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책 부록│아이와 함께 체험 여행

여름 놀이시설 갖춘 펜션 & 리조트

푹 쉬면서 흥미진진한 체험~

기획·송화선 / 글·이승민 정혜정‘자유기고가’ / 사진·동아일보 DB파트 프라이데이 제공

2005. 07. 22

보통 펜션 주위는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조용해 푹 쉬기에 좋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려면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거리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다양한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펜션들을 모아보았다.

여름 놀이시설 갖춘 펜션 & 리조트

우리 몸에 좋은 황토로 지은 보물섬에는 자유 복장으로 수영할 수 있는 수영장과 배 모양의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카페가 갖춰져 있다. 편안함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가족 여행 숙소로 제격이다.
청평호 주위에는 멋진 외관이 인상적인 카페와 숙박 시설들이 즐비하다. 그 가운데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범선 모양의 카페 ‘보물섬’ 뒤에 있는 펜션이 보물섬. 버섯 모양의 지붕을 얹은 방갈로 형태의 이 펜션은 만화영화 ‘개구쟁이 스머프’에 등장하는 스머프들의 집이 연상될 만큼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생겼다. 보물섬 펜션과 보물섬 카페는 같은 주인이 운영하는 자매 건물이다.
숙박·식사·온천을 한번에 해결하는 실속 패키지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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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을 바라보며 지어진 스머프 집 모양의 펜션들.


보물섬에는 10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대형 객실 2개와 4~5명의 가족을 위한 일반 객실 6개, 커플을 위한 2인용 객실 2개가 있는데, 모든 객실이 황토로 지어져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한 여름에도 벽에 손을 대면 한기가 느껴질 만큼 시원하다.
보물섬의 자랑거리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크기 8mX25m, 수심 1.2m의 넓은 수영장. 투숙객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여름 낮이면 늘 개구쟁이 아이들로 가득찬다. 이곳 수영장의 특징은 자유 복장 수영을 허용한다는 것. 수영복과 수영모 착용을 엄격하게 요구하는 다른 펜션과 달리, 간편한 옷차림으로 마음껏 물놀이를 할 수 있게 해 아이들이 좋아한다. 펜션 바로 앞의 청평유원지는 경치가 아름답고 놀 거리가 풍성해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 청평호에서는 여름 내내 수상 스키, 바나나 보트 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청평호를 따라 늘어서 있는 각종 음식점과 카페에 들러 식도락을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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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모양의 보물섬 카페


보물섬은 객실에 취사 도구를 비치해두지 않는 대신 자체적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해장국 6천원, 닭도리탕 3만5천원, 한방 백숙 4만원.
7, 8월 성수기에는 황토방에서의 숙박과 아침·저녁 식사, 보리산 블루밸리온천(031-585-6544) 체험이 포함된 패키지 프로그램도 판매한다. 아침 메뉴는 북어 해장국이나 우거지 된장국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즉석 바비큐와 된장찌개가 제공된다. 블루밸리 온천은 대욕탕, 안미기혈탕, 허브테라피효험탕, 참나무목초액탕, 노천염탕, 옥사우나, 한방황토사우나, 참숯사우나, 불한증막, 노천탕, 생옥수면실, 회전식 보디샤워, 선탠 휴게실 등을 갖춘 대형 온천. 이 패키지의 요금은 1박2일 기준으로 어른 6만원, 어린이는 3만원이다.
보물섬 카페는 낮에는 카페로, 밤에는 노래방으로 이용되고 있어 투숙객들이 여가를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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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입구.


