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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쿠킹 토크

탤런트 윤유선&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네 번째

“맛 좋고 몸에 좋은 별미 요리로 가족 건강, 확실히 챙길래요~”

기획·정윤숙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 요리·박연경(Color Cook) ■ 주방가전협찬·테팔(080-733-7878) ■ 의상&액세서리협찬·라우렐(02-3014-7412) 악세서리라이즈(02-516-4657) ■ 헤어&메이크업·이경민포레(02-549-7772) 정샘물 더 라운지(031-717-5554) ■ 코디네이터·민희진

입력 2006.04.06 11:19:00

피로해지기 쉬운 봄철에 어울리는 건강 요리를 탤런트 윤유선과 요리 연구가 박연경이 함께 만들었다. 생활 속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두 여자가 만든 몸 속까지 건강해지는 상차림을 공개한다.
탤런트 윤유선&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네 번째

“피로 풀어주는 건강 요리로 가족들 입맛 되찾아줄래요”
박연경(이하 박) : 유선씨, 바빠서 그런지 살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윤유선(이하 윤) : 그런가요? 그래도 지난달에 배운 쌈밥을 남편에게 만들어줬더니 맛있게 먹어 기분이 좋았어요.
박 : 잘하셨네요. 배운 요리도 자주 안 하면 금세 잊어버려요. 자꾸 해봐야 솜씨도 늘고요.
윤 : 선생님, 오늘 준비한 요리가 궁금한데요. 빨리 알려주세요!
박 : 봄에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피로가 오기 쉬워요. 그래서 오늘은 건강에 좋은 맛깔스러운 요리로 준비해봤어요. 깻잎과 잣, 올리브오일에 절인 닭안심과 말린 과일을 올린 토티야와 와인에 절인 과일을 애피타이저를 먹고 쇠고기를 넣은 부드러운 표고버섯찜으로 담백하게 시작할 거예요.
윤 : 벌써부터 군침이 도는걸요. 오늘의 메인 요리는 어떤 건가요?
박 : 단호박에 팥밥과 녹차밥을 올린 단호박영양밥과 해물을 넣어 만든 카레를 함께 낼 거예요. 여기에다 항정살, 단호박, 새싹채소를 절인 깻잎에 얹어 돌돌 말아 먹는 쌈 요리와 개운한 뒷맛을 주는 파프리카양배추피클을 내면 건강 식탁이 차려지지요.

윤 : 오늘 메뉴는 말만 들어도 힘이 절로 솟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걸요!
박 : 맞아요. 입맛 없으면 끼니를 거르거나 자극적인 음식만 찾게 되잖아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에 신경 써서 음식을 챙겨주세요. 같은 재료라도 색다르게 만들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대접하면 지루한 일상이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윤 : 선생님 말씀이 옳아요.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 식단에 자꾸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앞으로는 좀더 신경 써야겠어요.
박 : 소스에 버무린 닭안심과 말린 과일을 토티야 위에 올린 카나페 요리도 가족들이 좋아할 만한 건강 메뉴죠. 닭고기안심을 향이 강한 허브 대신 깻잎과 잣을 넣고 올리브오일에 버무리면 우리 입맛에도 잘 맞아요.

탤런트 윤유선&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네 번째

탤런트 윤유선&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네 번째

탤런트 윤유선아역배우 출신으로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탤런트 윤유선(37). 2001년 현직 판사와 결혼해 아들 동주(5)와 딸 주영이(2)를 키우며 알콩달콩 살고 있다. 현재 KBS 어린이 드라마 ‘641가족’과 MBC ‘궁’, KBS ‘굿바이솔로’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요리 연구가 박연경분당의 인기 가정 요리 선생님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연경씨(43).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감칠맛 나는 코스 요리가 특징으로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침마당’ ‘웰빙 건강 테크’, MBC ‘팔방미인’,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쿠킹 클래스 ‘Color Cook(www.colorcook.co.kr)’을 운영 중이다.

