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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Fashion Show

‘2007 빅 우먼 패션쇼’에서 배운 통통족 위한 스타일리시 코디법

글·김수영 기자 / 사진·조세일‘프리랜서’

입력 2007.07.18 10:06:00

‘2007 빅 우먼 패션쇼’에서 배운 통통족 위한 스타일리시 코디법

01 마 소재로 디자인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톱 원피스와 카디건을 입고 레드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02 심플한 블랙 팬츠에 여성스러운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롱 카디건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다.
03 화려한 프린트와 코사지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왼쪽). 기하학적인 프린트와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랩 스타일 원피스(오른쪽).
04 홀터넥 스타일의 톱과 저지 소재의 스커트를 매치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살렸다(왼쪽). 어깨의 프릴 장식과 주름 장식의 스커트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오른쪽).
05 데님 스커트와 톱 위에 화사한 핑크 컬러 트렌치코트를 매치했다(왼쪽). 화려한 프린트의 화이트 셔츠에 턱시도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오른쪽).
06 타이트한 7부 팬츠와 후드 점퍼를 매치해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냈다(왼쪽). 세련된 화이트 팬츠와 허리선이 강조된 재킷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오른쪽).

지난 6월 8일 서울패션아트홀에서 ‘2007 빅 우먼 패션쇼’가 열렸다. ‘통 큰 엄마와 언니, 그리고 명랑 딸들의 축제’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날 패션쇼에는 여성학자 오한숙희와 개그우먼 이영자가 사회를 맡았다.
신체 사이즈로 구별되는 아름다움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을 긍정하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가진 ‘통 큰 여자’의 당당함을 뽐내는 무대로 2005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패션쇼에서는 1, 2차 오디션을 통과한 20명의 모델이 총 4가지 컨셉트의 의상을 입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자칫 뚱뚱해 보일 수 있는 한복 스타일에 화려한 코사지 장식과 어깨선을 드러낸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면서 편안해 보이게 연출했다. 클래식 캐주얼과 자유분방한 프리 캐주얼 스타일도 선보였는데 실용적인 멋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화려하고 로맨틱한 드레스가 무대에 올라 우아함을 한껏 뽐냈다. 마지막 무대는 유행과 실용성을 매치한 레깅스나 롱 티셔츠, 미니스커트 등 트렌디한 의상이 선보여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패션쇼 중간에 초대가수 양희은의 노래와, 안무가 홍영주의 댄스 공연, 빅 우먼 일러스트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패션쇼 무대가 끝나자 모델들이 직접 준비한 댄스 공연과 함께 관객과 함께하는 댄스타임으로 막을 내렸다.

여성동아 2007년 7월 5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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