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멋 돋보이는꽃배달 사이트

더 블룸 www.thebloom.co.kr

안시리움과 보라색 꽃이 우아한 느낌을 주는 꽃바구니는 어른들 선물로 적당하다. 6만원(왼쪽).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인 개성 있고 상큼한 느낌의 꽃다발. 5만원(오른쪽).

뉴욕 스타일에 유로피안 스타일이 조화된 세련되고 화려한 스타일이 많다. 받는 사람의 연령과 취향을 알려주면 가격에 맞춰 디자인해준다. 꽃다발, 꽃바구니 외에 원하는 꽃과 화병을 골라 만드는 화병꽂이가 인기. 서울은 무료로 배달해주며 일산과 분당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된다. 배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은 하루 전까지 받는다.
[가격]꽃다발 5만~13만원, 꽃병꽂이·꽃바구니 6만~15만원
[문의]02-459-9105

플라워모브 www.flowermauve.co.kr

책상이나 식탁 위에 올려두기 좋은 유리화기에 담긴 꽃은 선생님 선물로 적당하다. 5만6천7백원(왼쪽). 유리화기 안에 원하는 색을 넣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 4만9천5백원(오른쪽).

싱싱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판매하는 곳. 물을 주지 않아도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플라워 스타일링과 꽃을 이용한 액자&리스 등 인테리어 소품이 있어 꽃다발이나 꽃바구니 대신 독특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배달은 전국 가능하며 예약은 3~4일 전에 해야 한다.
[가격]1만2천원부터
[문의]02-544-3309

시크릿가든 www.sg2u.co.kr

장미와 서양란이 조화를 이룬 꽃다발은 녹색 잎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6만원(왼쪽). 카네이션과 장미가 도자기 화기 안에 담겨 있어 어른들 선물용으로 적당하다. 6만원(오른쪽).

영국의 전통과 유럽의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럽고 세련된 꽃다발을 만드는 곳. 꽃다발과 꽃바구니, 병꽂이는 물론 동·서양란, 웰빙 식물 등도 판매한다. 전국에 배달이 가능하며 배송시간은 오전 9시30분~오후 9시이다. 예약 주문은 2~3일 전까지, 당일 배송은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강남구 수서동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며 원하는 가격대로 맞춤 꽃을 주문할 수 있다.
[가격]5만~10만원대
[문의]02-2040-7588

안나몰리 www.mollyflower.com

유리화기에 카네이션과 장미 등을 담아 어버이날 선물로 좋다. 6만~7만원대(왼쪽). 핑크 장미와 카네이션으로 만든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위한 꽃다발. 6만~7만5천원(오른쪽).

다양한 종류의 꽃을 활용한 꽃다발과 꽃바구니가 가격대별로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어버이날을 위한 카네이션을 이용한 디자인이 다양하다. 꽃다발·바구니·박스·관엽식물 등 종류별, 생일·결혼기념일·개업 등 테마별, 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기념일별로 나뉘어져 있어 원하는 디자인을 고르기 쉽다. 전국에 배송이 가능하며 예약은 1~2일 전에 하는 것이 좋다.
[가격]4만원대부터
[문의]02-826-3527

일랑일랑 www.go-ylyl.com

하트 박스에 꽃을 담은 제품으로 작은 선물을 함께 넣어도 좋다. 5만5천원선(왼쪽). 옐로, 오렌지 색상의 꽃으로 따뜻한 느낌을 강조한 꽃다발. 5만원대(오른쪽).

캔들과 꽃으로 만든 센터피스는 3만원대부터 있으며 화병에 담겨서 선물하기 좋다. 배달은 서울, 경기 일부 지역만 가능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된다. 맞춤 예약은 1~2일 전에, 서울 지역 당일 주문은 오전에 요청하면 오후에 배송이 가능하다.
[가격]꽃다발 3만~5만원대, 꽃바구니 4만~8만원대
[문의]02-335-5623



제이힐플라워스튜디오 www.jhill.co.kr

아이리스에 핑크 계열의 꽃을 꽂아 만든 꽃바구니. 6만5천원(왼쪽). 푸른색의 수국으로 신비로움을 더한 꽃바구니는 친정 어머니 선물로 좋다. 6만5천원(오른쪽).

꽃의 형태를 그대로 살려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꽃다발과 꽃바구니가 인기 있으며, 화기에 담긴 꽃은 고급스러워 어른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원하는 가격에 맞추어 주문할 수 있다. 배달은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만 가능하며 배송시간은 오전 9시~저녁 9시. 예약은 1~2일 전에 하면 배달이 가능하다.
[가격]꽃다발 5만원부터, 꽃바구니 6만원부터, 화기 8만원부터
[문의]02-587-7768

마네플라워 www.manet.co.kr

핑크와 보라색의 조화가 화려한 꽃다발은 여자 선생님 선물로 적당하다. 6만원(왼쪽). 핑크와 바이올렛의 조화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꽃바구니. 6만원(오른쪽).

미대 출신의 플로리스트들이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만들어준다. 꽃다발, 화병꽂이, 꽃바구니, 꽃상자 등이 있으며 그날의 꽃 중에서 싱싱한 수입 꽃으로 만든 ‘투데이 스페셜’도 인기. 배달은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만 가능하며 원하는 시간에 배달해준다. 기념일에는 주문이 많으므로 최소 3~4일 전에 예약하도록.
[가격]5만원부터
[문의]02-2051-0266

수플라워 www.sooflower.com

핑크와 바이올렛 컬러가 어우러진 로맨틱한 꽃바구니는 친정어머니 선물로 좋다. 5만원(왼쪽). 은은하면서 화사한 파스텔 컬러에 화이트와 블루 꽃바구니로 싱그러움을 더했다. 5만원(오른쪽).

자연스럽고 화려한 유럽풍 스타일로 테마별·시즌별 검색이 가능해 원하는 디자인을 찾기 쉽다. 전국에 배송되며 서울과 경기 지역은 주문하고 3시간 후에 받아볼 수 있으며 지방은 다음날 받을 수 있다. 전화주문은 오전 8시30분~오후 7시, 인터넷 주문은 24시간 받는다.
[가격]꽃바구니 4만~8만원대, 꽃다발 3~4만원대
[문의]02-51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