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컬러 바닥재가 가구와 찰떡궁합처럼 잘 어울려요”

씀씀이를 줄여가며 알뜰하게 모은 돈으로 처음 집을 장만했다는 정기숙 주부(45). 좋아했던 것도 잠시, 지은 지 13년 된 아파트는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수도꼭지에서 전구 하나까지 성한 것이 하나도 없어 모두 새것으로 교체해야 했던 까닭에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내 집이 생기면 꼭 바르고 싶었던 실크벽지며 바닥재를 모두 포기해야만 해 너무 안타까웠다고. 게다가 이사하기 세 달 전부터 고심하며 장만한 가구들이 낡은 집 때문에 빛이 나지 않았던 것도 속상했던 이유. 결국 ‘여성동아’에 도움을 청했고 주부의 바람대로 가구와 어울리는 바닥재를 시공했다.
정씨가 선택한 바닥재는 짙은 월넛 컬러의 LG 베스트빌 데이웰 DAY 2052. 발바닥에 닿는 촉감이 좋은 친환경 자재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탈취기능이 좋은 것이 장점.
“월넛 컬러의 바닥재를 깔았더니 집 안 전체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요. 특히 건강에 좋은 마감재라고 하니 남편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어렵게 마련한 새집이 뜻밖의 행운까지 가져다줬다며 기뻐하는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하느라 바쁘다며 웃음꽃을 피웠다.
1_ 브라운 컬러의 소파와 잘 어울리는 짙은 월넛 컬러의 바닥재는 집 안 전체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2_ 거실과 같은 컬러의 바닥재를 깔아 좁은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탈취기능이 좋은 데이웰은 주방의 바닥재로도 좋다. 3_ 친환경 건강 기능성 바닥재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4_ 바닥재와 같은 컬러의 걸레받이로 교체했다. 5_ 나뭇결이 살아 있는 디자인으로 원목마루와 같은 느낌을 준다. 바닥재의 두께도 두꺼워 발바닥에 닿는 촉감이 좋다.before_ 오래된 아파트를 관리하지 않고 살아 바닥재도 오랜 세월을 증명하듯 낡고 지저분했던 모습.
협찬 내용 & 비용바닥재 : 124만1천8백80원(15.72평)시공비 :9만4천3백20원(15.72평×6천원, 독자부담)총 133만6천2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