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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처녀’ 임수경과 김부선 출연하는 ‘친절한 금자씨’ 외

■ 담당·구미화 기자

입력 2005.02.02 17:20:00

‘통일처녀’ 임수경과 김부선 출연하는 ‘친절한 금자씨’ 외

콘스탄틴 인간세계와 지하세계를 모두 경험한 존 콘스탄틴이 악의 세력이 점령한 어둠의 세계를 구원하는 이야기. ‘슈퍼맨’ ‘배트맨’ 등으로 유명한 DC 코믹스의 만화 시리즈 ‘존 콘스탄틴 : 헬 블레이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윌 스미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에어로 스미스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화려한 영상과 역동적인 액션이 눈길을 끈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된다.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키애누 리브스, 레이첼 와이즈 주연/2월8일 개봉

그때 그 사람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죽음을 다룬 영화. 대통령을 암살한 중앙정보부장과 중정요원 주과장을 둘러싸고 79년 10월26일 하루 동안 벌어진 일을 그렸다. ‘자우림’의 리드보컬 김윤아가 심수봉 역, 송재호가 고 박 대통령 역을 맡았다. 박 전 대통령의 외동아들 지만 씨가 시나리오 검토 후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영화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귀추가 주목되는 작품. 임상수 감독/한석규, 백윤식 주연/2월3일 개봉 예정

파송송 계란탁 스물여섯 살 ‘총각’ 대규 앞에 난데없이 나타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아홉 살 꼬마 인권. 자신을 돌려보내기 위해 애를 쓰는 대규에게 인권은 함께 국토 종단을 하면 떠나겠다는 제안을 한다. 인권에겐 국토 종단을 해야만 하는 비밀이 있는데…. 제목 ‘파송송 계란탁’은 냉랭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함께 라면을 끓이면서 달라지는 것을 암시한다. 오상훈 감독/임창정, 이인성 주연/2월18일 개봉

레드아이 88년 7월16일 서울발 여수행 열차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1백여 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낸다. 그로부터 정확히 16년이 흐른 2004년 7월16일,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폭우가 쏟아져 내리는 가운데 빠른 속도로 철길을 달리던 열차가 갑작스레 급정거를 한다. 10분 후 열차는 다시 운행을 재개하지만 열차 판매원 미선은 열차 공간이 낯설게만 느껴지는데…. 제목 ‘레드아이’는 철도 기관사들이 사용하는 전문 용어로 위험한 상황을 알리는 붉은 점멸등을 일컫는다. 김동빈 감독/장신영, 송일국 주연/2월4일 개봉

에비에이터 억만장자이자 할리우드를 움직인 전설적인 영화제작자로, 에바 가드너, 캐서린 헵번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로맨스를 나눴고, 비행사로서의 꿈도 포기하지 않았던 하워드 휴즈의 성공실화를 그린 영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갱스 오브 뉴욕’에 이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야심작이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드 로,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2월18일 개봉



클로저 런던의 도심 한복판. 신문사에서 부고 기사를 쓰고 있지만 소설가 지망생인 미남 청년 댄은 출근 길 인파 속에서 뉴욕 출신의 스트립 댄서 앨리스를 발견하고 강한 인상을 받는다. 앨리스가 달려오던 택시에 치여 쓰러지자 댄은 얼떨결에 보호자가 되고, 그녀와 동거를 시작한다. 댄은 앨리스의 인생을 소재로 글을 써서 소설가로 데뷔하지만 책 표지 사진을 찍기 위해 만난 사진작가 안나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레옹’의 헤로인 나탈리 포트만이 스트립 댄서로 변신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마이크 니콜스 감독/줄리아 로버츠, 주드 로, 나탈리 포트만, 클라이브 오웬 주연/2월3일 개봉


여성동아 2005년 2월 4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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