오늘의 요리는 이런 순서로 차려내요…도전! 색다르게 차려낸 맛있는 건강 요리
탤런트 윤유선&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네 번째

1 치킨페스토카나페구운 토티야 위에 깻잎, 잣, 올리브오일로 버무린 닭안심, 말린 방울토마토와 자두, 치즈를 얹어 모양낸 요리예요. 모양이 예뻐서 손님상에 애피타이저로 내도 좋아요.
1+1 드렁큰프루츠자몽과 오렌지를 잘라 와인과 사이다에 담가 만든 요리예요. 상큼한 과일 맛과 와인 향이 입 안을 개운하게 해줘요.
2 표고버섯치즈완자찜표고버섯에 쇠고기완자를 넣어 찐 다음 치즈를 올려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지요. 반찬, 술안주, 아이 간식 등에 두루 어울린답니다.
3 해물인도카레와 단호박영양밥단호박찜에 영양밥을 얹어 만든 요리에 부드럽고 매콤한 해물 카레를 곁들여 먹는 별미 요리예요. 단호박영양밥이 속을 든든하게 해주고 카레가 입맛을 돋워줄 거예요.
4 항정살데리야키쌈돼지고기 항정살을 데리야키소스에 구워 깻잎절임과 단호박, 새싹채소를 넣어 돌돌 말아 한입에 쏘~옥! 부드럽게 씹히는 맛에 싸 먹는 재미가 있는 요리예요.
5 파프리카양배추피클미니 파프리카와 양배추를 이용해 만든 별미 피클이에요. 아삭아삭하면서 달짝지근한 신맛이 입 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줘요.

“면역력 키워주는 과일 이용해 가족 위한 건강 간식 예쁘게 만들었네요~”
윤 : 소스에 버무린 닭안심은 샐러드나 스파게티에 얹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저희 가족도 닭고기를 즐겨 먹는데 이렇게 만들면 색다른 맛 때문에 다들 좋아하겠어요.
박 : 오렌지 껍질을 얇게 저며 올리브오일에 섞은 다음 닭고기 안심에 버무려도 상큼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윤 : 말린 과일을 얹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말린 자두는 변비를 예방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박 : 변비가 생겼을 때 2개 정도 씹어 먹으면 금세 효과가 나타나요. 말린 방울토마토는 씹는 맛이 좋아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재료죠. 토마토를 반 갈라 씨를 빼고 오븐에 구우면 되는데 피자 위에 올리거나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요.
윤 : 과일을 와인에 넣어 만든 이 요리는 뭔가요?
박 : ‘드렁큰프루츠’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요리예요. 식사 전 애피타이저나 메인 요리를 먹고 난 후 입 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디저트로 적당하죠. 과일을 손질할 때 나오는 과일즙을 섞어 만들면 더 맛있어요. 아이들에게는 와인 대신 플레인요구르트에 버무려주면 되고요.



