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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버스커스 내한공연 외

담당·송화선 기자

입력 2007.01.16 15:11:00

클래식 버스커스 내한공연 외

클래식 버스커스 내한공연
‘코미디보다 더 재밌는 클래식 음악회’를 모토로 삼은 공연. ‘뜨내기 클래식 악사’라는 뜻을 가진 ‘클래식 버스커스’(The Classic Buskers)는 영국 출신 음악인 마이클 코플리와 이안 무어가 88년 결성한 그룹이다. 코플리는 우스꽝스러운 닭 벼슬 모양의 고무모자를 쓴 채 40여 가지 목관악기를 연주하고, 무어는 두 종류의 아코디언을 이용해 빠른 템포의 신나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하이든 트렘펫 협주곡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1월28일 오후 2시30분/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41-6234

빈 소년합창단 내한공연
1498년 만들어진 5백 년 전통의 빈 소년합창단이 한국을 찾는다. 10~14세 소년 1백여 명으로 구성된 이 합창단 단원은 모차르트, 슈베르트, 하이든, 브루크너 등 유명 작곡가의 이름을 딴 4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 하이든 팀은 중세 교회음악부터 오스트리아 민요, 한국 가곡, 영화음악 등 다양한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1월12일 오후 7시30분/세종문화회관 대극장/문의 02-751-9607

서울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신년음악회를 연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 5번 ‘황제’와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를 연주할 예정.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유명 피아니스트인 김대진이 협연한다. 서울시향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1월3일 오후 7시30분/세종문화회관 대극장/문의 02-3700-6300

마커스 로버츠 트리오 내한공연
미국 출신 세계적 재즈 피아니스트 마커스 로버츠가 드러머 제이슨 마샬리스, 베이시스트 롤랜드 궤린과 함께 한국에 온다. 지난 95년 결성된 마커스 로버츠 트리오는 리드미컬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의 재즈 연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팀. 이번 공연에서는 ‘Hello Dolly’ ‘Unforgettable’ ‘Mona Lisa’ 등 귀에 익은 재즈 18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1월27일 오후 8시/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888-2698

임형주 · 바이에른 체임버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2003년 팝페라 스타일의 첫 앨범 ‘Sally Garden’을 발매한 뒤 큰 인기를 모으며 대중가수 못지않은 스타로 떠오른 임형주가 독일 바이에른 체임버오케스트라와 함께 신년음악회를 연다. 바이에른 체임버오케스트라는 4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실내 관현악단. 가늘고 유려한 고음으로 유명한 임형주는 이번 음악회에서 지금까지 발매한 5장의 앨범에 수록된 대표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1월31일 오후 8시/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99-5743



나무자전거 콘서트
‘만원의 행복’ ‘너에게 난’ 등의 노래로 유명한 포크 듀오 ‘나무자전거’가 ‘만원의 행복’이라는 제목의 콘서트를 연다.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은 전석 관람료가 1만원이기 때문. 나무자전거는 “비싼 가격 때문에 대중음악 콘서트를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이들이 부담 없이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무자전거는 최근 ‘개그콘서트’ ‘마빡이’ 코너를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보물’ 등 히트곡을 부르고, ‘포크 메들리’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1월13~14일/연세대 백주년기념관/문의 02-2123-2114

손열음 피아노 독주회
지난 97년 차이코프스키 청소년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2위에 입상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독주회를 연다. 그는 오벌린 국제 콩쿠르, 에틀링겐 국제 콩쿠르, 비오티 국제 콩쿠르 등에서도 최연소 우승해 ‘영재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드뷔시의 전주곡집 제1권 전곡(12곡)과 쇼팽의 왈츠 전곡(14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1월5일 오후 8시/금호아트홀/문의 02-6303-1919
화제의 공연
에릭 클랩튼 라이브 인 코리아

클래식 버스커스 내한공연 외
‘Tears in Heaven’의 가수 에릭 클랩튼이 10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다. 에릭 클랩튼은 팝 역사상 유일하게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세 차례나 이름을 올린 세계적 음악가. 지난해 발매한 앨범 ‘Back Home’을 통해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타 솜씨를 선보인 그는 이번 공연에서 ‘Wonderful Tonight’ ‘Sunshine of Your Love’ 등 귀에 익은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1월23일 오후 8시/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문의 02-763-0114


여성동아 2007년 1월 5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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