보물섬 기본 정보
한실과 양실이 있어 방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방마다 TV와 에어컨, 욕실이 있으며, 숙박료는 10평 객실 12만원, 6평 객실은 6만원이다. 전화로 예약할 경우 요금의 50%를 계약금으로 미리 입금해야 하며, 취소할 경우 환불 받지 못한다.
문의 031-585-3179, 017-302-8788
[찾아가는 길]
양평 방면 6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양수리에서 서종으로 가는 363번 지방도로 좌회전해 청평댐까지 직진한 다음, 청평호 방면 37번 국도로 우회전한다. 나이아가라호텔을 지나 계속 직진하면 왼쪽에 보물섬 입간판이 나온다. 기차를 이용할 경우 청량리역에서 춘천행 기차를 타고 청평역에 하차한다. 역 바로 앞에서 설악면 버스를 타고 솔고개에 내린 후 펜션에 연락하면 픽업 서비스를 해준다. 4인 이상일 경우 따로 택시를 대절해야 한다.
[맛집] 서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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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호반 주위에는 민물고기 매운탕집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청평댐을 지나 화곡 방면에 위치한 서호식당은 매운탕과 장어구이로 유명한 곳. 30가지가 넘는 양념으로 만든 독특한 양념 소스를 여러 차례 발라 참숯에 구워내 장어 속까지 양념 맛이 잘 배어 있다. 직접 만든 큼직한 손두부와 보리차 대신 내놓는 오갈피물, 매일 들여오는 양식 고기를 이용한 조림류도 맛깔스럽다. 장어정식 1인분 1만6천원, 송어(1kg) 2만5천원, 장어구이(1kg) 4만원. 문의 031-584-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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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볼거리] 청평호반
수상 레포츠의 메카인 청평호는 청평댐이 생기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수. 경치가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호반에서 제트스키, 수상스키,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등 각종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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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형으로 된 독특한 방 구조와 높은 천장이 돋보이는 유럽식 펜션.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팔봉산과 맑은 물이 흐르는 홍천강이 지척에 있고, 펜션 안에는 천연 암반수가 채워진 미니 수영장이 설치돼 있어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 인근에 있는 어느 멋진 날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마당에 수영장이 있는 이국적 분위기의 펜션이다. 모든 객실에서 홍천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뛰어난 조망이 장점. 15분 거리에 대명 비발디 파크가 있어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수영, 낚시, 자전거 하이킹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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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단장된 어느 멋진 날 객실 내부.


어느 멋진 날의 자랑 가운데 하나는 지하에서 뽑아 올린 천연 암반수를 이용한 수영장. 수시로 정수한 물을 채워 넣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특수 물 청소기를 이용해 수영장 바닥을 청소하고 있어 투숙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수영장 옆에는 작은 모래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수영을 하다 모래성 쌓기 등의 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아이들이 뛰노는 동안 부모들이 갈만한 곳은 펜션 안에 있는 서비스 룸이다. 간단한 차와 음료, 토스트, 계절 채소와 갖가지 양념 재료가 구비돼 있는 이곳은 세련된 인테리어로 분위기 있는 카페를 연상시키는데,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오디오 시설과 보드게임 장비도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냉동실에는 주전부리 거리로 적당한 누룽지도 들어 있다.
넉넉한 인심과 더불어 어느 멋진 날의 또 하나의 자랑은 ‘청결’이다. 주인 부부는 투숙객에게 늘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모든 침구를 세탁하고 햇볕에 말린 뒤 다려서 교체해준다. 이 덕분에 투숙객들은 매일 ‘뽀송뽀송한’ 잠자리에 들 수 있다.
펜션 밖으로 나가면 홍천강에서 낚시를 하거나 팔봉산 등산로를 마음껏 걸을 수 있다. 팔봉산에는 2시간 미만의 초보자용 등산 코스부터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숙련자 코스까지, 다양한 등산로가 있다. 등산로 입구에서 산악자전거를 대여해주므로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 하이킹을 해보는 것도 좋다.
어느 멋진 날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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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암반수를 이용한 수영장.


어느 멋진 날1과 어느 멋진 날2의 두 개 동에는 총 8개의 객실이 있다. 어느 멋진 날1은 패밀리룸인 아쿠아마린과 사파이어, 커플룸 페리도트, 에메랄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느 멋진 날2에는 패밀리룸인 아르메니아와 커플룸인 재스민, 히아신스, 프리지아가 있다. 가족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방은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프리지아 룸과 내부가 팔각으로 되어 있어 독특한 느낌을 주는 아르메니아 룸. 천장이 높아 고급스런 느낌을 풍기는 쟈스민 룸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모든 객실에는 개별 테라스가 있고 샤워 부스와 유럽 스타일의 가구들이 비치돼 있다. 부대시설로 바비큐장, 배드민턴장, 농구대, 탁구대, 비치베드, 커플 그네, 자전거 대여소가 있다.
성수기(7월1일~8월31일) 객실 요금은 커플룸 10만원, 패밀리룸(4인 정원) 13만원. 정원이 초과되면 1인당 1만원씩 추가된다.
문의 033-434-7920
홈페이지 www.smartday.co.kr

