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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Paparazzi! 생활파트 기자들 ‘화장발’의 비밀

기획·오영제 기자 / 사진·지호영‘프리랜서’ || ■ 일러스트·김효진

입력 2006.10.12 15:19:00

‘여성동아’ Paparazzi! 생활파트 기자들 ‘화장발’의 비밀

숯 검댕이 눈썹은 가라! 아이브로우 섀도
‘쌩얼’처럼 보이는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한여진 기자는,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얼굴을 만드는 일등공신으로 아이브로 섀도를 꼽았다. 파운데이션을 발라 피부톤을 정돈하고 아이브로 섀도를 이용해 눈썹을 그려주면 한가인 부럽지 않은 투명 미인으로 거듭난다고. 두 가지 컬러 섀도가 들어있는 안나수이 아이브로우 섀도는 부드럽게 발리고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는다며 강추! 전체를 브라운 컬러로 칠한 후 그레이 컬러로 눈썹 끝에 포인트를 주면 쌩얼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눈썹이 된다.

‘여성동아’ Paparazzi! 생활파트 기자들 ‘화장발’의 비밀

밥 먹을 때만 쓴다는 편견을 버려~ 젓가락
오영제 기자가 발견한 메이크업 비밀 병기는 바로 쇠젓가락. 속눈썹은 길지만 축 쳐지고 꼬여 있어 마스카라를 발라도 볼품없었는데 살짝 달군 쇠젓가락으로 한번 올려주기만 하면 열 인조 속눈썹 부럽지 않은 아찔한 컬링이 완성된다. 면봉이나 다 쓴 마스카라 솔을 불에 달궈 속눈썹을 올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방법을 응용한 것으로 근 10년간 화장대 위에서 메이크업 파트너가 돼주고 있다. 외국에 갈 때도 늘 쇠젓가락 한 개를 챙겨 넣는데 한번은 공항 검색대에서 “이것은 무엇에 쓰는 것이냐”며 테러범으로 오인받기도 했다고.

‘여성동아’ Paparazzi! 생활파트 기자들 ‘화장발’의 비밀

기초를 튼튼하게~파우더 클렌저
뼈대 있는 가문에서 태어나 근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수영 기자는 화장에 있어서도 무엇보다 밑바탕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를 윤기있게 만들어야 메이크업도 잘 받는다고 말하는 그가 추천한 제품은 휴그린한의원에서 구입한 가루 타입 클렌저로 세안한 다음날은 묵은 각질이 사라지고 피부가 촉촉해져 화장이 잘 받는다고. 너무 자주 쓰면 피부에 자극이 되므로 일주일에 2번 정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여성동아’ Paparazzi! 생활파트 기자들 ‘화장발’의 비밀

사과 같은 내 얼굴~ 핑크 블러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날에도 블러셔만큼은 빼놓지 않고 바른다는 박미현 기자. 양쪽 볼에 핑크 블러셔를 동그랗게 바르면 생기 있고 귀여워 보이는 것은 물론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마감에 지쳐 얼굴에 핏기가 없는 날이나 갑자기 중요한 약속이 생겼을 때 핑크 블러셔 하나만 있으면 사랑스러운 얼굴로 ‘급변신’할 수 있다.





‘여성동아’ Paparazzi! 생활파트 기자들 ‘화장발’의 비밀

‘편집장 외모’의 비밀! 스모키 메이크업
나이보다 조숙해 보이는 외모 덕에 막내 기자임에도 “편집장으로 보인다”는 농담을 듣곤 했던 권소희 기자. 그 원숙미와 섹시미의 비밀은 바로 스모키 메이크업에 있었다! 젤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우듯 라인을 그린 다음 손가락이나 브러시에 아이섀도를 묻혀 쌍커풀 라인에 발라주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스모키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친절하게도 그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더하고 싶다면 라인을 그리기 전 밝은 컬러의 펄 섀도를 눈두덩이에 바르라는 설명을 꼼꼼히 덧붙였다. 권소희 기자의 친절한 설명 하나 더! 제품은 MAC의 콘트라스트나 샤넬의 딥 퍼플 아이섀도가 좋다고 한다.

여성동아 2006년 10월 5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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