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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ar’s beauty

찰랑찰랑~ 머릿결 만드는 스타들의 헤어케어 제품

기획·정소나 기자 / 사진·조영철 기자 동아일보 사진DB 파트|| ■ 제품협찬·로레알프로페셔널파리 케라스타즈(080-099-5000) 미쟝센(02-2193-0683) 케라시스(080-024-1357) 키엘(02-3497-9629) 팬틴(02-541-4777)

2006. 10. 23

보습과 탄력 주는 웨이브 헤어케어
찰랑찰랑~ 머릿결 만드는 스타들의 헤어케어 제품

1 한혜진 컬이 살아 있는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로 키엘의 트리트먼트 레시틴 앤드 코코넛 인리치드 헤어 마스크 위드 판테놀 포 드라이 헤어를 사용한다. 코코넛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이 탄력과 수분을 주어 모발을 생기 있고 촉촉하게 해준다. 127g 3만3천원.
2 이나영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에 보습과 윤기를 주는 케라스타즈 트리트먼트 뉴트리 테팡스로 탄력 있는 컬을 유지한다. 샴푸 후 꼼꼼히 마사지하고 씻어내면 모근부터 모발 끝까지 촉촉해진다. 200㎖ 가격미정.
3 박시연 잦은 펌이나 염색 등으로 끊어지고 푸석푸석해진 머릿결에 영양을 주는 미쟝센의 펄 샤이닝 세럼을 바른다. 적당량을 손에 덜어 거칠고 갈라진 부위를 중심으로 마사지하듯 발라 탄력 있고 촉촉한 웨이브 헤어를 유지한다. 100㎖ 1만5천원.
4 한가인 롱웨이브 헤어를 가진 그는 잠자리에 들기 전 팬틴의 나이트 미라클 트리트먼트 오일을 손상된 머릿결 부분에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잠자는 동안 손상된 머리카락에 영양을 주어 엉킴 없이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를 만들어준다. 30㎖ 1만원대.
5 서지영 염색이나 펌으로 머릿결이 손상되거나 약해졌을 때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오일리스 익스트림 퍼펙트 플루이드를 집중적으로 발라 머릿결을 보호한다. 건조하고 부스스한 모발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해주고 동글동글한 컬을 자연스럽게 되살려준다. 125㎖ 3만원대.

매끄러운 머릿결 만드는 스트레이트 헤어 케어
찰랑찰랑~ 머릿결 만드는 스타들의 헤어케어 제품

1 이태란 드라이를 한 후 케라스타즈의 컨디셔너 올레오 릴렉스 컨트롤 케어를 발라 모발을 촉촉하게 보호한다. 드라이어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면서 영양을 주어 머릿결을 찰랑찰랑하고 윤기 있게 유지시켜 준다. 125㎖ 4만원.
2 임수정 층이 많은 커팅으로 손상되고 뻣뻣해진 머릿결을 보호하기 위해 샴푸 후에는 키엘의 인텐시브 리페라투어 딥 컨디셔닝 팩을 충분히 발라준다. 2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깨끗이 헹궈내면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 수 있다. 150g 2만8천원.
3 김아중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진 머릿결을 부드럽게 해주는 스프레이 타입의 팬틴 엑스트라 스트레이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수시로 뿌려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유지해준다. 머리 전체에 8번 정도 뿌린 다음 손가락이나 빗으로 빗어주면 차분하면서도 찰랑찰랑하고 매끄러운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다. 100㎖ 9천원대.
4 김옥빈 샴푸 후에 케라스타즈의 리플렉션 수엥 리시로 마사지하는 것을 빼놓지 않는다. 타올로 가볍게 머리카락의 물기를 털어낸 후 트리트먼트제를 바르고 5~10분 지난 후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면 머릿결이 윤기 있고 부드러워지면서 영양까지 더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00㎖ 5만6천원.
5 고소영 일주일에 2번씩 케라시스의 스칼프 클리닉 앰플을 두피와 모발에 마사지하듯 발라 길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유지한다. 식물성 오일과 리포좀이 손상된 머릿결을 윤기 있고 부드럽게 가꿔주며, 은은한 로즈메리 향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15㎖ X 4 1만3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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