[찾아가는 길]
홍천 방면 6번 국도를 이용, 단월에서 70번 지방도로 좌회전해 대명 비발디파크 방향으로 직진한다. 비발디파크를 지나서 계속 직진하면 반곡교가 나오고, 다리 건너 왼쪽에 펜션이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용문터미널, 춘천터미널, 홍천터미널, 남춘천역, 대명 비발디파크까지만 오면 펜션에서 픽업해준다. 픽업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맛집] 곰터먹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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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비발디파크로 가는 언덕길을 오르기 전 오른편에 있다. 고추장삼겹살 화로구이가 주메뉴. 삼겹살에 물엿과 고추장, 생강, 마늘 등을 넣고 버무려 돼지고기의 특유의 누린내가 나지 않고 달착지근해서 아이들도 좋아한다. 가스불이 아닌 숯불에 직접 구워내 담백한 고기맛이 살아난다. 매운맛을 원할 때는 고추장오징어를 선택한다.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고추장삼겹살 화로구이 9천원, 고추장오징어 8천원. 문의 033-434-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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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볼거리] 팔봉산 계곡
홍천강을 따라 팔봉산, 밤벌, 반곡, 개야리 등 10여 개의 유원지가 연달아 있다. 그중에서도 팔봉산 계곡은 물이 맑고 수심이 얕은데다 쏘가리, 메기 등의 물고기가 많아 가족들끼리 물놀이하기에 알맞은 장소다. 백사장과 자갈로 이루어진 강변은 캠핑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팔봉산에서 마곡까지 이어지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 근처에 홍천군에서 직접 관리하는 주차장과 식당이 잘 정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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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에서 3km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섬 황도. 이 섬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휴먼발리에서는 뻘고둥, 조개를 잡으며 갯벌체험을 할 수 있다.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안면도 속의 갯벌 섬 황도가 나온다. 가을이 되면 온통 누런 보리밭으로 변한다 하여 ‘황도(黃島)’라는 이름이 붙은 이 섬에서는 천수만 일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황도는 우리나라에서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양의 바지락이 생산되는 곳.
천혜의 바다 풍경과 바지락 껍데기가 만들어낸 바닷길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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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잔디밭과 꽃길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휴먼발리 전경.


안면도에서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만큼 작은 다리인 황도교를 지나 작은 어선과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 풍경을 감상하며 황도로 들어가면 언덕 위에 지어져 있는 그림 같은 집들에 놀라게 된다. 아직까지는 인적이 그다지 많지 않아 숨겨진 별장을 찾은 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중 한 채가 휴먼발리다.
2003년 5월 문 연 휴먼발리는 황도의 갯벌과 백사장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이미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소개됐다. 유럽풍의 ㄷ자형 건물과 시원한 느낌의 정원도 TV 여행안내 프로그램에서 단골로 소개돼 낯설지 않다.
이 펜션이 유명해지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썰물 때 드러나는 뻘과 그곳에서 채취하는 바지락. 황도에서 나는 바지락은 껍데기가 단단하고 살이 차지며 큰 편이라 최상품으로 거래된다. 황도 앞 천수만의 폭은 약 2km로 하루 두 번 밀물과 썰물이 들어와 넓은 갯벌과 광활한 수평선이 펼쳐진다. 썰물 때면 남녀노소 모두 몰려나와 바지락을 캐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는데, 이 역시 장관이다.
물 빠진 바닷가로 내려서면 조개껍데기로 이루어진 500m의 길이 바로 앞의 섬까지 길게 뻗어 있는 모습이 드러난다. 처음, 황도에서 바지락을 채취하기 시작했던 주민들이 조개껍질을 바다에 버렸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바닷길이 되었다고. 바지락은 어민들의 생계수단이므로 마음대로 채취할 수는 없다. 그러나 휴먼발리 앞에 있는 갯벌에서는 뻘고둥이나 조개를 마음껏 채취할 수 있으므로 집에서 바구니와 호미 등 간단한 도구를 준비해오면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을 아름답게 만드는 또 다른 매력은 일출. 이른 아침, 검은 하늘이 한순간 노란색으로 변했다가 다시 주홍빛으로 변하는 순간이 되면 안개 속에서 해가 고개를 내밀며 남동쪽 오서산 위로 떠오른다. 동해 일출이 웅장하다면, 황도의 일출은 앙증맞은 느낌이다. 천수만 중간에 있는 솔섬과 풍도는 해돋이를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는 역할을 한다. 휴먼발리의 객실은 바다를 향해 시원하게 뚫려 있어 아름다운 일출을 실내에서 볼 수 있다.
휴먼발리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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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발리에서 내다보이는 천수만 일출.


