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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쿠킹 토크

탤런트 윤유선 & 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 5

“싱싱한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 가족들에게 해줄 생각에 마음이 설레요~”

기획·정윤숙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 요리·박연경(Color Cook) ■ 주방기기협찬·휘슬러(080-400-4100) ■ 의상&액세서리협찬·엘르(02-542-0385) 끌레몽뜨(02-567-2045) 라우렐 에스까다(02-3014-7412) 모낭주 쥬얼리(02-516-5650) ■ 헤어&메이크업·이경민포레(02-549-7772) ■ 코디네이터·민희진

입력 2006.05.22 14:05:00

한달 만에 다시 만난 탤런트 윤유선과 요리 연구가 박연경이 즐거운 요리 수다를 풀어놓았다. 제철 재료 이용한 건강 요리를 만들며 쏟아낸 가족 이야기 & 요리 촬영 현장 공개.
탤런트 윤유선 & 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 5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할 만한 메뉴라서 더욱 신이 나네요~”
박연경(이하 박) 유선씨, 한달 동안 잘 지내셨어요? 드라마 ‘궁’에서는 ‘왕비마마’로 등장하더니 드라마 ‘굿바이 솔로’에서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나와 깜짝 놀랐어요.
윤유선(이하 윤) 트럭을 몰고 다니며 야채를 파는 역할이죠. 남편과 밖에서 만나기로 해서 촬영 마치고 그 복장 그대로 갔더니 남편이 저를 못 알아보더라니까요(웃음).
박 : 정말요?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이어서 남편도 당황스러웠겠어요(웃음). 금세 연기 변신을 하다니 역시 유선씨라니까요.
윤 : 칭찬해주시니 쑥스럽네요. 선생님, 오늘은 어떤 요리를 가르쳐주실 건가요?
박 :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건강을 지켜주는 싱싱한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준비해봤어요. 먼저 감자샐러드를 빵 사이에 끼워 만든 샌드와 딸기칵테일로 속을 든든히 하면서 입맛도 돋울 거예요. 제철인 주꾸미를 야채와 함께 구워서 새콤한 드레싱을 끼얹은 주꾸미샐러드를 내고, 토마토소스와 피자치즈를 듬뿍 얹어 만든 감자그라탱을 준비할 거예요. 여기에 아삭아삭한 즉석 오이선과 어른들 속을 든든하게 해줄 매콤하고 시원한 얼큰해물탕면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오늘의 메뉴랍니다.
윤 : 간단하면서 제철 재료를 이용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요리 재료가 구하기 어려우면 만들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박 : 맞아요. 그래서 딸기, 주꾸미, 오이 같은 구하기 쉬운 제철 재료를 사용할 거예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메뉴라 어떤 손님들이 오더라도 대접하기 적당하고요.
탤런트 윤유선 & 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 5

탤런트 윤유선 & 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 5

탤런트 윤유선아역배우 출신으로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탤런트 윤유선(37). 2001년 현직 판사와 결혼해 아들 동주(5)와 딸 주영(2)이를 키우며 알콩달콩 살고 있다. 현재 KBS 어린이드라마 ‘641가족’과 KBS ‘굿바이 솔로’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요리 연구가 박연경분당의 인기 가정 요리 선생님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연경씨(43).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감칠맛 나는 코스 요리가 특징으로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침마당’ ‘웰빙 건강 테크’, MBC ‘팔방미인’,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쿠킹 클래스 ‘Color Cook(www.colorcook.co.kr)’을 운영 중이다.