탤런트 윤유선&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네 번째

윤 : 동주와 주영이가 워낙 과일을 좋아해서 자주 먹이는데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과일이 간식으로는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박 : 그럼요. 춘곤증이나 감기도 예방해주고 면역력도 키워주죠. 아이들에게 과일을 어떻게 먹이세요?
윤 : 요즘 제철인 딸기는 우유에 섞어주면 좋아해요. 우유를 볼에 담고 딸기를 넣어서 으깨 딸기우유처럼 마시거나 얼려서 아이스크림 대신 먹이기도 하죠. 주영이는 그게 정말 아이스크림인 줄 안다니까요(웃음).
박 : 맞아요. 아이들 간식도 몸에 좋은 걸 챙겨줘야 해요. 저는 아이들에게 건포도나 말린 자두를 자주 줘요. 아이들과 여행 다닐 때도 가지고 다니면서 먹으면 몸에 힘이 나면서 변비도 안 생기더라고요.
윤 : 선생님, 버섯찜을 만들 때 버섯은 어떤 종류든 상관없나요?
박 : 동그랗고 움푹 패인 것이 좋은데, 찜을 하고 나면 쪼그라들기 때문에 양송이버섯은 크기가 너무 작아져요. 물도 많이 생기고요. 표고버섯이 가장 적당한 것 같아요. 만들 때 버섯에 찹쌀가루를 묻혀 완자를 올리면 재료를 서로 잘 붙게 하면서 쫀득쫀득한 맛을 낼 수 있어요. 고기를 싫어한다면 새우살을 다져 넣어도 좋고,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서 부침을 해도 좋아요.
윤 : 부드럽고 맛이 담백해서 아이들 해주면 잘 먹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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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못 챙겨준 남편에게 해물카레 만들어 점수 좀 따야겠어요”
윤 : 얼마 전에 동주가 입맛이 없는지 잘 안 먹더라고요. 아이가 입맛 없어 할 때 무얼 해줘야 하는지 정말 고민돼요.
박 : 평소 안 먹었던 색다른 음식을 해줘도 좋은 것 같아요. 단호박영양밥은 어떨까요? 단호박은 소화 흡수가 잘 되고 단맛도 강해 입맛 없을 때 좋죠. 여기에 남편을 위해 해물카레를 곁들이고요.
윤 : 그렇지 않아도 요즘 남편한테 잘 못해줘서 미안해하던 참이에요. 스케줄이 많다보니 매일 늦게 들어가고 세세하게 신경을 못 쓰게 돼요. 어떤 걸 만들어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운데 그것조차 못하니 미안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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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바쁘다보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친구들도 만나기 쉽지 않고요.
윤 : 아이가 생기니 친구들 모임 대신 가족 단위 모임이 많아졌어요. 탤런트 김호진·김지호 부부나 이재룡·유호정 부부하고 친해서 아이들과 함께 가끔 만나요. 예전에 제가 부산에 살 때 놀러오기도 했어요. 최근에는 양희경씨와 박성미씨를 자주 만나요. 두 분 다 저를 잘 챙겨주는 언니들이라 제가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이죠. 특히 성미 언니는 아이들이 동주와 주영이랑 비슷한 또래라 그런지 할 얘기가 많더라고요.
박 : 점점 관심사가 아이들에게 집중돼서 그래요. 친구들보다는 아이 친구 엄마들과 더 잘 어울리잖아요.
윤 : 동주 놀이방 친구 엄마들과 친해져서 함께 어린이 카페나 공원 나들이를 가고 공연을 보러 가기도 해요. 지난번에 놀이방 수료식이 있었는데 제가 바빠서 남편만 잠깐 갔다온 거예요. 그런데 동주 친구 엄마들이 동주까지 챙겨서 같이 놀다가 들어왔더라고요. 엄마가 안 가서 동주가 꽤 서운했을 텐데 얼마나 고맙던지….
박 :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은 다 같은 맘이잖아요. 이렇게 카레에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으면 맛이 순해지고 부드러워져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 콩을 갈아 넣으면 건강식이 되고요.
윤 : 아, 그렇군요! 카레는 만들기도 간단하고 입맛 없을 때 먹기 좋아서 자주 해 먹는 편이에요. 닭고기와 사과, 고구마를 많이 넣었더니 아이들이 잘 먹더라고요. 이번에는 해물과 요구르트를 넣어서 순한 해물카레를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해물은 좋아해서 자주 먹고 싶기는 하지만 한 번 구입하면 양이 많아서 선뜻 손이 가지 않아요.
박 : 전 싱싱한 해물을 사다가 손질해서 한 번 먹을 만큼씩 담아 냉동실에 넣어둬요. 필요할 때 꺼내 쓰면 얼마나 편리하다고요.
윤 :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이제 해물 사오면 바로 냉동실에 넣었다가 사용해야겠어요.
“입맛 잃은 아이에게 깻잎에 고기를 넣어 돌돌 말아먹는 쌈요리 해줄래요”
박 : 이번에는 항정살데리야키쌈을 만들어볼까요?
윤 : 이름도 생소하고 처음 들어보는 음식이라 어려울 것 같아요.
박 : 말만 그렇지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도 좋아 손님상에 내기 적당해요. 돼지고기 항정살을 굽다가 간장, 맛술, 꿀을 넣어 만든 데리야키소스를 넣어 조린 다음 간장에 절인 깻잎과 단호박, 새싹채소를 넣어 돌돌 말아 만들 거예요.
윤 :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박 : 이거 한번 드셔보세요. 항정살로 만들어 부드러우면서 씹히는 맛이 좋고 새싹채소와 깻잎이 들어가 느끼하지도 않아요.