넓은 정원과 황도 앞바다가 아름다운 펜션으로 객실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일품이다. 해수욕은 물론 갯벌체험도 가능하며 각종 주류, 음료, 삼겹살, 야채 등 다양한 여행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도 마련되어 있다. 객실 수는 총 19개. 내부에는 TV, 에어컨, 싱크대, 가스레인지, 냉장고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성수기(7월1일~8월31일) 객실요금은 9평형(2인용) 7만원, 11평형 10만원, 17평형 13만원, 25평형 20만원이다.
문의 041-672-4565, 019-9415-7000
홈페이지 www.humanvalley.co.kr
[찾아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홍성 IC에서 약 500m 직진한 뒤 좌회전, 직진하고 300m 앞에서 다시 좌회전한다. 안면대교를 지나 황도 방향으로 좌회전한 뒤 3km 정도 가다가 우회전하면 펜션이 보인다. 대중교통 이용 시 창기리 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한 뒤 택시를 타거나 펜션에 전화해 픽업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맛집] 등대회관
서산 A·B지구 방조제 중간에 있는 간월도 백사장 포구에는 20여 개의 횟집이 있는데 포구 오른쪽에 있는 가게들이 항구에 맞닿아 있어 전망이 좋고 건물도 새로 지어 깔끔하다. 그 중 등대회관은 자연산 활어회 전문점으로 음식의 맛이 정갈하고 양이 많아 인기가 많다. 특히 양념게장과 갱개미찜을 비롯한 10여 가지의 푸짐한 반찬, 간월도의 특산물인 서산명물 간월도 어리굴젓도 일품이다. 광어활어회(1kg) 7만원, 우럭매운탕(대) 5만원, 꽃게탕 6만원. 문의 041-672-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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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볼거리] 안면도 자연휴양림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안면송의 향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휴양림 건너편에 있는 수목원 정상의 전망대에 올라가 서해가 선물하는 눈부신 은빛 비늘을 만나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입장료 어른 1천원, 어린이 4백원, 주차료 3천원, 숙박료 2만~7만원. 문의 041-674-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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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진산펜션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휴가를 보내기 좋은 곳. 바다가 한눈에 내다보이는 전망과 고풍스런 기와지붕의 외관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충남 태안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만과 반도가 많아 예전부터 해안 절경이 많기로 소문난 곳. 특히 긴 여운을 남기며 넘어가는 낙조는 장관으로 꼽힌다. 가장 널리 알려진 곳은 안면도지만 이보다 조금 한적한 곳을 원한다면 진산 지역으로 들어가면 된다.
태안읍에서 안면도 방면으로 내려가다가 몽산포 못 미처 위치하고 있는 진산리는 SBS 드라마 ‘장길산’ 촬영세트장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노을빛 진산펜션은 세트장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다. 물이 빠지면 펜션 앞바다에서 갯벌체험이 가능하므로 어린 자녀와 함께 가기 좋다. 펜션에서 땔나무를 무료로 제공해 잡은 조개를 구워먹거나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다.
방에서 창문을 열면 정면으로 작은 저수지가 보이고, 그 뒤로 염전과 바다가 펼쳐진다. 펜션 옆 제방에는 오래된 소나무들이 자라 상큼한 솔향과 함께 눈이 시원한 초록빛으로 풍경을 수놓는다.
노을빛 진산펜션 기본 정보
15명까지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큰 객실은 물론 7인용, 4인용 등 총 7개의 객실이 있다. 성수기(7월1일~8월31일) 객실요금은 4인용 6만원, 7인용 10만원, 15인용 15만원.
문의 041-672-2501, 011-235-2501
홈페이지 www.gojinsan.com
[찾아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해미 IC에서 29번 도로를 타고 서산까지 간 뒤 32번 국도를 따라 태안읍에 도착한다. 태안읍에서 안면도 방향으로 77번 국도에 들어가면 몽산포 해수욕장 못 미처 진산리에서 장길산 세트장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길목 오른쪽에 진산펜션이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태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전화하면 픽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맛집] 종가집
태안 지역에서 해장국으로 사랑받는 우럭젓국을 제대로 끓여내는 식당. 우럭젓국은 꾸덕꾸덕하게 말린 우럭포를 쌀뜨물에 넣고 파, 두부, 마늘, 콩나물 등을 첨가해 끓이는 음식으로, 젓갈이나 다른 양념은 거의 들어가지 않지만 짭짤한 맛이 밴 우럭포에서 우러나온 진국이 간을 적당히 맞춰준다. 우럭젓국 8천원, 육개장 5천원, 갈비탕 5천원. 문의 041-67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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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숲은 드넓은 갯벌 위로 내리는 노을이 아름다운 강화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 언덕에 자리잡은 펜션. 이곳의 살아 있는 갯벌에서는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하고 있는 석모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나무와 숲 펜션은 석모도의 여러 관광지 중 갯벌체험을 할 수 있고 서해 최고의 낙조를 볼 수 있는 민머루 해수욕장 내에 위치하고 있다.
펜션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민머루갯벌이 있다. 모래와 진흙이 섞여 있어 발이 잘 빠지지 않지만 굴 껍데기가 많으므로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게 좋다. 농게, 칠게, 민챙이, 비단고둥 등 서해안에 서식하는 거의 모든 생물을 볼 수 있다.