탤런트 윤유선 & 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 5

도전! 봄철 입맛 돋우는 별미 요리오늘의 요리는 이런 순서로 차려내요…
1 감자샐러드샌드구운 호밀빵 사이에 아삭아삭 씹히는 야채와 부드러운 감자샐러드를 넣어 만든 빵이에요. 하나씩 집어 먹기에 좋고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하답니다.
1+1 딸기칵테일상큼한 딸기와 레드와인, 콜라가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이에요. 딸기뿐 아니라 제철 과일이라면 어떤 것이나 사용해도 좋아요.
2 주꾸미샐러드노릇하게 구운 주꾸미와 야채로 만든 샐러드예요. 새콤한 발사믹오일드레싱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3 토마토소스 감자그라탱감자 위에 토마토소스를 얹고 피자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운 것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예요. 한끼 식사로 손색없을 만큼 든든하답니다.
4 즉석 오이선아삭아삭한 오이선이 먹고 싶지만 만들기 번거로울 때 딱~이에요. 오이 사이사이에 야채를 끼워 겨자소스를 뿌려 먹으면 잃었던 입맛이 되살아나요.
5 얼큰해물탕면담백한 다시마물에 해물을 넣고 끓여 시원한 맛이 살아 있는 탕면이에요. 매콤하면서 시원한 국물 맛에 남편들이 더 좋아해요.
탤런트 윤유선 & 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 5

“딸기로 만든 간단 칵테일로 남편과 오붓한 둘만의 시간 가져야겠어요!”
박 : 먼저 감자샐러드샌드를 만들어볼게요. 감자를 소금물에 삶아서 뜨거울 때 으깬 다음 각종 야채를 넣어 버무려 샐러드를 만들 거예요. 오이, 당근, 양배추는 소금에 절여 물기를 꼭 짜서 넣어야 아삭한 맛이 살아나요.
윤 : 아이들이 잘 안 먹는 야채가 들어가니 영양 간식으로도 좋겠네요.

탤런트 윤유선 & 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 5

박 :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눈에 보이지 않게 채칼로 잘게 잘라 넣어주세요. 햄은 끓는 물에 데쳐서 넣어야 첨가물이나 불순물이 빠져나간답니다.
윤 : 빵을 동그란 틀에 찍어서 바삭하게 구우니까 호밀빵이 아니라 과자 같아요. 둘째 주영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야 한대요. 꼭 김밥을 싸줄 필요는 없으니까 이것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줄 생각이에요.
박 : 도시락으로 준비할 때는 빵 안쪽에 버터를 약간 발라야 눅눅해지지 않아요. 양상추 같은 잎 야채를 넣지 않아야 보송보송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요.
윤 : 선생님, 이 딸기칵테일 색깔도 예쁘고 먹음직스러워요~.
박 : 레드와인에 콜라와 탄산수를 섞어서 톡 쏘는 깊은 맛이 느껴지죠. 여기에 레몬 껍질을 넣으면 상큼한 맛과 향을 더할 수 있어요. 딸기 대신 자두, 앵두, 수박, 청포도를 넣어도 좋아요.
윤 : 여름에 시원하게 해서 음료 대신 내도 좋을 것 같아요.
박 : 남편과 밤에 둘이서 오붓하게 칵테일 즐길 때 내도 적당해요. 저는 결혼 전에 칵테일 바 같은 곳을 자주 갔었거든요.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요.
윤 : 남편 분이 무척 로맨틱하신가봐요. 선생님은 프러포즈 어떻게 받으셨어요?
박 : 레스토랑에서 남편이 피아노 연주하면서 노래 불러줬어요. 그런데 그것도 자주 하니까 그렇게 멋지다는 생각은 안 들던데요(웃음). 유선씨는요?
윤 : 저는 프러포즈라고 할 것도 없이 결혼했어요. 결혼도 남편이 이해심 많고 마음이 넓은 것에 반해 결정했거든요. 이상하게도 저는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웃음).
박 : 아이들이 크고 나니 남편하고 보내는 시간이 늘더라고요. 그래서 나이 들수록 서로에게 살갑게 굴고 사이좋은 게 제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
윤 : 저희는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아이들 위주로만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한 번은 아이들 맡겨놓고 둘이 영화도 보고 근사한 레스토랑 가서 저녁도 먹자고 약속하고 집을 나선 적이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 걱정에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황급히 다시 집으로 돌아온 거 있죠? 지금 생각해도 웃음만 나와요.

