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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CF Story

얼룩제거제 OPA 광고 촬영 뒷얘기

앙드레 김이 출연해 화제!

기획·정윤숙 기자 글·백민정‘프리랜서’ || ■ 사진 & 자료제공·LG생활건강(080-023-7007)

입력 2006.11.17 16:48:00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처음으로 CF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화려한 패션쇼와 앙드레 김의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눈길을 모은 LG생활건강 얼룩제거제 OPA의 광고 촬영 뒷얘기를 들어보았다.
얼룩제거제 OPA 광고 촬영 뒷얘기

“음… 염려하지 마세요. 음… OPA가 있으니까.”
요즘 인터넷에서 LG생활건강 얼룩제거제 OPA 광고가 화제다. 이 CF가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처음으로 광고 모델로 출연한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 덕분.
그간 숱한 CF 제의에도 불구하고 응하지 않던 앙드레 김이 OPA 광고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광고의 컨셉트와 의도가 그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동안 하얀색 의상만 입는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화이트 색상을 고집하는 그와 얼룩을 제거하는 프리미엄 세제의 제품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마음이 동했다는 후문이다.
사실 이 광고는 앙드레 김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일 앙드레 김의 하얀 옷에 얼룩이 묻었다면 어떻게 할까? 앙드레 김은 매일 하얀 옷을 어떻게 세탁하고 관리할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출발해 이 광고가 기획되었다고 한다.
CF는 앙드레 김의 패션쇼 리허설 무대에서 시작된다. 진짜 그의 패션쇼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화려한 무대에 실제로 등장하는 패션모델도 그의 무대에 자주 서던 모델이다. 입고 있는 의상 역시 광고 촬영을 위해 앙드레 김이 직접 제작한 옷들. 그 밖에 무대장치 하나하나까지 관심을 가지고 촬영에 도움을 줘 제작진 모두가 그에게 감동했다고.
과거 영화배우 경력이 있는 그는 훌륭한 연기력으로 NG 없이 촬영을 마쳤다. “처음 하는 광고라 긴장을 많이 했다”는 말과는 달리 CF 속의 앙드레 김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 날 앙드레 김은 지금껏 방송에서 한번도 보이지 않았던 애드리브까지 구사했으며, 광고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 촬영이 끝난 후 현장의 스태프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광고 촬영 모델비 중 1억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하기로 해 또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천연성분 프리미엄 얼룩제거제 OPA
얼룩제거제 OPA 광고 촬영 뒷얘기
(주)LG생활건강에서 새롭게 나온 얼룩제거제 OPA(Orange Power Action)는 오렌지오일 추출물 디-리모넨과 한방 원액 추출물이 들어 있어 얼룩을 말끔히 제거하고 살균작용까지 하는 얼룩제거용 세제. OPA의 특허성분인 오렌지오일 추출물 디-리모넨은 기름때와 말라붙은 얼룩, 옷에 밴 냄새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 항균효과가 있는 어성초, 알로에 추출물, 피부 가려움을 억제하는 우엉 씨앗 추출물이 피부를 보호해준다. 세탁기에 세탁 세제와 함께 넣어 사용하는데 표백·살균 기능이 있어 세탁기 빨래, 삶은빨래, 애벌빨래 등 어디에나 사용 가능하다. 900g 9천9백원(리필 1500g 1만4천5백원). 문의 080-023-7007


여성동아 2006년 11월 5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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