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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시즌 뷰티

겨울 보습을 위한 똑똑한 뷰티 케어

피부에 물 주는 9가지 바른 습관

■ 기획·정윤숙 기자 ■ 사진·박해윤 기자 ■ 제품협찬·슈에무라 맥 헤라 프레쉬 메리스떼 더히스토리오브후 ■ 모델·서혜원

입력 2005.01.04 14:23:00

낮은 기온과 실내 난방 등으로 인해 피부는 수분을 잃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촉촉한 피부로 거듭나는 겨울철 보습 케어 9가지.
겨울 보습을 위한 똑똑한 뷰티 케어

01_ 과도한 클렌징은 금물!
지나친 클렌징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일명 ‘뽀드득 세안’이라 불리는 지나친 피지 제거는 피부에 남아 있어야 할 최소한의 피지마저 없애 피부가 땅기고 버석거리게 된다.
보습성분이 든 부드러운 타입의 클렌저로 세안하고, 민감성이나 건성 피부일 경우 클렌징 로션으로 닦아낸후 비누 없이 물세안을 여러번 해 씻어낸다. 클렌징 오일을 사용할 경우는 폼클렌저로 또 한번 지우는 이중세안은 하지 않는다.
02_ 피부에 물 주는 겨울철 생활습관
건조한 실내에서는 피부가 쉽게 땅기므로 세안 후 바로 화장수, 로션, 크림을 바르고 보습성분이 강화된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준다.
난방은 실내 공기를 건조하게 하는 주 요인. 가습기로 습도를 높여주고, 환기를 자주 시켜 건조한 공기를 정화시킨다. 방 안에 젖은 빨래를 널어두거나 커튼에 물을 뿌려두는 것도 습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03_ 여름 화장품과 겨울 화장품은 따로 있다
여름에 사용하던 수분 제품을 겨울까지 쓰고 있다면 겨울용 제품으로 바꾸어준다. 여름에는 끈적임이 적은 산뜻한 타입을 많이 쓰는데, 이런 제품은 유분량이 적어 겨울에 사용하면 피부가 금세 땅긴다. 겨울철에는 피부에 부족한 수분과 유분을 함께 보충해 피부 표면의 수분막을 잡아주는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을 골라 사용한다.
04_ 보습에 좋은 천연팩
겨울 보습을 위한 똑똑한 뷰티 케어

우유, 꿀, 달걀노른자, 플레인요구르트, 율무 등은 보습 효과를 높여주는 천연재료. 천연팩을 하고 나서는 충분히 헹구어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게 하고, 팩을 한 뒤 얼굴이 간지럽거나 붉어지는 등의 트러블이 생기면 사용을 중단한다. 세안한 얼굴에 눈가와 입가를 제외하고 천연팩제를 펴 바른 후 가제를 덮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는다. 남은 팩제와 우유를 약간 섞어 묽게 만든 후 그 위에 한번 덧발라준다. 20분 정도 지난 후 가제를 떼어내고 따뜻한 타월로 남은 팩을 부드럽게 닦아낸 다음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녹차꿀팩]재 료 : 녹차가루·꿀 1큰술씩, 달걀노른자 ½개 분량만들기 : 재료를 고루 섞어 잘 저어 팩붓으로 얼굴에 펴 바르고 가제를 덮는다. 20분 후 떼어내고 찬물로 세안한다.

[요구르트율무팩]재 료 : 플레인요구르트 3큰술, 율무가루 1큰술, 우유·밀가루 약간씩만들기 : 재료를 고루 섞으면서 밀가루와 우유로 농도를 맞춘다. 얼굴에 고루 펴 바르고 20분 후 씻어낸다.

겨울 보습을 위한 똑똑한 뷰티 케어

05_ 스페셜 케어
화장솜에 보습 에센스를 두세 방울 떨어뜨리거나 우유를 적셔 건조한 부위에 올려두면 피부가 한결 촉촉해진다. 우유팩을 한 다음에는 미지근한 물로 여러번 씻어내야 피부에 자극이 없다.
스팀타월을 자주 하는 것도 피부 수분막을 지켜주는 방법. 뜨거운 물에 타월을 담갔다가 물기를 꼭 짜서 얼굴에 대고 그대로 둔다. 여러번 반복한 후 냉타월로 마무리한다.
06_ 겨울철에도 각질 제거는 필수!
피부에 쌓여 있는 묵은 각질은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주범이다. 수분팩을 여러번 해도 별 효과가 없다면 피부에 각질이 쌓여 있는 것. 보습팩을 하기 전 스팀타월로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스크럽 제품으로 각질을 없애준다.
팩처럼 바른 후 때를 밀 듯 각질을 제거하는 고마주 타입, 피부에 바른 후 마르면 테이프처럼 떼어내는 필오프 팩 타입 등이 있으므로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사용한다.
07_ 보습 효과 높이는 마사지
보습 제품을 바른 후 피부 표면의 온도를 상승시키면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먼저 보습 에센스와 크림을 섞어 얼굴에 부드럽게 펴 바르고 손바닥을 마주 비벼 뜨겁게 열을 낸 다음 이마에서 턱으로 쓸어내린다. 손가락 끝을 이용해 눈 주위와 볼, 턱 주위를 가볍게 마사지한다.
08_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기
겨울에는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땅기게 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쉽게 예민해지는데 이때 뜨거운 물로 세안하는 것은 금물.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민감해져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피부 온도와 비슷한 35∼37℃의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궈 피부 수분막을 지켜준다.
09_ 팩의 종류에 따라 사용법이 다르다!
바른 후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 수분팩의 효과를 높이려면 샤워할 때 팩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 샤워를 하면 실내 습도와 온도가 높아지므로 팩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샤워 전 얼굴에 수분팩을 바르고 샤워를 마치고 나서 씻어낸다.
시트 타입의 마스크팩을 할 경우에는 팩을 하기 전 유분이 없는 화장수와 에센스만 가볍게 바른다. 유분이 든 제품은 시트팩 속의 수분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

여성동아 2005년 1월 4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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