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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모공 조이는 방법

여름 스킨케어 포인트!

기획·강현숙 기자 / 진행·송정화‘프리랜서’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06.09.01 10:10:00

넓어진 모공 조이는 방법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면 블랙 헤드와 노폐물은 제거할 수 있지만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모공이 넓어질 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궈 모공에 긴장을 주는 것이 좋다.

모공을 청소하는 바나나팩
바나나는 피부각화 작용(묵은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돕는 비타민 A와 단백질이 풍부해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고 모공을 조여주는 효과가 있다. 자극이 없어 민감성 피부에 사용해도 좋다. 바나나를 으깬 다음 영양크림이나 비타민 E 오일(토코페롤)을 섞어 우유로 농도를 맞춰주면 모공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효과만점 팩이 완성된다.

블랙 헤드 제거에 좋은 한방달걀흰자팩
달걀흰자는 과잉 피지를 없애고 모공을 조여 탱탱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달걀흰자 1개를 볼에 담아 거품을 낸 후 당귀 1작은술, 감초 ½작은술, 밀가루 1작은술을 섞어 팩을 만든다. 눈과 입 주위를 피해 얼굴 전체나 블랙 헤드가 심한 부위에 팩을 바르고 굳으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 뒤 찬물로 마무리한다.

천연 모공 화장품, 타닌 이용하기
타닌은 과일과 야채에 들어 있는 떫은맛 성분으로 감, 녹차, 밤의 속껍질(율피), 삼백초 등에 들어 있다. 감잎이나 녹차잎을 뜨거운 물에 우린 후 차게 식혀 냉장고에 두고 수시로 바르거나 팩을 해주면 모공이 수축되는 효과가 있다. 덜 익은 풋감을 믹서에 갈아서 얼굴에 고루 바른 후 20분쯤 지나 씻어내거나 율피가루를 클렌징오일에 섞어 세안하면 모공을 조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일석이조 레드와인 미용법
포도껍질 역시 타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포도를 껍질째 발효시킨 레드와인을 저녁 세안 후 스킨 대신 충분히 발라주면 모공이 좁아질 뿐 아니라 레드와인의 항산화 물질이 피부노화를 막아준다. 냉장보관한 레드와인을 가제에 적신 후 얼굴에 덮어 팩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삼백초 스킨 만드는 법
삼백초는 피부의 열과 독성을 없애고 피부 재생 및 항균을 돕는 한약재로 염증성 피부질환을 없애는 등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삼백초에 들어 있는 타닌은 수용성이므로 스킨으로 만들어두고 사용하면 좋다. 뜨거운 물 2컵에 삼백초잎 10g을 넣고 우려낸 후 물이 식으면 올리브오일 1작은술을 섞어 냉장고에 두고 사용한다.

모공의 탄력을 높이는 도토리가루 세안제
타닌이 들어 있는 도토리를 말려 빻은 뒤 검은콩가루와 섞어 아침저녁으로 클렌징폼에 섞어 사용하면 모공에 탄력이 생긴다.

시원한 화장품 보관법
여름철은 더운 날씨 때문에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시기다. 평상시보다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 얼굴이 번들거리면 모공이 커진다는 적신호. 화장품은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고 차가운 타월을 얼굴에 올려 피부온도를 낮춰준다.

여성동아 2006년 8월 5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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