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들고 먹는 재미가 있는_ 로즈메리치킨꼬치
■ 준비할 재료
로즈메리 6줄기(8g 정도), 닭안심 8쪽, 마늘 4쪽, 통후추 2큰술, 올리브오일 5큰술, 소금·레몬 약간씩
■ 만드는 법
① 로즈메리를 씻어 물기를 털어낸 뒤 손으로 잎을 떼어낸다. 한 줄기는 그대로 뒀다가 장식으로 사용한다.
② 닭안심을 꼬치에 꿰고 굵직하게 으깬 마늘과 통후추, 소금을 뿌려 간한 뒤 잠시 재워둔다.
③ ②에 로즈메리를 넣어 손으로 가볍게 버무린 뒤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는다.
④ 구운 치킨꼬치를 접시에 담고, 큼직하게 자른 레몬과 남겨둔 로즈메리를 곁들여 낸다.
■ tips 로즈메리는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원기를 회복하며,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수험생에게 좋다. 단, 향이 강하므로 임산부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색다른 맛! 지중해식 파스타_ 바질페이스토펜네
■ 준비할 재료
펜네 350g, 바질 20g, 잣 5큰술, 올리브오일 6큰술, 소금 약간, 파마산 치즈가루 3큰술
■ 만드는 법
① 바질은 잎만 준비해 물기를 닦고, 잣은 종이타월로 기름기를 닦는다.
② 절구나 분말기에 바질과 잣, 올리브오일을 조금씩 넣어 곱게 으깬다. 분말기보다는 절구를 사용하는 것이 향이 더 좋다.
③ 끓는 물에 펜네를 넣고 7~8분 정도 삶은 뒤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물이 끓어오를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파스타에 간이 배고 쫄깃하게 삶아진다.
④ 달군 팬에 펜네를 넣고 ②의 바질페이스토를 넣어 고루 버무려가며 볶은 뒤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 낸다.
■ tips 바질은 피로를 풀고 집중력을 좋게 하며 소화 기능을 개선한다. 코감기,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고 편두통, 여드름에도 좋다.
■ 준비할 재료
페퍼민트 4줄기(6g 정도), 타임 5줄기(8g 정도), 쇠고기 안심 400g, 레드와인 5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오일 5큰술, 스테이크소스 약간, 매시트 포테이토(감자 2개, 우유 1큰술, 버터 1작은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① 페퍼민트는 잎을 떼고, 타임은 줄기째 준비한다.
② 쇠고기를 동그랗고 도톰하게 정리한 뒤 레드와인과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오일을 뿌린다. 페퍼민트 잎으로 둘레를 감싸고 타임을 얹어 잠시 잰다.
③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푹 삶아 뜨거울 때 으깬 뒤 우유와 버터, 소금을 넣고 고루 섞어 매시트 포테이토를 만든다.
④ 달군 팬에 ②의 쇠고기를 넣고 처음에는 센 불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다가 불을 약하게 줄여 속까지 충분히 익힌다.
⑤ 접시에 ③을 담고, 그 위에 구운 스테이크를 얹은 뒤 스테이크소스를 뿌린다.
■ tips 페퍼민트는 소염, 진통, 건위, 정장, 해열, 항균 작용을 하고, 타임은 소화 기능을 좋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맛도 색깔도 상큼해서 인기!_ 크레송비트리조토
■ 준비할 재료
쌀 1컵, 크레송 30g, 비트 15개, 물 4컵, 소금 약간, 버터 3큰술, 방울토마토 5개, 베이컨 1개
■ 만드는 법
① 크레송을 씻어 물기를 뺀다. 비트는 껍질을 벗기고 굵게 다진 뒤 물에 담가 색을 우려내고 건져낸다.
② 쌀을 깨끗하게 씻어 물에 잠시 불린 뒤 건진다.
③ 달군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쌀을 넣어 투명해지도록 볶다가 비트 우린 물을 붓고 고루 저어가며 끓인다. 밥알이 익고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뭉근히 끓이다가 소금으로 약하게 간한 뒤 그릇에 담는다.
④ 방울토마토는 굵게 다지고, 베이컨은 팬에 구워 기름기를 닦은 뒤 곱게 다진다.
⑤ ③의 리조토에 방울토마토와 베이컨을 담고, 크레송을 듬뿍 얹는다.
■ tips 크레송은 톡 쏘는 매운 맛이 특징으로 고기 요리에 자주 쓰인다. 눈과 피를 맑게 하고 건위, 정장, 항균 작용을 한다. 니코틴을 해독해 애연가에게 좋다.
