹 ‘신화’의 리드보컬 신혜성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오는 8월8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2집 앨범을 발매한 뒤 콘서트로 활동을 시작하는 신혜성은 서울 공연에 이어 8월23일 일본 가나자와, 25일 도쿄, 27일 오사카, 29일 나고야 등 일본 4개 지역 순회공연에 나설 계획이다. 8월11일 오후 6시, 12일 오후 5시/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문의 02-3446-3225

제2회 거울못 재즈 페스티벌
국립중앙박물관 야외에 있는 인공호수 ‘거울못’ 앞에서 무료로 펼쳐지는 시민을 위한 공연. 투명한 호수와 아름다운 녹지공간이 어우러져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이곳에서 3일 동안 진행되며, 일본인으로 구성된 세계적 재즈 그룹 ‘프라이드 프라이드(Fried Pride)’, 호주 출신의 ‘마크 아이작 밴드(Mark Isaacs Band)’, 인도네시아 전통음악에 재즈를 접목해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는 ‘사하라자(Saharadja)’와 퓨전밴드 ‘그림(The 林)’ 등 국내외 재즈 연주자들이 공연을 펼친다. 8월3~5일 오후 7시30분/국립중앙박물관 야외무대/문의 1544-5955

오페라 ‘잔니스키키’와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국립오페라단이 지난해 시작한 ‘마이 퍼스트 오페라’ 두 번째 작품.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이 쉽고 재미있게 입문할 수 있도록 푸치니의 희극 ‘잔니스키키’와 마스카니의 비극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엮어 동시에 무대에 올린다. 중간 휴식시간을 가운데 두고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이중적 무대가 펼쳐지는데, 길고 장대한 오페라가 부담스러운 ‘초보’ 관객에게는 한 번에 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8월21~26일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4시/예술의전당 토월극장/문의 02-586-5282

여성동아 2007년 8월 5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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