나무와 숲이 내세우는 최고의 자랑거리는 단연 뛰어난 전망. 건물이 층층이 지어져 있어 열한 개의 객실 어디서든 해수욕장과 바다가 시원하게 보인다. 여성을 위한 파우더룸을 배치하고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호텔을 연상시키는 서비스도 돋보인다.
나무와 숲 기본 정보
객실은 모두 12개로 7평형 4개, 13평형 7개, 26평형 1개로 이루어져 있다. 7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는 성수기 요금을 받는데, 7평형의 경우 10만원, 13평형은 4명 기준으로 15만원, 26평형은 8명 기준으로 30만원이다. 7평형 객실에서는 2명 이상 묵을 수 없으며, 13평형 객실은 최대 6명까지, 26평형 객실은 10명까지 묵을 수 있다. 기준 인원 보다 늘어날 경우 1인당 1만원씩 추가 금액을 받는다.
문의 032-933-9290
홈페이지 www.namusup.co.kr
[찾아가는 길]
김포 방향 48번 국도를 타고 강화에 진입한 뒤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석모도 석포리 선착장에 도착한다. 섬에서 보문사 방향으로 민머루 해수욕장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하면 펜션이 보인다. 대중교통 이용 시 신촌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외포리행 버스를 타고 외포리에서 내린 뒤 같은 방식으로 찾으면 된다.
[맛집] 통나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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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 입구에 있는 음식점으로 꽃게탕과 밴댕이회 전문 음식점이다. 인근 염전의 간수로 끓인 꽃게탕은 꽃게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맛을 그대로 살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다. 또한 단호박과 조랭이떡, 바다새우를 넣고 끓여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하다. 부드럽게 씹히면서도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밴댕이회도 일품. 해초무침과 바지락젓갈 등 풍성한 밑반찬도 만족스럽다. 꽃게탕 4만원, 해물탕 3만원, 밴댕이무침 1만5천원.문의 032-932-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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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강 유역 펜션 ‘엘솔’에서는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다슬기를 잡으며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곳, 엘솔로 떠나보자.
엘솔은 호텔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펜션이다. 화장실의 화장지를 접어놓거나 유리컵의 입구를 잘 싸놓고 변기 위에 엘솔의 띠를 두르는 등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
계곡 산책하며 다슬기 잡는 재미
그러나 이 펜션의 진짜 자랑은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낚시. 펜션 앞을 흐르는 평창강 단여울에서 민물낚시를 즐길 수 있는데 이곳은 주말 물때가 맞으면 낚시 마니아들이 몰린다. 낚시도구를 준비해가지 않았다면 펜션에서 대낚시, 릴대, 족대, 어항, 다슬기 수경 등을 빌려 사용해도 된다.
산이 양쪽으로 벌어진 덕분에 엘솔에는 하루 종일 햇살이 비친다. 도심의 일몰시간과 같을 정도로 이곳의 하루는 꽤 길다. 펜션 아래로 나 있는 길을 따라 계곡 산책을 해보자. 맑은 물소리와 함께 수중교를 건너 산속의 섬인 펜션 건너편 마을까지 들어가볼 수 있다. 물이 많지 않을 때는 강물을 건너 너른 몽돌밭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이때 다슬기 잡이용 수경을 빌려가자. 아이들과 함께 다슬기를 잡아 시원한 다슬기 된장국을 끓여 먹을 수 있다.
엘솔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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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2층 목조 주택 엘솔의 객실은 모두 5개다. 7월15일부터 8월20일까지는 성수기 요금을 받는데, 11평 규모의 패밀리 룸 ‘리오’와 ‘브리사’의 가격은 12만원. 기준 인원은 2명이며 한 명이 추가될 때마다 1만원씩 더 내야 한다. 8평 짜리 커플 룸인 ‘씨엘로’와 ‘누베’의 숙박료는 11만원, 7평 규모의 ‘루나’는 10만원이다. 추가 1인은 1만원이며 객실은 주방과 욕실로 되어 있고 TV, 침대,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식탁, 가스레인지, 주방용품, 식기류, 샴푸, 비누, 수건 등이 비치되어 있다.
문의 033-374-1112, 홈페이지 www.elsol.co.kr
[찾아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신림 IC를 나와 영월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직진. 88번 지방도를 따라 신림 터널을 지나 솔치 터널을 지나면 제천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영월 방향으로 가다가 갈림길에서 다시 평창 방향으로 직진하면 법흥사로 가는 길이 왼쪽으로 나오고 오른쪽으로 펜션 엘솔 입간판이 보인다. 이곳에서 직진해 장축약수 이정표를 따라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1차선으로 된 좁은 도로의 끝에 펜션 엘솔이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원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주천면 방향 버스를 타고 주천시외버스 정류장에 내린 뒤 펜션으로 전화하면 픽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름 놀이시설 갖춘 펜션 & 리조트

