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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Healthy tips

열대야 이기고 푹~ 잠드는 10가지 방법

기획·김수영 기자 / 사진·조영철 기자|| ■ 도움말·심경원(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02-2650-5114) 정영수(동원미즈한의원 신촌점 02-365-0881) ■ 제품협찬·텐바이텐(02-554-2033) 푸펜하우스(02-512-8190)

입력 2006.08.18 15:29:00

열대야 이기고 푹~ 잠드는 10가지 방법

열대야 현상이란?
낮기온이 30℃ 이상이고 밤과의 온도 차이가 5℃ 이내일 때, 또는 밤기온이 25℃ 이상일 경우를 ‘열대야’라고 부른다. 열대야 현상은 숙면을 방해해 피로감, 짜증, 무기력, 집중력 장애, 식욕부진, 소화장애 등을 일으키며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이렇게 하면 잠이 잘 와요~
낮잠은 10~20분을 넘기지 않는다
되도록 낮잠은 피하고, 자더라도 20분을 넘기지 않는다. 낮잠을 오래 자면 밤잠을 설치게 되고, 낮에는 다시 졸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쉽다.
밤에 수박이나 음료수 등을 먹지 않는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잠자기 전에 먹는 것은 피한다. 수면 중 소변 때문에 잠에서 자주 깨어나게 돼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
카페인을 멀리 한다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하는 물질.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 홍차, 초콜릿, 콜라 등의 음식은 중추신경과 호흡을 흥분시키므로 잠들기 전 먹는 것을 피한다.
찬물로 샤워하지 않는다
덥다고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찬물 샤워는 순간의 더위는 식힐 수 있지만 근육을 긴장시켜 숙면을 방해한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 몸의 열기를 식혀주면서 근육에 쌓인 피로를 풀어줘 숙면에 도움을 준다.
공포영화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는다
대결구도의 컴퓨터 게임이나, 신경을 곤두세우는 공포영화 등은 몸과 정신을 흥분시켜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잠들기 전에는 게임과 공포영화를 멀리하도록!
억지로 잠을 청하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으면 장소를 옮겨 책을 읽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등 다른 일에 관심을 돌린다. 억지로 잠을 청하면 오히려 스트레스와 피로가 더해진다.
늦은 시간 무리한 운동은 피한다
잠자기 전 과다한 운동으로 몸의 근육을 긴장시키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 잠자기 전에는 최대한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음식물을 먹지 않는다
잠자리에 들기 전, 부담스러울 정도로 배가 부르면 잠이 쉽게 들지 않는다. 되도록 먹는 것은 피하고 배가 고파 잠들기 힘들다면 우유 한 잔 정도로 대신한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
술은 몸의 체온을 상승시키는 더운 여름밤 최악의 수면방해꾼. 덥다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잠드는 경우가 많은데 알코올은 체온을 높이고 신경을 흥분시켜 여름밤 숙면을 방해한다.
냉방기기를 밤새 켜두지 않는다
1시간 이상 냉방기기를 켜두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잠들기 1시간 전 에어컨을 켜두고 잠자기 직전에는 선풍기를 틀어둔다. 선풍기를 틀어놓을 경우 창문을 열어 환기가 되게 한다.

여성동아 2006년 8월 5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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