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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기자가 직접 다녀왔어요①

카지노의 천국에서 가족 휴양지로 변신~ 라스베이거스

글·이남희 기자 / 사진·박종우‘프리랜서’ || ■협찬·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대한항공

입력 2006.07.30 15:08:00

‘카지노의 천국’ ‘환락의 도시’로 불리던 미국 라스베이거스가 온 가족이 즐기는 휴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풍광을 그대로 옮겨놓은 각종 테마호텔, 1천5백 개 이상의 물기둥이 춤추는 분수쇼, 도시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놀이기구까지 도시 전체가 거대한 테마파크를 이루는 라스베이거스를 꼼꼼히 둘러봤다.
라스베이거스는 ‘꿈의 도시’다. 인간이 머릿속에 그리던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낸 곳이기 때문. 1백여 년 전 황량한 미국 모하비 사막 한가운데 인공도시 라스베이거스가 건설될 때만 해도, 도시의 비약적 성장을 예측한 이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관광객들에게 식사와 방을 싸게 제공하면서 카지노 산업에 올인한 라스베이거스는 ‘최고의 도박도시’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라스베이거스의 변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가족을 위한 ‘종합 테마파크’로 거듭난 것.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화된 초대형 테마호텔 건설 경쟁은 라스베이거스 대로 주변 경관은 물론 여행 및 놀이 문화까지 바꿔놓았다. 도시의 관문인 매캐런 국제공항 입국장을 시작으로 도심 곳곳과 호텔 로비에 어김없이 슬롯머신이 설치돼 있지만,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은 더 이상 카지노가 아니다. 아름답고 화려한 대형 호텔, 상상을 뛰어넘는 아크로바틱(곡예) 쇼,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일류 요리사가 선보이는 최고급 요리, 편안한 휴식을 돕는 수영장과 스파까지 라스베이거스는 더욱 매력적인 즐길거리를 쏟아내고 있다. 수십 가지 얼굴을 지닌 라스베이거스를 즐기는 방법도 그야말로 다양하다.
카지노의 천국에서 가족 휴양지로 변신~ 라스베이거스

1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 찬 라스베이거스의 야경. 특히 벨라지오 호텔 앞에서 펼쳐지는 대형 분수쇼는 무료 볼거리의 백미다. 2 이탈리아 베니스의 낭만적인 정취를 그대로 옮겨놓은 베니시안 호텔 내부. 3 만달레이 베이 호텔의 고급 음식점 오레올은 와인 애호가라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 와이어를 몸에 감은 ‘와인엔젤’이 4층짜리 와인타워를 오르내리며 주문한 와인을 꺼내준다. 4 세계적인 공예가 테일 치훌리가 만든 형형색색의 유리꽃 수천 송이가 장식된 벨라지오 호텔 천장.


