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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collection

톡톡 튀는 상큼한 컬러 시계

■ 기획·오영제 ■ 사진·홍중식 기자 ■ 제품협찬·해리메이슨 오펙스 미셸워치 랑카스터 게스워치 J.에스티나 D&G 스와로브스키 모렐라또 TIMEX 코치 CK와치 니체 폴프랭크 ■ 코디네이터·조진희

2005. 05. 12

옷차림에 화사함을 더하는 봄빛 시계 퍼레이드.

톡톡 튀는 상큼한  컬러 시계

톡톡 튀는 상큼한  컬러 시계

01_ 심플한 디자인의 소가죽 밴드 시계. 가로 3.5×세로 4cm. 가격미정 해리 메이슨.
02_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캔버스 밴드 시계. 가로 4×세로 2.5cm 20만원대 오펙스.
03_ 악어가죽과 다이아몬드가 매치된 고급스러운 디자인. 가로 3×세로 3cm. 가격미정 미셸워치.
04_ 옐로 골드 컬러 숫자판이 고급스럽다. 가로 2.5×세로 3.5cm. 58만원 랑카스터.
05_ 빅 프레임과 연두색 스웨이드 밴드가 캐주얼한 느낌. 지름 4cm. 17만8천원 게스와치.
06_ 다크그린 컬러 밴드와 사각 프레임이 어우러진 매니시한 디자인. 가로 4×세로 3.5cm. 가격미정 랑카스터.
07_ 가는 악어가죽 밴드에 큐빅이 박혀 여성스러운 옷차림에 어울린다. 가로 2×세로 3cm. 12만8천원 J. 에스티나.

톡톡 튀는 상큼한  컬러 시계

01_ 둥근 프레임과 심플한 숫자판, 가는 끈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름 3cm. 18만9천원 D&G.
02_ 한은정, 이미숙 등이 즐겨 차고 나왔던 악어가죽 밴드 시계. 가로 2.5×세로 3cm. 74만5천원 미셸워치.
03_ 숫자판에 하트 모양으로 큐빅이 박혀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지름 3.5cm. 15만8천원 게스와치.
04_ 핑크 컬러의 통가죽 시계. 숫자판의 왕관 모양 큐빅 장식이 로맨틱하다. 지름 2.5cm. 14만8천원 J. 에스티나.
05_ 크리스털 프레임과 큐빅 장식 밴드가 세련된 느낌. 가로 3×세로 2cm.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
06_ 가오리 가죽밴드에 가오리 모양 프레임으로 디자인한 재미있는 시계. 가로 3.5×세로 4cm. 19만8천원 모렐라또.
07_ 유선형 프레임의 빅 워치. 톡톡 튀는 레드 컬러가 경쾌하다. 가로 3×세로 4cm. 20만원대 오펙스.

톡톡 튀는 상큼한  컬러 시계


톡톡 튀는 상큼한  컬러 시계

01_ 둥근 체인이 연결된 디자인. 팔찌를 한 듯한 느낌을 준다. 지름 2.5cm. 가격미정 TIMEX.
02_ 색색의 로고로 숫자판을 장식한 감각적인 시계는 캐주얼한 의상에 포인트가 된다. 지름 2cm. 29만8천원 코치.
03_ 모던과 로맨틱이 조화된 디지털 시계. 프레임의 꽃무늬가 포인트. 가로 2×세로 3cm. 20만원대 오펙스.
04_ 볼록 렌즈와 디지털 숫자판이 어우러진 모던한 메탈 시계. 지름 3.5cm. 26만원 CK와치.
05_ 하트 프레임에 큐빅이 박힌 여성스러운 디자인. 팔찌 대신 사용해도 좋다. 가로 2×세로 2cm. 15만8천원 게스워치.
06_ 커다란 프레임에 화이트 컬러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가로 4×세로 3cm. 12만원 니체.
07_ 팔목에 두 번 감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모던한 디자인의 시계. 가로 2×세로 3cm. 10만원대 폴프랭크.
08_ 화이트 컬러의 오벌형 프레임에 밴드 부분이 고무줄로 돼 있는 독특한 디자인. 가로 3×세로 4.5cm. 27만원 CK와치.
톡톡 튀는 상큼한  컬러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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