“야채와 토마토를 넣은 소스로 이들 영양 간식 만들어줄래요~”
박 : 요즘 제철인 주꾸미와 야채를 구워서 발사믹식초와 포도씨오일을 섞어 만든 드레싱을 뿌려 먹는 주꾸미샐러드를 만들어볼게요.
윤 : 구워서 만든 거라 소화도 잘 되고 어른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주꾸미 구울 때 넣는 소스는 뭔가요?

탤런트 윤유선 & 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 5

박 : 포도씨오일에 마요네즈를 섞은 건데요, 이 소스에 주꾸미를 구우면 고소한 맛과 향이 배어서 한결 맛이 좋아지죠. 주꾸미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머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뒤집어서 구워야 다리 모양이 예쁘게 잡혀요. 한번 해보세요~.
윤 :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그냥 이것만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데요.
박 : 그렇죠? 이번에는 토마토소스를 넣은 감자그라탱을 만들어볼게요. 토마토소스만 있으면 금세 만들 수 있어요.
윤 : 토마토소스는 스파게티나 피자소스로 활용해도 되는 건가요? 소스를 한 번 만들면 항상 남아서 골칫거리거든요.
박 : 토마토소스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식빵이나 토티야 위에 소스를 바른 다음 피자 재료와 치즈를 올려서 구우면 간단한 피자가 만들어져요. 아이에게 줄 때는 토마토케첩을, 어른들에게 낼 거라면 소스에 고추장을 약간 섞으면 맛이 더 좋아지죠.
윤 : 아, 그런 활용법이 있군요. 그라탱에 감자 대신 다른 재료를 넣을 수는 없을까요?
박 : 감자 대신 단호박을 넣어도 좋고, 가래떡이나 조랭이떡을 끓는 물에 데쳐서 깔아도 색다른 맛이 나요. 쿠킹호일에 1인분씩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먹기 전 오븐에 굽거나 팬에 올려 익히면 간단한 간식거리가 만들어지죠.
윤 :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만들어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동주랑 주영이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피자집을 가면 노느라고 정신없어서 잘 못 먹더라고요.
박 : 보통 외식할 때 어디서 하세요?
윤 : 아이들한테 “피자 먹을래, 초밥 먹을래?”하고 물으면 “초밥!”하고 외쳐요. 일식집에 가면 2인분을 둘이서 다 먹을 정도로 좋아하죠. 설렁탕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먹으러 가요.
박 : 어릴 적부터 아무거나 잘 먹어서 좋네요. 참, 이번 어린이날에는 어떤 계획을 세우셨어요?
윤 : 새로 단장했다는 남산타워에 가보려고요. 얼마 전에 동주가 에펠탑과 남산타워 중에 어떤 게 더 높은지 알고 싶다고 하기에 남산타워에 직접 가보자고 했거든요. 생태공원도 있다고 하니까 같이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박 : 저는 가족들과 갔던 남이섬이 좋았어요. 남편이 힘들다고 가기 싫다고 할 때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시락 싸고 아이들 옷 입히고 짐 다 챙긴 다음 출발하기 전에 남편을 깨우죠. 그러면 꼼짝 못하고 같이 가더라고요(웃음).



“다시마물에 새우 껍질과 대파 넣는 것이 시원한 국물 만드는 비법이군요!”
윤 : 선생님, 이번에는 오이선 만드실 거죠? 저 이 요리 참 좋아하거든요. 제대로 배워가야겠어요.

