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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게 옷 맵시 살려주는 란제리~ 바바라 앙쥬

기획·김수영 기자 || ■ 사진제공&문의·바바라((080-749-5600 www.barbara.fr)

2007. 07. 23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점점 얇아지고 짧아지는 옷위로 고스란히 몸매가 드러나게 된다. 미처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해 걱정이라면 란제리의 도움을 받아보자.

매끈하게 옷 맵시 살려주는 란제리~ 바바라 앙쥬

<B>1</B> 봉제선이 없어 겉옷의 맵시를 살려주는 올인원. <B>2</B> 가슴을 모아주고 올려줘 섹시한 가슴선을 만들어 주는 브래지어. <B>3</B>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 착용감이 편안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란제리.


매끈하게 옷 맵시 살려주는 란제리~ 바바라 앙쥬

명품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베스트셀러 ‘앙쥬(Ange)’는 무봉제 기법을 사용해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해준다. 안 입은 듯이 가볍고,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착용감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얇은 옷을 입어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특히 낮게 디자인 되어진 컵이 섹시한 가슴선을 만들어 올 여름 유행하는 ‘란제리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브래지어는 1/2컵 스트랩리스 몰드 브래지어, 3/4컵 스트랩리스 몰드 브래지어, 3/4컵 프런트훅 몰드 브래지어, 3D 몰드 브래지어, 홑겹 몰드 브래지어 등 5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골반팬티·탕가팬티·맥시팬티 등 7가지 스타일의 팬티와, 2가지 스타일의 올인원·캐미솔도 인기 아이템.

바바라(barbara)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80년 전통의 파운데이션 란제리 브랜드. 화려한 란제리를 세계 80여 개국에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란제리 패션쇼 SIL과 리옹(Lyon) 등을 통해 란제리의 트렌드를 제시하며, 매달 새로운 제품라인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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