[주변 볼거리] 사자산 법흥사
신라말 구산선문의 하나였던 법흥사는 신라 진덕왕 647년경 자장 율사에 의해 창건되었고 사자산사라고 불렸다. 그 후 1939년 재건하며 사자산 적멸보궁이라 불렀으며 정선 정암사, 오대산 상원사, 양산 통도사, 설악산 봉정암과 더불어 부처의 사리를 모시고 있는 5대 적멸보궁의 하나다. 적멸보궁 뒤 사리탑 옆에는 자장 율사가 수도하던 토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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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활동에 가장 이상적이라는 해발 700m에 자리 잡은 새로운 개념의 레저형 펜션 그린팜. 그림 같은 통나무집에 묵으며 갖가지 레포츠 체험을 할 수 있는 이곳은 흥미와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해준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에는 그림 같은 마을이 있다. 그린팜이라는 펜션 타운으로 꽃과 나무, 맑은 계곡, 수려한 산이 통나무집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오프로드, 승마 등 특별한 체험도 가능
그린팜의 특징은 즐길거리가 아주 많다는 것. 족구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산로, 산책로는 기본.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승마다. 어른들을 위한 말 4필과 아이들을 위한 작은 말 1필이 준비되어 전문 교관의 지도로 승마를 배울 수 있다. 1천5백 평 규모로 지어진 네덜란드식 유리 온실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 빨갛게 익은 신선한 토마토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무공해 야채를 재배하는 유기농 농장도 볼만하다.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사람이나 오프로드 마니아를 위한 오프로드 체험장(3인이 한팀 되어 3만원)도 마련했다.
또한 그린팜의 목공예실은 목재를 이용해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자작 체험실로 예약은 필수. 아름다운 숲과 어우러진 잔디밭은 가끔씩 소규모 콘서트 무대로 활용되어 특별한 감흥을 준다.
그린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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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은 대형 별장형 4실(아이리스 1백 평·칸나 60평·프리지아 60평·튜울립 60평), 중형별장형 2실(데이지 30평·팬지 30평), 소형 별장형 로즈케빈(20평) 8실과 원룸 A형 라일락 14실, 원룸 B형 릴리 10실이 있다. 객실 요금은 성수기(7월15일~8월31일) 기준으로 데이지·팬지가 주중 20만원, 주말 23만원, 로즈케빈 주중 17만원, 주말 20만원이며, 라일락은 주중 7만원, 주말 8만원, 릴리는 주중 6만원, 주말 7만원이다.
문의 033-332-8966 홈페이지, www.green-pension.com
[찾아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장평IC에서 평창 방면으로 3km 정도 가다 SK 주유소 앞에서 우회전한 뒤 1.5km 가량 직진하면 오른편으로 그린팜 간판이 보인다. 대중교통 이용 시 장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전화하면 픽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변 볼거리] 무이예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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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면 휘닉스 파크 옆에 있는 무이예술관은 중견 화가와 조각가들이 숙식하며 작품 활동을 벌이는 아틀리에. 2001년 폐교된 무이초교를 개조해 만들었는데, 7개의 교실 가운데 5개는 공예실, 조각실, 도예실, 서예실, 화실 등 예술가들의 작품 공간이며 나머지 2개에는 메밀꽃을 소재로 한 서양화와 도자기, 서예 작품 등이 전시돼 있다. 아이들이 뛰놀던 운동장에도 돌과 청동으로 만든 조각품 50 여 점이 세워져 있어 색다른 정취를 풍긴다. 입장료는 어른 2천원, 어린이 1천원.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에 휴관한다. 문의 033-335-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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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충주호 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청풍호반에 자리한 국민연금청풍리조트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레포츠 시설을 두루 즐길 수 있는 가족 휴양지다.