#1 세계 명소를 한눈에, 고급 호텔 탐방
라스베이거스 관광은 호텔에서 시작해 호텔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세계 최고 호텔로 선정된 20개 중 무려 17개가 라스베이거스에 있기 때문. 각각의 호텔은 숙박시설이라기보다 하나의 테마파크에 가깝다. 매캐런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유명 호텔들은 수영장, 쇼핑몰, 스파, 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 오락 시설을 갖췄다.
특히 각 호텔은 로마, 베니스, 파리, 뉴욕, 이집트, 아라비아 등 세계 각국의 문화를 테마로 꾸며져 있다. 관광객은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호텔을 둘러보는 것만으로 세계 각국의 풍광을 한꺼번에 감상하는 특권을 누린다.
기자가 머문 곳은 라스베이거스의 최고 갑부라는 스티브 윈이 지난해 4월 문을 연 ‘윈(Wynn) 호텔.’ 일찍이 라스베이거스를 대표하던 미라지, 트레저 아일랜드, 벨라지오 등의 호텔을 소유하고 있던 스티브 윈이 모든 호텔을 처분하고 새로 지어 오픈한 곳이다. 로비에 걸린 입체파 화가 피카소의 그림, 페라리-마세라티 딜러숍(대리점) 등은 윈 호텔만의 특별한 볼거리다. 게다가 18홀 골프장까지 갖춰 골프 마니아들에겐 매력적인 휴식처다.
드라마 ‘올인’과 ‘호텔리어’의 촬영지로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고흐·고갱·마네·모네 등의 진품 명화를 가장 많이 소장한 곳으로 유명하다. 벨라지오 호텔의 중요한 감상 포인트는 바로 화려한 ‘꽃 인테리어’. 로비 천장에는 세계적인 공예가 데일 치훌리가 만들었다는 형형색색의 유리꽃 수천 송이가 빽빽이 장식돼 있고(작품 가격이 무려 60억원에 달한다) 로비에는 각양각색의 꽃으로 무당벌레, 달팽이 등의 작품을 만든 식물원이 들어서 있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의 무대가 된 시저스 팰리스 호텔은 고대 로마제국을 테마로 만들어진 곳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웅장한 건축물, 조각상이 호텔 곳곳에 들어서 있어 남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호텔은 한국인에게 가슴 아픈 기억을 남기기도 했다. 1982년 김득구 선수가 이곳 특설링에서 세계 라이트급 챔피언 레이 맨시니와 권투 경기를 벌인 후 숨을 거뒀기 때문이다.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니스의 낭만적인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베니시안 호텔을 방문하자. 건물 안팎이 운하로 연결돼 있어 곤돌라를 타고 한적하게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이탈리아 가곡을 부르는 뱃사공의 노래를 듣노라면 베니스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지하 아케이드는 실내 천장을 푸른 하늘처럼 꾸며 놓았는데, 하늘 빛이 낮과 밤에 따라 변해서 마치 야외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뉴욕 맨해튼의 축소판인 뉴욕 뉴욕 호텔은 건물 내에 롤러코스터가 쌩쌩 지나다녀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10여 개의 고층 건물로 이뤄진 호텔 앞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서있어 사진을 촬영하기에 더없이 좋다. 파리 호텔은 에펠탑 실물의 딱 절반 크기인 에펠탑을 만들어놓은 것은 물론 로맨틱한 파리의 거리를 재현했다. 이집트의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모양을 본뜬 룩소 호텔은 밤이 되면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빛을 쏘아올려 장관을 연출한다. 중세 유럽의 성처럼 생긴 엑스칼리버 호텔은 아더왕의 전설을 테마로 만들어졌다.

#2 화려한 무료 볼거리와 최고급 쇼
카지노의 천국에서 가족 휴양지로 변신~ 라스베이거스

미라지 호텔 앞에서 벌어지는 화산쇼와 구시가지인 다운타운에서 볼 수 있는 ‘프레몬트 스트리트 영상쇼.’


라스베이거스의 도심 곳곳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중에서도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벨라지오 호텔의 대형 분수쇼다. 1천2백 개의 분수가 뿜어내는 거대한 물줄기가 프랭크 시내트라,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분수쇼는 오후 3시부터 낮에는 30분 간격으로, 밤에는 15분 간격으로 진행되는데 낮과 밤에 따라, 또 보는 위치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대한항공에서도 이 호텔의 분수쇼를 배경으로 라스베이거스 노선 CF를 찍을 예정이라고 한다.
구시가지인 다운타운에서 벌어지는 ‘프레몬트 스트리트 영상쇼’는 감탄을 연발하게 한다. 400m 거리의 아치형 천장에서 화려한 레이저 쇼가 펼쳐지기 때문. 천장에 1천2백50만 개의 발광다이오드(LED)를 설치한 기업이 바로 한국의 LG CNS라고 하니, 쇼를 보며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마저 느끼게 된다.
밤 10시가 되면 미라지 호텔 앞에서 라스베이거스의 밤을 수놓는 화산쇼가 벌어진다. 용암이 분출되는 장관은 멀리서도 열기가 느껴질 만큼 실감나는데,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쇼가 취소된다. 이 외에도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의 야외 무대에서 펼쳐지는 바다의 요정과 거친 해적들의 이야기 ‘사이렌 오브 TI(The Sirens of TI)’, 서커스 서커스 호텔에서 선보이는 무료 서커스 공연도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세계적 수준으로 정평이 난 각 호텔의 유료 공연도 라스베이거스의 자랑거리다. 특히 ‘시르크 뒤 솔레이유(Cirque Du Soleil·태양의 서커스단)’가 만든 ‘오(O)쇼’와 ‘카(KA)쇼’는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이다. 두 쇼 모두 언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곡예와 음악, 무대 표현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벨라지오 호텔의 ‘오(O)쇼’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수중 공연이다. 90분 동안 수중에서 스펙터클한 싱크로나이즈 곡예가 펼쳐지는데, 화려한 옷을 입은 무용수의 몸짓이 유려하고 아름답다. MGM 그랜드 호텔의 ‘카(KA)쇼’는 쌍둥이 소년·소녀의 운명적인 모험과 여행을 다룬 작품이다. 무술, 곡예, 인형극, 불꽃쇼 등 여러 가지 볼거리가 등장하는데 거대한 무대가 수직으로 세워지는 장관은 공연의 백미다. 동·서양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룬 무대장치와 무용수들의 의상, 서정적인 음악은 ‘미의 정점’을 이룬다. 두 공연의 관람료는 좌석에 따라 99~1백50달러(약 9만4천~14만원) 정도. 워낙 인기가 높아 두세 달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공연을 볼 수 없다고 한다.
팝스타에게 열광한다면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콜로세움 극장에 가보자.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를 불러 널리 알려진 셀린 디옹과 영국 출신 가수 엘튼 존의 쇼가 펼쳐지기 때문. 가장 싼 좌석이 1백 달러(약 9만4천원)지만 공연장은 연일 매진 사례다.