상쾌함이 입 안 가득~_ 민트셔벗
■ 준비할 재료
페퍼민트 5~6줄기(10g 정도), 레몬 ½개, 시럽 ⅓컵, 소금 약간, 물 2컵, 조각 얼음 5개
■ 만드는 법
① 페퍼민트는 잎만 추려 잘게 다진다.
② 레몬을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겨낸다. 껍질은 곱게 채썰고, 과육은 즙을 낸다.
③ 얼음을 커터로 굵게 간다.
④ 물에 페퍼민트와 레몬즙, 시럽과 소금을 넣어 젓는다. 여기에 얼음과 채썬 레몬 껍질을 섞는다.
⑤ ④를 스테인리스 그릇에 담아 냉동실에 3시간 이상 얼린다. 얼리는 동안 숟가락으로 위아래를 뒤집고 섞기를 두 번 정도 반복한다.
■ tips 페퍼민트는 향이 청량하고 소화 촉진 작용이 뛰어나 디저트로 많이 쓴다. 정신적 피로와 우울증 등 신경성 질환에 효과가 있고 감기, 천식, 기관지염, 폐렴 등에도 좋다.
차와 함께 내면 좋아요~_ 스테비어쿠키
■ 준비할 재료
스테비어 6줄기(10g 정도), 밀가루(박력분) 160g, 달걀 1개, 버터 60g, 설탕 50g, 베이킹파우더·베이킹소다 1작은술씩, 바닐라에센스 ½큰술, 소금 1-6작은술
■ 만드는 법
① 스테비어를 흐르는 물에 씻은 뒤 2줄기는 잎을 떼어 물기를 닦고 나머지는 굵게 다진다.
②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를 섞어 체에 두 번 정도 내린다.
③ 버터를 실온에서 부드럽게 녹인 뒤 설탕을 섞고, 달걀을 넣어 거품기로 젓는다.
④ ②에 ③과 바닐라에센스, 소금, 다진 스테비어를 넣은 뒤 고무주걱으로 마른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섞는다.
⑤ 반죽을 10~20g씩 덜어 경단처럼 동그랗게 빚은 뒤 가운데에 스테비어 잎을 한 장씩 올리고 손가락으로 눌러 붙인다.
⑥ ⑤를 오븐 팬에 일정한 간격으로 담고 185℃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5분 정도 노릇하게 굽는다.
■ tips 스테비어는 향이 좋을 뿐 아니라 잎을 씹으면 단맛이 나는데 그 농도가 설탕의 10배 이상이다. 서양에서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설탕 대용으로 권장하고 있다.
■ 준비할 재료
애플 민트 5줄기(8g 정도), 카스텔라(작은 것) 2개, 인스턴트 커피 1작은술, 물 3큰술, 크림치즈 40g, 생크림 3큰술, 장식용 롤링 초콜릿 약간
■ 만드는 법
① 애플 민트를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턴 뒤 잎을 뜯는다. 반은 그대로 두고, 반은 곱게 다진다.
② 카스텔라를 1cm 두께로 저며 썬 뒤, 지름이 4~5cm 되는 동그란 틀로 찍어 모양을 만든다.
③ 커피를 물에 녹인 뒤 동그란 카스텔라에 붓으로 바른다.
④ 크림치즈를 실온에서 녹인 뒤, 생크림을 넣고 부드럽게 젓는다. 여기에 다진 민트를 넣어 고루 섞는다.
⑤ 커피 물을 바른 카스텔라 한 장 위에 ④를 얄팍하게 바른 뒤, 그 위에 카스텔라 한 장을 더 얹고 ④의 크림을 듬뿍 얹는다. 초콜릿과 민트 잎으로 장식한다.
■ tips 애플민트는 향이 달콤하고 고기, 생선, 달걀 요리에 쓰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살균, 소독, 건위, 강장, 진정, 진통 작용을 하며 소화 불량과 피로 회복에 좋다.
가슴속까지 시원해져요~_ 타임아이스티
■ 준비할 재료
타임 10줄기(8g 정도), 레몬 1개, 시럽 4큰술, 뜨거운 물 2컵, 조각 얼음 10개
■ 만드는 법
① 타임을 씻어 물기를 닦고 분말기에 넣어 찧는다.
② 레몬을 껍질째 씻어 4~6등분으로 자른다.
③ 타임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맛과 향이 우러나면 한김 식힌 뒤 조각 얼음을 띄우고 시럽을 넣는다. 여기에 레몬 조각을 넣어 향을 더한다.
■ tips 타임은 진해, 거담, 항균 작용을 하며 인후염, 빈혈 등에 효과가 있다. 감기에 걸려 목이 아플 때 타임을 넣고 끓인 물로 양치를 하면 금세 좋아진다.