국민연금청풍리조트는 특2급 호텔인 레이크호텔과 관광1급 호텔인 힐호텔로 이뤄져 있다. 레이크호텔 건물 바로 아래로 청풍호가 내려다보이고 힐호텔에서도 대부분의 방에서 호수를 볼 수 있다. 레이크호텔 주위로는 조각공원까지 왕복 50분가량이 소요되는 산책로가 나 있어 청풍호의 호젓한 경치를 감상하며 걷기에 좋다. 청풍호수에 설치된 수경 분수에서 뿜어내는 시원한 물줄기도 볼거리. 하루 3~5회 물을 쏘아올리는데 야간에는 특수조명을 이용해 장관을 연출한다.
금수산 일대에서 나는 나물로 만든 산채비빔밥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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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피곤해진 몸은 호텔 1층 아로마·스파센터 ‘떼라피’에서 풀면 좋다. 아로마테라피와 1인용 자쿠지에서 전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하이드로테라피, 특수 압력복으로 근육통과 혈액순환 장애를 개선해주는 프레소테라피 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향긋한 해조 추출물을 이용한 페이셜 케어도 인기다. 하이드로테라피 2만원, 프레소테라피 1만5천원, 탄력관리 페이셜 케어 5만원(세금·봉사료 포함).
스파테라피로 몸이 개운해지면 맛있는 식사를 할 차례. 아름다운 호반의 정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레이크호텔 3층 ‘레이크피아’에서는 유기농 재배한 새싹 샐러드와 타이드레싱을 얹은 포크 안심 등 오가닉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후식으로 나오는 딸기 무스케이크도 별미. 힐호텔 1층 한식 레스토랑 ‘금사연’의 금수산 산채비빔밥도 추천할 만하다. 금수산 일대에서 나는 신선한 나물과 버섯으로 만들어 담백하다. 토속 메뉴인 오골계탕이나 붕어찜도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국민연금 수급권자 및 가입자를 대상으로 주중 30%, 주말 20%, 성수기(7월22일~8월15일)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객실요금은 슈페리어룸(2~3인) 12만750원, 스위트룸(2~6인)
30만2천450원(세금·봉사료 포함).
문의 02-422-8100(서울사무소), 043-640-7000(현지)
홈페이지 www.cheongpungresort.co.kr
레포츠
청풍리조트 단지 안에 실내·외 수영장, 골프 퍼팅장, 농구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리조트 바로 옆에 자리한 청풍랜드에서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비행기 조종사의 탈출 시스템을 모방한 이젝션시트는 좌석에 앉은 채 60m 상공으로 튕겨져 올라가는 이색 놀이기구. 이용요금 2만원. 리조트 투숙객은 2천원 할인된다.
국내 최고인 62m 높이의 점프대에서 즐기는 번지 점프와 2명이 엎드린 자세로 매달려 40m 상공에서 상하로 움직이는 빅스윙은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번지점프 3만5천원(리조트 투숙객은 3만2천원), 빅스윙 1만8천원. 청풍랜드 곳곳에 마련된 인공 암벽 등반 코스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청풍랜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평일), 오후 8시(주말).
문의 043-648-4151 홈페이지, www.bigbungee.com
이벤트
7월23일부터 8월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가족이 함께 당근으로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과 직접 인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격일로 진행될 예정. 8월1일부터 1주일간 매일 밤 별자리를 관측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수영장 테라스에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바비큐 뷔페가 제공된다. 다양한 건강 요리와 즉석 통돼지 바비큐가 주 메뉴로 가격은 1인당 2만9천원. 뷔페가 종료되는 9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레이크호텔 1층에 있는 아로마·스파센터 ‘떼라피’.
[찾아가는 길]
