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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라이트 외

담당·김명희 기자

입력 2006.06.26 13:52:00

하프 라이트 외

▼ 하프 라이트 아들의 죽음 이후 이상한 징후에 시달리는 여인과 그를 둘러싼 비밀을 그린 영화. 아들을 잃은 레이첼은 한적한 교외로 거처를 옮겨 신작을 구상하는데, 그곳에서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지닌 앵거스를 만나 위로받는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에게 앵거스는 7년 전에 죽었다고 말한다. 데미 무어가 자신의 실수로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레이첼 역을 맡았다. 크레이그 로젠버그 감독/데미 무어 주연/6월22일 개봉

▼ 레이크 하우스 전지현·이정재 주연의 한국 영화 ‘시월애’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작품. 할리우드에 한국영화의 리메이크 판권이 판매된 작품은 많지만 완벽하게 제작이 끝나 개봉을 앞둔 작품은 ‘레이크 하우스’가 최초. 주인공의 직업과 나이가 일부 바뀐 것 외에는 상당부분 원작과 비슷해 원작과 비교하며 감상하는 재미가 색다를 듯하다.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 감독/키애누 리브스, 샌드라 불록 주연/6월29일 개봉

▼ 오멘 요한계시록 13장 18절에 기록된 악마의 숫자 666을 소재로 만든 영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심령 공포물로, 개봉 30주년을 맞아 리메이크됐다. 6월6일 오전 6시, 로마의 한 병원. 미국의 젊은 외교관 로버트 손은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신부의 제안에 따라 같은 시간에 태어난 아이를 비밀리에 입양하는데, 그때부터 불길한 일들이 발생한다. 존 무어 감독/샤무스 데이비-핏츠패트릭, 미아 패로 주연/6월6일 개봉

▼ 강적 15년 차 강력계 형사와 그를 인질로 잡은 신참 탈옥수의 이틀간 동행을 그린 액션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인상적인 형사 연기를 선보였던 박중훈이 인질로 잡힌 형사 역을 맡아 탈옥수 역의 천정명과 호흡을 맞춘다. 조민호 감독/박중훈, 천정명 주연/6월22일 개봉

▼ 엑스맨-최후의 전쟁 강력한 돌연변이 ‘수퍼히어로’의 등장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인기를 끌었던 ‘엑스맨’ 시리즈의 최종편. 다양하고 흥미로운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 캐릭터들과 돌연변이를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큐어’가 최후의 전쟁을 벌인다. 브렛 라트너 감독/휴 잭맨, 할리 배리 주연/6월15일 개봉



영화계 소식
조인성·천정명, 영화에서 문신 대결

하프 라이트 외
영화배우 조인성과 천정명이 한 주 간격을 두고 개봉하는 영화에서 화려한 용 문신을 새기고 등장, ‘문신 대결’을 벌인다. ‘비열한 거리’와 ‘강적’에 각각 출연 중인 조인성과 천정명은 3류 조폭과 탈주범 역을 실감나게 소화하기 위해 상반신에 각각 1천만원 상당의 용 문신을 했다. ‘비열한 거리’는 6월15일 개봉한다.


여성동아 2006년 6월 5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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