■ 준비할 재료
로즈메리 6줄기(8g 정도), 닭안심 8쪽, 마늘 4쪽, 통후추 2큰술, 올리브오일 5큰술, 소금·레몬 약간씩
■ 만드는 법
① 로즈메리를 씻어 물기를 털어낸 뒤 손으로 잎을 떼어낸다. 한 줄기는 그대로 뒀다가 장식으로 사용한다.
② 닭안심을 꼬치에 꿰고 굵직하게 으깬 마늘과 통후추, 소금을 뿌려 간한 뒤 잠시 재워둔다.
③ ②에 로즈메리를 넣어 손으로 가볍게 버무린 뒤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는다.
④ 구운 치킨꼬치를 접시에 담고, 큼직하게 자른 레몬과 남겨둔 로즈메리를 곁들여 낸다.
■ tips 로즈메리는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원기를 회복하며,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수험생에게 좋다. 단, 향이 강하므로 임산부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색다른 맛! 지중해식 파스타_ 바질페이스토펜네
■ 준비할 재료
펜네 350g, 바질 20g, 잣 5큰술, 올리브오일 6큰술, 소금 약간, 파마산 치즈가루 3큰술
■ 만드는 법
① 바질은 잎만 준비해 물기를 닦고, 잣은 종이타월로 기름기를 닦는다.
② 절구나 분말기에 바질과 잣, 올리브오일을 조금씩 넣어 곱게 으깬다. 분말기보다는 절구를 사용하는 것이 향이 더 좋다.
③ 끓는 물에 펜네를 넣고 7~8분 정도 삶은 뒤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물이 끓어오를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파스타에 간이 배고 쫄깃하게 삶아진다.
④ 달군 팬에 펜네를 넣고 ②의 바질페이스토를 넣어 고루 버무려가며 볶은 뒤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 낸다.
■ tips 바질은 피로를 풀고 집중력을 좋게 하며 소화 기능을 개선한다. 코감기,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고 편두통, 여드름에도 좋다.
■ 준비할 재료
페퍼민트 4줄기(6g 정도), 타임 5줄기(8g 정도), 쇠고기 안심 400g, 레드와인 5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오일 5큰술, 스테이크소스 약간, 매시트 포테이토(감자 2개, 우유 1큰술, 버터 1작은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① 페퍼민트는 잎을 떼고, 타임은 줄기째 준비한다.
② 쇠고기를 동그랗고 도톰하게 정리한 뒤 레드와인과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오일을 뿌린다. 페퍼민트 잎으로 둘레를 감싸고 타임을 얹어 잠시 잰다.
③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푹 삶아 뜨거울 때 으깬 뒤 우유와 버터, 소금을 넣고 고루 섞어 매시트 포테이토를 만든다.
④ 달군 팬에 ②의 쇠고기를 넣고 처음에는 센 불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다가 불을 약하게 줄여 속까지 충분히 익힌다.
⑤ 접시에 ③을 담고, 그 위에 구운 스테이크를 얹은 뒤 스테이크소스를 뿌린다.
■ tips 페퍼민트는 소염, 진통, 건위, 정장, 해열, 항균 작용을 하고, 타임은 소화 기능을 좋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맛도 색깔도 상큼해서 인기!_ 크레송비트리조토
■ 준비할 재료
쌀 1컵, 크레송 30g, 비트 15개, 물 4컵, 소금 약간, 버터 3큰술, 방울토마토 5개, 베이컨 1개
■ 만드는 법
① 크레송을 씻어 물기를 뺀다. 비트는 껍질을 벗기고 굵게 다진 뒤 물에 담가 색을 우려내고 건져낸다.
② 쌀을 깨끗하게 씻어 물에 잠시 불린 뒤 건진다.
③ 달군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쌀을 넣어 투명해지도록 볶다가 비트 우린 물을 붓고 고루 저어가며 끓인다. 밥알이 익고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뭉근히 끓이다가 소금으로 약하게 간한 뒤 그릇에 담는다.
④ 방울토마토는 굵게 다지고, 베이컨은 팬에 구워 기름기를 닦은 뒤 곱게 다진다.
⑤ ③의 리조토에 방울토마토와 베이컨을 담고, 크레송을 듬뿍 얹는다.
■ tips 크레송은 톡 쏘는 매운 맛이 특징으로 고기 요리에 자주 쓰인다. 눈과 피를 맑게 하고 건위, 정장, 항균 작용을 한다. 니코틴을 해독해 애연가에게 좋다.
