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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ar's choice

스타에게 배우는 부츠 코디법

기획·최혜원 / 사진·홍중식 기자 / 사진제공·gamma 동아일보 사진DB파트|| ■ 제품협찬·SweetSoup 디디니 빈치스벤치 에스콰이어 비지트인뉴욕 소다 LnA 기비 DOHC 베네통 ■ 코디네이터·박재경

2005. 10. 12

올 가을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패션 아이템은 부츠! 스타들에게 배우는 부츠 스타일링 노하우 & 유행 예감 부츠 컬렉션.

스타에게 배우는 부츠 코디법

① 미니 데님 스커트에 브라운과 빛바랜 블루의 투톤 매치가 돋보이는 롱부츠를 신은 윤은혜.
② 변정수는 니트 풀오버와 핫팬츠에 화려한 뱀피 무늬 롱부츠를 신었다.
③ 김민선은 시크한 블랙&화이트 의상에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④ 최강희는 루스한 스타일의 부츠를 신어 캐주얼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었다.
⑤ 김혜수는 블랙 옷차림에 심플한 화이트 컬러 부츠를 신어 감각만점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⑥ 어떤 의상에 코디해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스웨이드 소재의 롱부츠를 즐겨 신는다는 김희선.
스타에게 배우는 부츠 코디법

01_ 투톤 컬러가 고급스럽게 매치된 부츠는 미디 길이로 다리 모양을 예쁘게 잡아준다. 21만9천원 Sweet Soup.
02_ 스웨이드와 가죽의 조화가 멋스러운 웨스턴 부츠. 24만9천원 LnA.
03_ 신었을 때 부드럽게 흘러내려 멋스러운 뱀피 소재 부츠는 시크한 멋이 난다. 21만8천원 빈치스벤치.
04_ 징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블랙 컬러의 롱부츠는 어떤 의상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 에스콰이어.
05_ 웨스턴 부츠를 화려하게 변형했다. 스웨이드와 그린, 옐로 컬러 가죽의 매치가 여성스러운 느낌. 31만8천원 비지트인뉴욕.
06_ 로퍼 위에 스웨이드를 덧씌운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롱부츠. 가격미정 빈치스벤치.
07_ 굽이 낮아 안정적인 느낌의 스웨이드 셔링 부츠는 앞코가 둥글어 귀여운 느낌이다. 12만8천원 디디니.
08_ 셔링이 잡힌 스웨이드 롱부츠는 타이트한 팬츠와 풍성한 상의에 함께 매치하면 좋다. 가격미정 소다.

스타에게 배우는 부츠 코디법

① 블랙&화이트의 심플한 의상에 에스닉한 분위기의 웨스턴 부츠를 신어 포인트를 준 린제이 로한.
② 모델 지젤 번천은 캐멀 컬러의 투박한 웨스턴 부츠를 여성스러운 링클 스커트와 매치해 독특한 멋을 냈다.
③ 미니스커트에 다리선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스판 소재 롱부츠를 선택한 힐러리 더프.
④ 피트되는 데님 팬츠에 할리우드 최고의 유행인 니하이 롱부츠를 신은 애슐리 심슨.
⑤ 제니퍼 로페즈는 살짝 접히는 윗단에 코사지로 포인트를 준 롱부츠를 즐겨 신는다.
스타에게 배우는 부츠 코디법

01_ 스웨이드 소재에 로맨틱한 플라워 자수로 장식한 롱부츠. 36만9천원 기비.
02_ 심플한 스타일의 롱 웨스턴 부츠는 발목 부분에 촘촘하게 잡힌 주름과 날렵한 앞코가 시크하다. 29만8천원 DOHC.
03_ 깔끔한 화이트 컬러 부츠에 꽃과 잎사귀 프린트로 우아함을 더했다. 34만9천원 기비.
04_ 브라운 컬러에 디자인이 심플한 부츠는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실용만점 아이템. 20만원대 베네통.
05_ 스판 소재의 부츠는 다리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준다. 16만8천원 디디니.
06_ 무릎 위로 올라오는 니하이 부츠는 미니스커트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 가격미정 소다.
07_ 그린 컬러 롱부츠는 윗단의 컬러를 다르게 한 것이 포인트. 발목 부분의 체인 장식이 멋스럽다. 30만원대 빈치스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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