박 : 오늘은 쉽고 빠르게 만들어 아삭하게 먹는 즉석 오이선을 준비했어요. 오이선은 자를 때가 중요해요. 도마 위에 오이를 올리고 오이 양쪽에 나무젓가락을 놓는 거죠. 그리고 칼집을 젓가락까지 넣으면 오이 아래쪽은 그대로 붙어 있고 위쪽에만 일정하게 칼집이 들어가요.
윤 : 아, 이렇게 해야 오이가 예쁘게 잘리는군요. 재료들을 칼집 사이에 넣는 건가요?
박 : 네. 갖은 야채를 채썰어 넣고 매콤하고 새콤한 겨자소스를 뿌려 먹는 거죠. 오이선은 반찬으로 먹으면 좋은데 하루나 이틀 정도 냉장실에 보관해둘 수 있어요.
윤 : 집에 가서 꼭 해봐야겠어요. 아삭하고 새콤해서 입맛이 도는데요.
박 : 그렇죠? 다음은 마무리를 해줄 얼큰해물탕면이에요. 어느 레스토랑에 갔다가 해물탕면을 먹고 나서 만들어본 메뉴예요.
윤 : 선생님,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은 어떻게 내는 거죠? 해물만으로는 안 되더라고요.
박 : 다시마와 멸치, 무를 넣어 끓여 다시마물을 내세요. 여기에 새우 머리와 껍질을 넣거나 미더덕을 넣어 끓이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답니다. 고명으로 얹는 대파 흰 부분과 쑥갓도 시원한 맛을 내는 데 한몫 단단히 하는 중요한 재료예요.
윤 : 그렇군요. 깊은 맛은 쉽게 낼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얼큰하면서 시원한, 말 그대로 국물 맛이 끝내주는데요. 남편 해장국이나 속풀이용으로도 딱 좋은 메뉴 같아요. 선생님, 이번 달에도 맛있는 요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 : 예. 다음 달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나누면서 요리 만들어봐요. 오늘 수고하셨어요!

도움주신 곳
탤런트 윤유선 & 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 5
휘슬러
독일 주방용품 휘슬러의 인텐자 시리즈는 위생적이고 내구성 강한 스테인레스 스틸 3중 바닥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새롭게 선보인 라인. 온도 알림 센서 ‘써모스타’가 있어 뚜껑을 열지 않고도 조리 상태를 알 수 있다. 뚜껑을 손잡이에 꽂을 수 있도록 디자인돼 뚜껑을 닫은 상태로 냄비 안의 물을 밖으로 따라낼 수 있어 편리하다. 높이가 높은 냄비 스튜팟과 낮은 냄비 캐서롤, 긴 손잡이가 달린 소스 팬, 바닥이 넓은 전골 후라이팬 등 종류가 다양하며 색상은 블루와 블랙 두 가지.
문의 080-400-4100 www.fissler.co.kr

알기 쉬운 간단 레시피

감자샐러드샌드
탤런트 윤유선 & 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 5

준·비·재·료
호밀빵 6장, 포도씨오일 약간, 감자 3개, 양배추 1-6통, 오이 1개, 당근 ⅓개, 양파 1개, 햄 50g, 소금 적당량, 머스터드드레싱(마요네즈 1컵, 머스터드소스 2큰술, 설탕 ½큰술, 식초 1작은술)
만·들·기
1 호밀빵은 동그란 틀로 눌러 자른 후 포도씨오일을 발라 팬에 앞뒤로 굽는다.
2 감자는 4등분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은 다음 뜨거울 때 으깬다.
3 양배추, 당근, 오이는 각각 채썰어 소금을 약간 넣고 절인 후 물기를 꼭 짠다.
4 양파는 가늘게 채썰고, 햄은 채썰어 끓는 물에 데친다.
5 볼에 야채와 햄을 담고 머스터드드레싱을 넣어 버무려 감자샐러드를 만든 뒤 냉장실에 넣어 차게 둔다.
6 빵 사이에 감자샐러드를 바른다.

딸기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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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딸기 20개, 레몬 1개, 레드와인·콜라 ⅓컵씩, 탄산수 1컵
만·들·기
1 딸기는 씻어 물기를 뺀다.
2 레몬은 소금에 문질러 씻어 끓는 물에 담갔다가 건진 후 키친타월로 닦는다.
3 레몬을 칼로 껍질이 끊어지지 않게 1cm 너비로 돌려 깎는다.
4 컵에 레드와인, 콜라, 탄산수를 넣고 저은 뒤 딸기, 레몬 껍질을 담는다.