서울에서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다 원주·만종 JC에서 제천 방향으로 중앙고속도로를 따라 내려가 남제천 IC에서 금성·청풍 방면으로 우회전해 10분 정도 가면 국민연금청풍리조트 건물이 길 양편에 나타난다.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대중교통 이용 시 서울역에서 중앙선 열차를 타고 제천역에 도착하면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 하루 5회 운행하며 리조트까지 20분 소요.
[맛집] 상천 참숯불가마
숯을 구워낸 가마를 찜질방으로 활용했다. 숯찜질방을 이용하고 쫄깃하고 고소한 숯불구이 목삼겹살을 먹으면 금상첨화. 가격 숯가마 이용료 6천원, 목삼겹살(한 근) 2만1천원. 리조트에서 나와 좌회전 한 다음 15분 정도 가면 나온다. 문의 043-65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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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볼거리] 청풍문화재단지
‘ㄷ’자형 가옥, ‘-’자형 가옥 등 다양한 조선 후기 전통가옥 양식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2천 점의 생활유물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요금은 어른 1천5백원, 어린이 6백원이다. 리조트에서 우회전한 뒤 청풍대교를 건너면 바로 보인다. 문의 043-640-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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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으로 이름난 강원도 홍천군에 자리한 비발디파크. 번지점프, 트램폴린 등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와 어린이 전용 승마장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포츠 시설이 많아 여름에 찾기 좋다.
서울에서 양평, 용문, 홍천으로 이어지는 44번 국도가 왕복 4차선으로 확장개통된 후 잠실에서 1시간 남짓이면 도착한다. 양평 지나는 길과 주변 홍천강이 드라이브 코스로 좋다.
객실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비회원의 경우 회원카드를 대여해주는 카드 대여요금이 적용된다. 4인 정원 객실은 9만5천원이며 종류와 평형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주변의 펜션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레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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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레포츠 시설인 오프로드는 4륜 오토바이를 타고 약 800m 길이의 트랙을 돌며 굴곡이 심한 언덕과 자갈밭, 통나무 넘기, V자형 계곡 넘기 등 총 15개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레포츠. 조작법이 간단해 12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 탈 수 있다. 어른 6천원, 어린이 5천원. 번지점프와 트램폴린(그물 위에서 통통 튀는 놀이기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 유로번지는 허리에 안전벨트를 채우고 운영요원이 리모컨을 사용해 로프를 당기거나 회전시키므로 스피드와 스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최고 10m가 넘는 점프도 가능하며 세 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어른 6천원, 어린이 5천원.
최근 문 연 어린이 전용 승마장은 5세부터 15세까지 50kg 이하만 이용가능하며 요금은 1만원. 이 밖에도 푸른 잔디 위에서 썰매를 즐기는 물보라썰매장, 서바이벌 게임이 벌어지는 X-Ball 게임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문의 02-2222-7000(서울사무소), 033-434-8311(현지)
홈페이지 www.daemyungcondo.com
[찾아가는 길]
중부고속도로 하남 IC에서 빠져나와 팔당대교 건너 양평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양평 시내 진입 전 월드컵주유소 끼고 좌회전, 44번 국도 타고 약 21km 진행하면 비발디파크 이정표가 나온다. 지하철 2호선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