탤런트 윤유선&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네 번째

윤 : 와~! 생각보다 부드럽고 입맛에 딱 맞아서 어른들에게 대접하기 좋겠네요.
박 : 이렇게 돌돌 말아서 한입 크기로 잘라 내는 것도 좋지만 재료를 접시에 각각 담아서 직접 말아 먹도록 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윤 : 아들 동주도 좋아할 것 같은 메뉴예요. 집에 가서 꼭 만들어줘야겠어요.
박 : 깻잎절임은 향이 강해서 아이들이 먹기는 쉽지 않을텐데요.
윤 : 동주는 어린데도 마늘장아찌를 좋아하거든요. 깻잎절임도 잘 먹을 것 같아요. 벌써부터 건강식을 찾는다니까요(웃음). 선생님, 이 피클은 재료가 독특한데요?


박 : 미니 파프리카와 미니 양배추인데 마트나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모양이 독특하고 시원한 맛도 나 피클 재료로 좋아요.
윤 : 그냥 집에 있는 흔한 재료로 만들 수는 없을까요?
박 : 미니 사이즈가 없다면 일반 파프리카와 양배추를 잘라 만들어도 괜찮아요. 대신 재료를 잘게 잘라 만들었다면 1시간만 절여서 바로 먹어야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또 오이에 양파를 넣거나 4가지를 섞어서 만들어도 좋아요. 피클은 매운 김치를 못 먹는 아이들에게 주기에도 적당하죠.
윤 : 선생님, 이번 달에도 요리 노하우를 꼼꼼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박 : 앞으로도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윤 : 다음 달에도 건강에 좋고 맛있는 요리 또 부탁드릴게요.
도움주신 곳
테팔 주방가전
탤런트 윤유선&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네 번째
비타민 멀티 찜기는 음식의 영양소 손실을 줄여 비타민 C 보존율을 높여주는 찜 전용 제품이다. 예약과 보온 기능이 있으며 스팀으로 조리되는 4~6인용 사이즈의 슬로 쿠커 용기가 들어 있다.

열전도율을 높여 요리를 빠르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퍼포마 프라이팬 시리즈는 팬 가운데 열 센서가 있어 요리하기 적당한 때를 알려준다. 4중 강화 코팅으로 팬 바닥이 잘 긁히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80-733-7878


알기 쉬운 간단 레시피
치킨페스토카나페
탤런트 윤유선&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네 번째

준·비·재·료
닭안심 3쪽, 페스토소스(깻잎 6장, 잣 1큰술, 올리브오일 6큰술, 소금 약간), 방울토마토 3개, 말린 자두 3개, 토티야 2장, 에멘탈 치즈 30g, 허브잎 약간
만·들·기
1 분량의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갈아 만든 페스토소스를 닭안심에 넣고 재운 후 찜통에 찐다.
2 방울토마토는 반을 갈라 씨를 빼고 120℃의 오븐에서 1시간 정도 굽는다. 말린 자두는 반으로 가른다.
3 토티야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서 살짝 구워 한입 크기로 자른다.
4 토티야 위에 먹기 좋게 자른 닭안심, 구운 방울토마토, 말린 자두, 잘게 자른 에멘탈 치즈, 허브잎 순으로 올린다.