주꾸미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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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주꾸미 3마리, 포도씨오일·마요네즈 약간씩, 애호박 : ½개, 빨강·주황 파프리카 ½개씩, 방울토마토 5개, 비타민 1단, 레몬 ½개, 발사믹오일드레싱(포도씨오일 5큰술, 참기름 ½큰술, 발사믹식초 2큰술, 매실청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주꾸미는 달군 팬에 포도씨오일과 마요네즈를 넣고 섞어가며 굽는다.
2 애호박은 필러를 이용해 길이로 얇게 자르고 파프리카는 씨를 없애고 한입 크기로 자른다.
3 달군 팬에 애호박, 파프리카, 방울토마토를 올려 앞뒤로 굽는다.
4 레몬은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고, 비타민은 한입씩 떼어 얼음물에 담가둔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발사믹오일드레싱을 만든다.
6 그릇에 주꾸미, 애호박,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레몬, 비타민을 한데 담고 발사믹오일드레싱을 끼얹는다.

토마토소스 감자그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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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감자 3개, 버터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토마토소스(포도씨오일 2작은술, 마늘 2쪽, 양파 ½개, 당근 20g, 다진 쇠고기 60g, 레드와인 1큰술, 토마토페이스트 1큰술, 토마토케첩 3큰술, 월계수잎 1장, 소금 약간), 피자치즈 ½컵, 방울토마토 6개, 다진 파슬리 약간
만·들·기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해 소금물에 삶아 으깬 후 버터,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2 팬에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 다진 양파, 다진 당근을 넣어 볶다가 쇠고기, 레드와인을 넣어 볶는다.
3 ②에 토마토페이스트를 넣어 볶다가 토마토케첩과 월계수잎, 소금을 넣고 끓여 토마토소스를 만든다.
4 오븐 용기에 으깬 감자를 담고 토마토소스를 얹은 후 피자치즈, 방울토마토, 다진 파슬리를 올려 200℃ 오븐에서 15~20분간 익힌다.

즉석오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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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오이 1개, 소금 1작은술, 대파 흰 부분 1대, 청·홍고추 ½개씩, 노랑 파프리카 1-6개, 겨자소스(설탕·식초 1큰술씩, 연겨자 1작은술, 물 2큰술)
만·들·기
1 도마에 오이를 올려 젓가락을 양옆에 놓고 3mm 두께로 세 번 칼집을 내고 잘라 소금을 뿌려 절인다.
2 대파 흰 부분은 세로로 잘라 가운데 심을 없애고 잘게 채썬다.
3 청·홍고추, 파프리카는 씨를 없애고 가늘게 채썬다.
4 절인 오이의 칼집마다 대파, 청·홍고추, 파프리카를 넣어 채운 뒤 접시에 담는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겨자소스를 만든 후 먹기 직전에 뿌린다.

얼큰해물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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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육수(멸치 8마리, 다시마(10×10cm) 1장, 무 50g, 물 5컵), 새우 5마리, 양념(굴소스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1큰술, 소금 약간), 주꾸미 5마리, 우동면 100g, 쑥갓 약간, 대파 흰 부분 ½대
만·들·기
1 냄비에 내장을 제거한 멸치, 다시마, 무를 넣고 물을 부어 15분 정도 끓이다가 물만 받아 육수를 만든다.
2 육수에 새우를 넣고 20분간 끓이다가 양념 재료를 넣고 우동면과 주꾸미를 넣어 끓인다.
3 쑥갓은 잎만 떼어 손질하고, 대파 흰 부분은 심을 빼고 세로로 얇게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4 그릇에 우동면과 새우, 주꾸미를 담고 국물을 부은 뒤 쑥갓과 대파를 얹는다.

여성동아 2006년 5월 5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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