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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명사십리 해변과 섬 사이 자전거 하이킹 외

담당·김유림 기자

입력 2006.11.16 16:13:00

선유도 명사십리 해변과 섬 사이 자전거 하이킹 외

선유도 명사십리 해변과 섬 사이 자전거 하이킹
선유도를 둘러보고 자전거 하이킹 체험을 하는 당일 여행상품으로 오전 7시 서울 교대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해 전북 군산에 도착, 유람선을 타고 선유도로 이동한다. 선유도항 근처 횟집에서 싱싱한 회와 바지락칼국수를 맛본 뒤 본격적으로 섬 투어를 시작한다. 선유도는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 하이킹이 유명한데, 선유도 외에도 장자도, 무녀도가 다리로 연결돼 있어 자전거를 타고 섬과 섬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11월 말까지 매주 토·일 출발한다. 가격은 어른 3만9천원, 어린이 3만6천원. 문의 온누리여행사 02-565-8222 www.onnuritravel.com

민둥산 억새여행과 소금강 단풍놀이
강원도 정선 민둥산과 소금강을 둘러보는 당일 여행상품. 오전 6시50분 서울 시청역, 7시20분 잠실역에서 버스를 타고 정선으로 향한다. 민둥산은 전국 5대 억새군락 명소 중 하나로 14만 평 대지에 어른 키를 훌쩍 넘는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소금강에서는 가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데, 소금강 중에서도 경치의 백미로 꼽히는 몰운대는 깎아 세운 듯한 절벽 위에 노송과 단풍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출한다. 11월12일까지 판매되고 가격은 어른 3만5천원, 어린이 3만원. 문의 하나투어 02-3417-1212 www.hanatour.com

설악산 오색약수, 주전골 계곡 단풍, 낙산사 일출여행
강원도 양양 낙산사와 설악산 오색약수터를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무박2일 여행으로 밤 11시 교대역에서 버스로 출발해 새벽 5시 낙산사에 도착한다. 낙산해변 바닷가를 산책하고 의상대, 홍련암을 둘러본 뒤 동해바다의 일출을 감상한다. 아침식사를 한 뒤 남설악으로 이동해 설악산 오색약수터에서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약수 한잔을 마시고 주전골 계곡의 단풍을 감상한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는 한계령 휴게소에서 설악산 오색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11월11일까지 판매되고 가격은 어른 4만9천원, 어린이 4만6천원. 문의 웹투어 1588-8526 www.webtour.com

임실 치즈 만들기 · 산머루 와이너리 투어
전북 임실군 금성리에 자리한 임실 치즈마을에서 치즈를 만들고 산머루 와인 제조공장을 견학하는 당일 여행상품으로 오전 7시 서울 광화문역에서 버스로 출발한다. 오전 11시 임실 치즈마을에 도착하면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치즈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어 송아지에게 우유 주기, 풀 썰매 타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한 뒤 임실치즈로 만든 치즈 돈가스로 식사를 한다. 산머루 와인 제조공장에서는 100% 산머루로 숙성시킨 질 좋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11월 말까지 매주 토·일 출발. 가격은 어른 4만2천원, 어린이 3만9천원. 문의 롯데관광 02-3700-6000 www.lottetour.com

감 따기·곶감 만들기 체험
충남 금산군에 자리한 대둔산의 단풍을 감상한 뒤 이곳의 명물, 감을 직접 따고 곶감도 만들어 보는 당일 여행으로 오전 7시30분 서울 교대역에서 버스로 출발한다. 대둔산 도립공원에 도착하면 케이블카를 타고 구감구름다리, 삼선교, 마천대를 둘러보는데, 기암괴석 사이로 피어나는 붉은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점심식사 후 농가에 들러 장대를 들고 감을 따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 돌아오는 길에는 충북 청원 상수허브랜드에 들러 허브전시장을 비롯해 허브 숍, 실내 허브 정원, 허브 쉼터 등을 둘러본다. 11월 말까지 매주 토·일 출발. 가격은 어른 3만8천원, 어린이 3만5천원. 문의 맥스투어 02-2107-8703 www.maxtour.co.kr



태백선 단풍열차여행
강원도 영월·태백·정선을 둘러보는 당일 여행코스. 오전 7시 광화문역 또는 시청역에서 버스로 출발해 오전 10시30분쯤 영월에 도착한다.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뒤 청령포로 이동해 통통배를 타고 유지비각, 금표비, 노산대, 관음송을 둘러본다. 점심식사를 한 뒤 기차를 타고 정암터널에서 추전역을 경유해 태백역으로 이동한다. 우리나라에서 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 만항재에서 백두대간의 전망을 감상한 뒤 태백산 정암사에 자리한 수마노탑을 구경한다. 11월 말까지 매주 토·일 출발. 가격은 어른 3만9천원, 어린이 3만5천원. 문의 모두투어 02-728-8400 www.modetour.co.kr
꼭 한번 가보세요
국화향기 그윽한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선유도 명사십리 해변과 섬 사이 자전거 하이킹 외
가을이면 경남 마산의 톳섬 일대는 오색찬란한 국화로 뒤덮인다. 날씨가 따뜻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국화의 본고장으로 자리 잡은 이곳에서 10월27일부터 11월5일까지 ‘가고파국화축제’가 열리는 것. 국화 애호가들이 봄부터 정성들여 가꿔온 2만여 점의 국화 화분이 전시되고, 2백여 종의 국화 분재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화와 더불어 토피어리, 동양란, 야생화 등 화려한 볼거리와 국화인형 만들기, 소망 등 달기 같은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문의 055-240-2271


여성동아 2006년 11월 5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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