카지노의 천국에서 가족 휴양지로 변신~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의 수족관 ‘샤크 리프’엔 2천 종이 넘는 해양 생물이 사는데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만점이다.


#3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놀이 · 학습 공간
라스베이거스는 어린 자녀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꿈의 놀이동산이다. ‘아시아 남국의 낙원’을 테마로 한 파도풀과 상어 수족관 ‘샤크 리프’(입장료 15.95달러·약 1만5천원)가 있는 만달레이 베이 호텔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샤크 리프엔 2천 종이 넘는 해양생물이 사는데 특히 10여 종의 상어가 관람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백호랑이, 돌고래가 사는 미라지 호텔의 ‘시크릿 가든’(15달러·약 1만4천원)은 자녀에게 훌륭한 자연학습장이 된다. 영화 ‘오즈의 마법사’를 주제로 만든 MGM 그랜드 호텔의 테마파크는 어른들마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도록 만든다.
베니시안 호텔의 ‘마담투소’(22.95달러·약 2만2천원)와 ‘구겐하임 헤르미티지 갤러리’(19.5달러·약 1만9천원)도 흥미로운 볼거리다. 런던의 밀랍인형 박물관을 그대로 옮긴 마담투소에는 브래드 피트, 브리트니 스피어스, 부시 대통령, 링컨 대통령 등 유명 인사들의 인형이 실물 크기로 서있다. 아이들은 TV로만 보던 사람들의 모습과 똑 닮은 인형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한다. 세계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구겐하임 갤러리’는 아이들의 예술적 안목을 한층 높여줄 것이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높은 스트라스토피어 호텔의 전망대에 올라 놀이기구를 타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놀이기구를 타지 않더라도 전망대에서 라스베이거스 전경은 꼭 둘러보자.
라스베이거스의 역사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시가지에서 56km 떨어진 후버댐으로 떠나보자. 미국이 대공황으로 허덕이던 1931년, 미국 서남부의 콜로라도 강을 막아 건설한 후버댐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콘크리트 구조물 중 하나다. 한적한 시골 간이역이었던 라스베이거스가 오늘날의 대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후버댐이 있었기 때문이다. 최초의 대형 댐인 후버댐은 라스베이거스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한 것은 물론 수자원 확보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 댐 건설 당시 사용됐던 도구와 인부들의 장화까지 소중하게 전시해놓은 후버댐은 그 자체로 훌륭한 역사 교과서 역할을 한다.
카지노의 천국에서 가족 휴양지로 변신~ 라스베이거스

피카소의 명작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벨라지오 호텔의 레스토랑, 피카소 테라스.


