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만에 염색과 새치 커버까지~ 미쟝센 샤이닝 에센스

▼ 실크단백질이 모발을 윤기있게 미쟝센 샤이닝 에센스
실크단백질, 양이온폴리머, 실리콘의 3중 모발 보호 성분이 모발 손상을 방지하고, 모발표면을 코팅해 줘 염색 모발을 윤기 있게 해주는 셀프 염색제. 15분이면 원하는 색상으로 염색할 수 있으며 빠르고 간편하게 새치를 커버해준다. 암모니아 함량을 줄여 피부 자극으로 인한 두피 손상을 줄였으며 은은한 플로럴 계열의 향이 난다.

Secret 1 15분이면 염색 끝!
쉽고 빠르게 원하는 컬러로 염색할 수 있으며, 새치 커버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15분이면 염색이 끝날 정도로 방법이 간단해 처음 염색하는 사람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다. 빠른 시간 안에 염색을 하면서도 발색력은 향상돼 염색 후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갈색, 밤색 계열의 색상으로 어두운 톤에서 밝은 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이 은은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준다.

실크 단백질 성분이 모발을 보호해 염색 후에도 윤기 있게 해주는 새치 커버 전용 염모제 미쟝센 샤이닝 에센스. 각 8천원.(왼쪽) 모발에 염색약을 바른 후 15분이면 자연스러운 컬러를 만들 수 있다.(가운데) 은은하고 내추럴한 색상이 돋보이는 갈색과 밤색 계열로 구성되었다.(오른쪽)

Secret 2 은은한 플로럴 향~
집에서 염색을 하면 독한 약품 냄새가 가시지 않아 눈을 찌푸리게 되는 일이 많다. 염색약 안에 들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그 원인. 미쟝센 샤이닝 에센스는 암모니아 대체물질인 트로메타민을 사용해 암모니아 양을 2~3% 정도 줄이고, 은은한 프로럴 계열의 향취를 적용함으로써 암모니아 특유의 톡 쏘는 듯한 향 자극을 최소화했다. 암모니아로 인해 눈이 맵거나 두피가 따끔거리는 현상도 줄어들었다.

Secret 3 염색 후에도 윤기 있는 머릿결
집에서 하는 셀프 염색의 가장 큰 단점은 머릿결 손상. 트리트먼트나 영양제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 머릿결이 상하기 쉽다. 미쟝센 샤이닝 에센스에는 실크 단백질 성분인 3중 모발보호 성분이 들어 있어 모발손상을 막고 모발 표면을 코팅해 염색 후에도 윤기 있고 찰랑이는 머릿결을 만들어준다.

	알아두세요! 집에서 하는 셀프 염색 노하우 염색 전 머리를 감지 않는다 두피에 있는 피지는 염색하는 동안 두피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염색 전에 머리를 감지 않는다. 만약 머리를 감았다면 두피까지 충분히 건조시켜 두피가 자극받지 않게 한다. 염색약은 두피에서 3cm 떨어진 모발부터 바른다 두피 쪽은 체온이 높기 때문에 염색이 더 빨리 된다. 두피에서 3cm 정도 떨어진 모발부터 바르기 시작해 마지막에 두피 쪽을 발라줘야 얼룩이 생기지 않고 고르게 발린다. 염색 시간을 지킨다 자신이 원하는 컬러로 염색하고 싶다면 시간 엄수는 필수! 같은 제품이라도 시간에 따라 컬러가 달라지므로 꼼꼼히 살펴 염색한다. 샴푸 후 타월로 눌러 물기 제거한다 샴푸한 후에는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머릿결이 손상되지 않는다. 타월로 머리카락을 비비듯이 문지르면 큐티클층이 손상되면서 모발 끝이 갈라지기 쉽다. 타월로 머리카락을 감싼 후 눌러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자연상태에서 건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