드렁큰프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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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자몽·오렌지 ¼개씩, 자몽즙·오렌지즙 적당량씩, 레드와인·화이트와인 30ml씩, 사이다 120ml
만·들·기
1 자몽과 오렌지는 껍질을 벗겨 길이로 자르고 즙은 따로 받아낸다.
2 레드와인에 자몽즙과 사이다를 섞은 후 자몽을 넣는다.
3 화이트와인에 오렌지즙과 사이다를 섞은 후 오렌지를 넣는다.

표고버섯치즈완자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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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쇠고기 120g, 고기양념(간장 1큰술, 설탕 ½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깨소금·참기름·후춧가루 약간씩), 표고버섯 5개, 찹쌀가루 적당량, 피자치즈 30g, 다진 노랑·빨강 파프리카 약간씩
만·들·기
1 분량의 재료를 섞어 고기양념을 만든 후 쇠고기에 넣고 재운다.
2 밑동을 제거한 표고버섯 양쪽에 찹쌀가루를 묻히고 쇠고기를 동그랗게 빚어 속을 채운다.
3 찜통에 ②를 넣어 20분간 찐다.
4 고기가 익으면 피자치즈를 얹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다시 찐 후 파프리카를 모양내어 얹는다.

해물인도카레와 단호박영양밥
탤런트 윤유선&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네 번째

준·비·재·료
쌀 1컵, 강낭콩·팥 10알씩, 녹차가루 1큰술, 단호박 : ⅓통, 해물(새우 4마리, 조개 4개, 홍합 2개, 꽃게 ½마리), 감자·당근 ½개씩, 다진 마늘 1작은술, 화이트와인 1큰술, 물 적당량, 카레가루 50g, 플레인 요구르트 3큰술,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 쌀은 반을 나누어 반은 강낭콩과 팥을 넣고, 반은 녹차가루를 넣어 각각 밥을 짓는다.
2 단호박은 찜통에 넣어 20분간 찐 후 반을 가른다.
3 해물은 깨끗하게 손질하고 감자와 당근은 한입 크기로 네모나게 잘라 둥글게 모양을 다듬는다.
4 식용유를 두른 팬에 다진 마늘, 감자, 당근을 볶다가 해물과 화이트와인을 넣는다.
5 ④에 물을 자작하게 붓고 재료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카레가루를 넣고 걸쭉해지면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는다.
6 단호박에 팥밥과 녹차밥을 각각 올리고 해물카레를 함께 낸다.

항정살데리야키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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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깻잎 8장, 간장소스(간장 1큰술, 식초·설탕 ½큰술씩, 건홍고추 약간), 돼지고기 항정살 200g, 데리야키소스(간장·맛술 1큰술, 꿀 1작은술), 단호박 : ¼통, 식용유·새싹채소 적당량
만·들·기
1 간장소스를 냄비에 넣고 끓여 깻잎에 붓고 절인다.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항정살을 굽다가 익을 때 쯤 데리야키소스를 넣어 조린다.
3 단호박은 찜기에 넣고 20분간 찐 후 식으면 막대 모양으로 자른다.
4 간장에 절인 깻잎을 2장 이어서 깔고 항정살, 단호박, 새싹채소를 올려 돌돌 만다.

파프리카양배추피클
탤런트 윤유선&요리 연구가 박연경의 즐거운 요리 수다 ♥네 번째

준·비·재·료
미니 파프리카 20개, 미니 양배추 20개, 단촛물(물 ½컵, 식초 1컵, 설탕 ⅔컵, 피클링 스파이스 1작은술)
만·들·기
1 냄비에 재료를 넣고 단촛물을 끓인다. 피클링 스파이스가 없다면 정향, 통후추, 월계수잎을 넣는다.
2 유리병에 미니 파프리카, 미니 양배추를 담고 단촛물을 붓는다.
3 3시간 정도 재웠다가 먹는다.

여성동아 2006년 4월 5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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