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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must buy item

동대문 vs 브랜드 가격비교|유행 예감 벨트 Best 8

■ 기획·오지은 ■ 사진·정경택 기자 ■ 소품협찬·쿠카이 latulle 막스&스펜서 스테파넬 양파주머니(두산타워 지하1층 164호) 외롭고웃긴가게(프레야타운 6층 219호 TOKYO (프레야타운 6층 163호) 에고이스(누죤 지하2층 704호) ■ 코디네이터·안수명

2004. 06. 04

허전하고 밋밋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액세서리, 벨트. 좀더 감각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벨트를 빼놓지 말 것!

동대문 vs 브랜드 가격비교|유행 예감 벨트 Best 8


1_ 올여름 유행인 스트라이프 벨트.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색상이 믹스되어 예쁘다. 4만6천원 스테파넬. vs 핑크와 화이트가 발랄한 느낌을 주는 스트라이프 벨트. 1만원 에고이스.
2_ 핑크, 블루, 옐로 등 화사한 파스텔 색상의 플라스틱 징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벨트. 2만8천원 TOKYO . vs 컬러풀한 작은 징으로 장식한 가죽 소재 벨트. 7만8천원 막스&스펜서.
3_ 선명한 그린 컬러 벨트는 옷차림을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2만5천원 외롭고 웃긴 가게. vs 커다란 리본 버클이 달려있는 핫 핑크 벨트. 데님 팬츠나 심플한 스커트 위 포인트로 안성맞춤. 6만9천원 latulle.
4_ 늘어지는 체인 장식이 멋스러운 별 펜던트 체인 벨트. 1만2천원 양파주머니. vs 여러 가지 문양의 라운드 펜던트가 화려한 느낌을 주는 체인 벨트. 6만9천원 쿠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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