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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Spring health care

춘곤증 이기는 건강법

■ 기획·김동희 ■ 사진·지재만 기자 ■ 자료제공·남양알로에

입력 2005.04.12 18:00:00

춘곤증에는 비타민과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나른한 봄에 활력을 주는 건강법을 알아보았다.
춘곤증 이기는 건강법

춘곤증은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뀔 때 일조량이 늘고 기온이 올라가는 외부의 변화에 신체가 미처 적응하지 못해 일어난다. 몸이 나른해지고 의욕이 줄어들어 무기력해지는데 이런 증상은 보통 1~3주가 지나면 없어진다. 그러나 춘곤증이 길어지면 신체의 기능이 저하되고 다른 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 또 감기, 결핵, B형 간염, 지방간, 갑상선 질환 등이 춘곤증과 함께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장기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진단받을 필요가 있다.

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활력을~
봄에는 외부환경에 대한 신체의 적응력이 떨어진다. 낮이 길어져 수면시간은 짧아지고 활동량은 늘어나 피로가 누적되기 쉽다. 7~8시간 정도 충분히 잠을 자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일정하게 지켜 리듬을 잃지 않도록 한다. 낮에 5~1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을 통해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좋다. 주 2~3회 이상 조깅, 산책, 요가 등 가벼운 운동을 30분 이상 해주는 것도 효과적.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제철 나물과 해조류로 건강하게~
봄에는 활동량이 늘어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겨울보다 증가한다. 특히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기능을 돕는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필수!
현미밥이나 보리·콩·팥을 넣은 잡곡밥을 먹고, 냉이·달래·쑥·두릅·미나리·씀바귀 등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봄나물, 미네랄이 풍부한 해조류를 많이 먹는다. 봄나물은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쌉쌀한 맛은 봄철 잃기 쉬운 입맛도 돋워준다. 수용성 비타민은 체내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여성동아 2005년 4월 4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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