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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꽃꽂이 특강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조영철 기자 || ■ 플라워스타일링·세렌디피티(02-512-5678 www.serendipity.or.kr)

입력 2007.05.09 15:24:00

세상에서 가장 쉬운 꽃꽂이 특강

부케형 로맨틱 꽃꽂이

둥근 부케형으로 만들어 우아한 분위기가 나는 꽃꽂이. 꽃꽂이의 기본은 꽃 송이가 큰 꽃에서 작은 꽃 순으로 꽂는 것. 크기가 큰 꽃으로 구도를 잡은 뒤 작은 꽃을 적절히 꽂아 장식하는 것이 요령이다. 또 같은 계열의 색의 꽃을 사용해야 색이 겉돌지 않으면서 꽃꽂이를 했을 때 잘 어울린다. 둥근 모양의 부케형 꽃꽂이는 플로럴폼 중앙에 꽃을 꽂아 중심을 잡은 뒤 아래쪽으로 둥근 모양이 되도록 꽂는 것이 노하우. 잎은 메인이 되는 잎을 사용해야 잘 어울린다. 플로럴폼은 2~3일에 한 번씩 종이컵으로 한 컵 정도의 물을 부어 마르지 않도록 한다.
준·비·재·료 분홍색 장미·흰색 알스트로메리아·안개꽃 1단씩, 플로럴폼, 화병, 칼, 가위
이렇게 꽂으세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꽃꽂이 특강

1 용기에 물을 담고 플로럴폼을 띄운다. 이때 플로럴폼을 손으로 눌러 잠기게 하면 물이 플로럴폼 속까지 스며들지 않으므로 플로럴폼이 스스로 물을 먹어 가라앉도록 둔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꽃꽂이 특강

2 화병에 플로럴폼을 대고 화병 크기에 맞게 칼로 자른다. 플로럴폼은 화병에서 2~3cm 정도 높게 올라오도록 담고, 화병은 꽃 색깔과 비슷한 계열로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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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병과 꽃의 높이를 2 : 1 비율로 맞춰 분홍 장미 줄기를 자른다. 줄기는 사선으로 잘라야 물을 잘 흡수한다. 플로럴폼에 닿는 줄기 부분의 잎은 모두 떼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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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듬은 분홍 장미를 플로럴폼 중앙에 먼저 꽂아 중심을 잡고 다른 꽃으로 둥근 모양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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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앙에 꽂은 분홍 장미를 중심으로 다른 분홍 장미를 십자 모양으로 꽂아 구도를 잡는다. 사이사이에 분홍 장미를 더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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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흰색 알스트로메리아와 안개꽃을 분홍 장미와 같은 방법으로 다듬어 분홍 장미 사이사이를 채운 뒤 장미잎을 화병 가장자리에 빙 둘러 꽂는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꽃꽂이 특강

개성만점 컬러매치 꽃꽂이

보라색과 노란색 등 컬러풀한 색을 적절히 매치해 개성 있는 컬러매치 꽃꽂이를 해보자. 꽃을 꽂을 때는 짙은 색에서 옅은 색 순으로 꽂는 것이 요령. 화병의 크기에 따라 꽃을 반 단 정도 뭉쳐 컬러별로 꽂아야 산만해지지 않는다. 꽃송이는 같은 모양보다는 둥근 것과 길쭉한 것을 섞어 꽂아야 세련돼 보인다. 입구가 넓은 화병에 꽃을 꽂을 때는 동그랗게 만 곱슬버들이나 자갈 등을 넣어 꽃이 쓰러지지 않도록 버팀목을 만들어야 모양 잡기가 쉽다.
꽃을 다듬을 때는 먼저 물을 반 정도 담은 화병 앞에 꽃을 대고 꽃이 들어갈 위치와 높이를 잡는다. 그런 다음 물에 잠기는 줄기 부분의 잎은 모두 떼어내고, 줄기는 사선으로 잘라 높이를 맞춘다. 물은 2~3일에 한 번씩 갈아주되, 김 빠진 사이다를 1큰술 정도 섞으면 꽃이 오랫동안 싱싱함을 유지한다.
준·비·재·료 노랑색 장미·보라색 스토크·주황색 알스트로메리아·곱슬버들·카라 반 단씩, 가위, 유리 화병
이렇게 꽂으세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꽃꽂이 특강

1 유리 화병에 물을 반 정도 붓고 노랑색 장미, 보라색 스토크, 주황색 알스토로메리아를 화병 앞에 일자로 세운 뒤 물에 잠기는 줄기 부분의 잎은 모두 떼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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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곱슬 버들을 동그랗게 말아 끝을 줄기 사이에 끼운 뒤 화병의 물속에 넣는다. 곱슬버들은 화병에 꽃을 꽂을 때 꽃이 쓰러지지 않도록 버팀목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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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병 앞에 카라꽃을 가져다 대고 모양을 잡은 다음 길이에 맞게 줄기를 자른다. 꽃꽂이에 들어가는 꽃은 종류에 상관없이 같은 방법으로 줄기를 잘라 높이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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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병에 카라를 사선으로 꽂은 뒤 보라색 스토크를 화병 가장자리에 일자로 꽂는다. 지지대 역할을 하는 곱슬버들을 중심으로 꽃이 잘 세워지도록 모양을 잡는 것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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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라색 스토크와 배색이 되는 노란색 장미를 화병 앞에 가져다 대고 어울리는 위치를 잡은 다음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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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포인트가 될 주황색 알스토로메리아를 화병 앞에 대고 적절한 위치를 선택해 꽂으면 완성된다.



여성동아 2007년 5월 5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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