상쾌함이 입 안 가득~_ 민트셔벗
■ 준비할 재료
페퍼민트 5~6줄기(10g 정도), 레몬 ½개, 시럽 ⅓컵, 소금 약간, 물 2컵, 조각 얼음 5개
■ 만드는 법
① 페퍼민트는 잎만 추려 잘게 다진다.
② 레몬을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겨낸다. 껍질은 곱게 채썰고, 과육은 즙을 낸다.
③ 얼음을 커터로 굵게 간다.
④ 물에 페퍼민트와 레몬즙, 시럽과 소금을 넣어 젓는다. 여기에 얼음과 채썬 레몬 껍질을 섞는다.
⑤ ④를 스테인리스 그릇에 담아 냉동실에 3시간 이상 얼린다. 얼리는 동안 숟가락으로 위아래를 뒤집고 섞기를 두 번 정도 반복한다.
■ tips 페퍼민트는 향이 청량하고 소화 촉진 작용이 뛰어나 디저트로 많이 쓴다. 정신적 피로와 우울증 등 신경성 질환에 효과가 있고 감기, 천식, 기관지염, 폐렴 등에도 좋다.
차와 함께 내면 좋아요~_ 스테비어쿠키
■ 준비할 재료
스테비어 6줄기(10g 정도), 밀가루(박력분) 160g, 달걀 1개, 버터 60g, 설탕 50g, 베이킹파우더·베이킹소다 1작은술씩, 바닐라에센스 ½큰술, 소금 1-6작은술
■ 만드는 법
① 스테비어를 흐르는 물에 씻은 뒤 2줄기는 잎을 떼어 물기를 닦고 나머지는 굵게 다진다.
②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를 섞어 체에 두 번 정도 내린다.
③ 버터를 실온에서 부드럽게 녹인 뒤 설탕을 섞고, 달걀을 넣어 거품기로 젓는다.
④ ②에 ③과 바닐라에센스, 소금, 다진 스테비어를 넣은 뒤 고무주걱으로 마른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섞는다.
⑤ 반죽을 10~20g씩 덜어 경단처럼 동그랗게 빚은 뒤 가운데에 스테비어 잎을 한 장씩 올리고 손가락으로 눌러 붙인다.
⑥ ⑤를 오븐 팬에 일정한 간격으로 담고 185℃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5분 정도 노릇하게 굽는다.
■ tips 스테비어는 향이 좋을 뿐 아니라 잎을 씹으면 단맛이 나는데 그 농도가 설탕의 10배 이상이다. 서양에서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설탕 대용으로 권장하고 있다.
■ 준비할 재료
애플 민트 5줄기(8g 정도), 카스텔라(작은 것) 2개, 인스턴트 커피 1작은술, 물 3큰술, 크림치즈 40g, 생크림 3큰술, 장식용 롤링 초콜릿 약간
■ 만드는 법
① 애플 민트를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턴 뒤 잎을 뜯는다. 반은 그대로 두고, 반은 곱게 다진다.
② 카스텔라를 1cm 두께로 저며 썬 뒤, 지름이 4~5cm 되는 동그란 틀로 찍어 모양을 만든다.
③ 커피를 물에 녹인 뒤 동그란 카스텔라에 붓으로 바른다.
④ 크림치즈를 실온에서 녹인 뒤, 생크림을 넣고 부드럽게 젓는다. 여기에 다진 민트를 넣어 고루 섞는다.
⑤ 커피 물을 바른 카스텔라 한 장 위에 ④를 얄팍하게 바른 뒤, 그 위에 카스텔라 한 장을 더 얹고 ④의 크림을 듬뿍 얹는다. 초콜릿과 민트 잎으로 장식한다.
■ tips 애플민트는 향이 달콤하고 고기, 생선, 달걀 요리에 쓰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살균, 소독, 건위, 강장, 진정, 진통 작용을 하며 소화 불량과 피로 회복에 좋다.
가슴속까지 시원해져요~_ 타임아이스티
■ 준비할 재료
타임 10줄기(8g 정도), 레몬 1개, 시럽 4큰술, 뜨거운 물 2컵, 조각 얼음 10개
■ 만드는 법
① 타임을 씻어 물기를 닦고 분말기에 넣어 찧는다.
② 레몬을 껍질째 씻어 4~6등분으로 자른다.
③ 타임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맛과 향이 우러나면 한김 식힌 뒤 조각 얼음을 띄우고 시럽을 넣는다. 여기에 레몬 조각을 넣어 향을 더한다.
■ tips 타임은 진해, 거담, 항균 작용을 하며 인후염, 빈혈 등에 효과가 있다. 감기에 걸려 목이 아플 때 타임을 넣고 끓인 물로 양치를 하면 금세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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