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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주년 기념 네덜란드 ‘데코어 클로스 하모니’ 내한 콘서트 외

■ 담당·구미화 기자

입력 2004.06.09 11:34:00

월드컵 2주년 기념 네덜란드 ‘데코어 클로스 하모니’ 내한 콘서트  외

월드컵 2주년 기념 네덜란드 ‘데코어 클로스 하모니’ 내한 콘서트 월드컵 4강 진출의 신화를 낳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 명예 단장을 맡고 있는 네덜란드 ‘데코어 클로스 하모니’가 월드컵 2주년 기념 내한공연을 갖는다. 데코어 클로스 하모니는 네덜란드 명문 위트레히트 대학을 중심으로 조직된 남녀 혼성 합창단. 재즈 발라드 팝 라틴 뮤지컬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역동적인 무대연출로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6월16일/세종문화회관 대극장/문의 02-2068-8000
대니 정 2집 앨범 ‘Right on Time’ 색소포니스트 대니 정의 두번째 앨범 ‘Right on Time’이 발매됐다. 2000년 ‘Make a Wish’ 이후 4년 만에 발표한 이번 앨범은 대니 정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와 함께 김조한 김범수 등 평소 친분이 있던 가수들이 보컬로 참여했다. 또한 스티비 원더의 ‘For Your Love’ 등 대니 정이 새롭게 옷을 갈아입힌 리메이크곡들이 담겼다.
오페라 ‘투란도트’ 주역 가수 초청 콘서트 지난해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공연된 오페라 ‘투란도트’의 주인공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콘서트를 연다. 6월15일 첫번째 공연에서는 니콜라 마르티누치, 알베르토 쿠피도, 다리오 볼론테 등 3명의 정상급 테너들이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같은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와 함께 ‘오 솔레미오’ 등 귀에 익숙한 칸초네를 메들리로 들려주고, 6월23일에는 ‘투란도트’의 남녀 주인공 테너 니콜라 마르티누치와 소프라노 조반나 카솔라가 듀오 콘서트를 연다. 6월15일/세종문화회관 대극장, 6월23일/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87-7771

정상급 세션맨들이 뭉쳐 만든 ‘Groove All Stars’ 장재환 김진영 이경남 김종익 신석철 이용 이인배 엄창용 한국 유재형 등 국내 가요계에서 활동중인 정상급 세션맨들이 모여 1년6개월 동안 녹음한 음반. 신촌블루스 이은미 이승환 신승훈 등과 함께 작업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10명이 펑크와 디스코를 바탕으로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생동감 있는 음악을 만들어냈다. 70년대 유행한 ‘제3한강교’를 리메이크한 곡도 이색적이다.

에로이카 트리오 내한공연 기념 베스트 음반 ‘The Best of Eroica Trio’ 화려한 외모와 매혹적인 실내악 연주로 지난 5월, 서울 대전 대구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국내팬들을 사로잡은 에로이카 트리오가 내한공연 기념 베스트 음반을 발매했다. 국내에서 처음 발매되는 에로이카 트리오의 베스트 음반에는 비발디 베토벤 피아졸라 등의 곡들이 에로이카의 감각적인 연주로 담겨 있다.


여성동아 2004년 6월 4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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