#4 세계 각국 요리와 만나는 맛 기행
여행에서 맛을 찾아다니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다. 각국의 일류 요리사들은 세계의 미식가들로부터 자신의 요리 솜씨를 인정받고 명성을 키워나가기 위해 라스베이거스에서 레스토랑을 연다. 5대양 6대주를 돌아볼 필요 없이 한 지역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먹어볼 수 있다는 것도 라스베이거스 여행의 특별한 매력이다.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 자리 잡은 오레올(Aureole)은 와인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다. 4층짜리 건물인 ‘와인타워’에 무려 6천여 종, 5만여 병의 와인이 보관돼 있기 때문. 와이어를 몸에 감고 가볍게 와인타워를 오르내리는 ‘와인엔젤’을 구경하는 것은 또 다른 재미다. 연한 양고기와 입에 살살 녹는 송아지 고기를 다양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벨라지오 호텔의 피카소 테라스(Picasso’s Terrace)는 피카소의 그림 11점과 조각품 2점이 전시된 레스토랑이다. 고급 갤러리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에서 피카소의 명작을 바라보며 식사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오션스 일레븐’에서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가 분수 쇼를 보며 식사하던 장면이 바로 이곳에서 촬영됐다.
연일 반복되는 서양 음식순례에 지칠 때쯤, 일식 뷔페식당인 토다이(Todai)에 들르자. 수십 가지 스시와 킹크랩, LA 갈비, 우동, 일본식 라멘 등 다양한 음식이 푸짐하게 제공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식사를 마치고 음식점과 연결돼 있는 알라딘 호텔 내부를 구경하는 것도 좋다. 점심 메뉴는 15달러(약 1만4천원) 정도로 저렴한 편.

유쾌한 술자리를 즐기고 싶다면 독일식 펍 레스토랑인 호프 브로이하우스(Hof brauhaus)를 추천한다. 독일 뮌헨에 있는 본점의 음식과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이곳은 정통 독일식 요리를 선보인다.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신선한 독일식 맥주는 깊은 맛을 지녔다. 독일에서 온 밴드가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흥을 돋우면,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 신나게 춤을 추기도 한다.
카지노의 천국에서 가족 휴양지로 변신~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프리미엄 아웃렛’과 1백60개의 고급 부티크가 들어선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포럼 숍.


#5 쇼핑의 천국
미국의 어느 주보다 세금이 덜 붙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는 여성들이 쇼핑을 즐기기에 그만인 곳이다. 호텔마다 유명 브랜드 숍이 즐비하고 대형 패션 쇼핑몰은 시내 중심가에 자리 잡고 있다.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포럼 숍은 1백60개의 부티크가 있는 초대형 쇼핑몰. 이곳에서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펜디 같은 명품 뿐 아니라 게스, 폴로, 캘빈 클라인, 갭 등 한국인이 즐겨 입는 중저가 브랜드도 찾아볼 수 있다. 좀 더 저렴하게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시내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프리미엄 아웃렛’에 들러보자. 폴로, 노티카, 캘빈 클라인, 바나나 리퍼블릭, 나인웨스트 등 국내 인기 패션 브랜드가 총집합해 있다. 아웃렛 사무실에서 나눠주는 쿠폰북을 사용하면 최고 50~70%의 할인가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비타민 전문점, 장난감 숍, 고가의 그릇 전문점 등도 여성들이 즐겨 찾는 가게다.





여행 시 알아두면 좋아요!
기후 라스베이거스는 사막지역이므로 덥고 건조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피부에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보습 제품을 준비하자.
준비물 도시의 특성상 많이 걸어다녀야 하므로 편한 신발을 가져가야 한다. 또 공연장이나 고급 식당, 호텔 바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미 정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남성의 경우 반바지를 입고 갔다가 레스토랑 입장을 거부당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숙소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도시를 여행하려면 컨벤션이 열리지 않는 비수기(7~8월, 12월)와 주중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규모 컨벤션이 열리면 방을 구하기조차 어렵다.
항공 라스베이거스에 가려면 LA공항에서 미국 국내선을 갈아타야 한다. LA까지는 12시간, 라스베이거스까지는 1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대한항공이 9월22일부터 주 3회(화·금·일) 직항을 신설하면 11시간 안에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할 수 있다.
문의 라스베이거스 관광청(02-777-9282 www.visitlasvegas.co. kr)에 문의하면 라스베이거스 여행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여성동아 2006년 7월 5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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