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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 2004-김익영·윤광조전 외

■ 담당·김동희

입력 2004.12.06 17:04:00

올해의 작가 2004-김익영·윤광조전  외

올해의 작가 2004-김익영·윤광조전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 현대도예 작가 김익영과 윤광조를‘올해의 작가’로 선정, 전시회를 갖는다. 김익영은 조선시대 백자의 단순미와 청결미를 극대화시킨 단아하고 절제된 작품을 선보이며, 윤광조는 자유롭고 대범한 스타일로 분청사기를 재해석한 작품을 내놓는다. ~12월26일/과천 국립현대미술관/문의 02-2188-6000

안수진-비디오&키네틱설치전|구자영-비디오/퍼포먼스전 안수진은 조각에서 출발해 비디오 매체로 작품세계를 넓혀온 작가.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소통의 형태와 그 소통이 소외되는 현상에 관심을 갖고 있다. 구자영은 디지털화한 영상이 중첩되며 실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주어 관객들로 하여금 ‘실체와 가상현실’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12월10일~2005년 1월16일/일민미술관/문의 02-2020-2055
지나간 것이 그립다 Ⅲ-엄마의 낡은 사진첩 중·장년층 관람객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전 세대 어른들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60~70년대 재현 전시회. 원색으로 인쇄된 포스터가 가득한 극장, 교실 난로에 올려놓은 도시락, 문틈으로 들여다보는 만화가게, 추억의 운동회가 정겹게 재현되며, 추억 어린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12월5일/경기도 문화의전당/문의 031-230-3264

안성민·이지성전 2004년 아트링크와 소더비에서 주최한 ‘인터내셔널 영 아트’에 선정되는 등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안성민과 시카고,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이지성 두 젊은 작가의 작품전. 안성민은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원과 사각형의 만남을 통해 정신성과 물질성의 결합이라는 동양철학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며, 이지성은 자신의 사진을 이용한 설치작업 등으로 솔직하고 유쾌한 감수성을 선보인다.12월4일~2005년 12월12일/와이트월 갤러리/문의 02-548-7520~1

제3회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격년제로 열려 3회를 맞이하는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는 온라인상의 놀이와 게임으로 인해 변화한 세상을 미디어 아트를 통해 되짚어본다는 의미로 행사의 주제를 ‘게임/놀이’로 정했다. 삶의 방식에 게임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는 개인의 일상, 게임 산업의 경제적 파급력, 각각의 게임과 놀이들이 내포하고 있는 사회 문화적 메시지들을 살펴보게 되며‘게임/놀이’의 본질을 새롭게 해석한 세계적 미디어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12월15일~2005년 2월6일/서울시립미술관/문의 02-755-8158


여성동아 2004년 12월 4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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