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동아 로고

LifeStyle 별책부록|체험학습장 176곳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 기획·이한경 기자 ■ 글·함영주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동아일보 사진DB파트

입력 2004.05.18 10:25:00

박물관은 더 이상 따분한 곳이 아니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큼 다채롭고 체험 프로그램도 많다.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을 돌아보며 지식과 오감을 살찌우는 시간을 갖자.
국립중앙박물관고고학, 미술, 역사 관련 유물이 모여 있는 종합박물관.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각 분야의 문화재를 비롯해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등 주변국가의 문화재까지 총 13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4천5백여 점의 유물을 전시중이다. 1층에는 고려자기, 고려분청사기, 조선백자, 경복궁 모형 등을 전시해놓았고 2층에는 선사시대, 삼국시대, 전시실 등이 있다. 지하 1층에는 불교조각, 금속공예, 회화, 역사자료 수정 기념실이 있다. 전통염색 재료를 보존하기 위해 조성한 전통염료 식물원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염색을 해볼 수도 있다.[위치]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8시(월요일 휴관) [입장료] 어른(만 25~64세) 7백원, 청소년(만 19~24세) 3백원, 만 18세 이하는 무료 [문의] 02-398-5000, www.museum.go.kr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국립민속박물관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생활사와 농경문화, 수렵, 어로 등 생업과 의식주 생활을 살필 수 있는 관련자료와 모형을 복원, 전시해놓았다. 또한 우리 한국인들의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관혼상제의 모습, 서당의 모습, 민속놀이, 상거래 도구, 전통악기, 화폐 등 전시관별로 방대하고 다양한 자료를 갖춰놓았다. 매월 첫째 일요일은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직접 민속 생활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민속박물관은 미리 인터넷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위치]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7시(화요일 휴관) [입장료] 어른(만 25~64세) 1천원, 청소년(만 19~24세) 5백원, 만 18세 이하는 무료 [문의] 02-734-1346, www.nfm.go.kr

궁중유물전시관덕수궁 안의 르네상스식 석조 건물인 석조전은 1992년부터 궁중유물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에는 조선왕조 5백년 동안 궁궐에서 사용하던 각종 유물과 유품이 전시되어 있다. 궁중 의상과 장신구, 임금이 타던 가마와 해시계 등 다양한 궁중 유물을 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각종 복식이나 궁중 음식 관련 문화 강좌를 들을 수 있다. 덕수궁보다 1시간 빨리 입장이 마감된다.[위치]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내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6시(월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 [문의] 02-771-9952, www.royal museum.go.kr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두루뫼박물관사라져가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용품을 전시해놓은 민속생활사 박물관. 장독대와 초가 사랑방, 토담, 싸리문, 서낭당, 신당, 장승, 솟대, 방앗간, 헛간 등을 보며 지나간 우리의 생활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삼국시대의 토기, 고려·조선시대의 도자기, 근세의 목제품과 옹기 등 각종 민속 생활용구 1천5백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위치]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법원리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6시 [입장료] 일반 2천원, 중고생 1천5백원, 어린이 1천원 [문의] 031-958-6101, www.durumea.org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옹기민속박물관한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는 옹기는 곡식, 장류, 김치, 젓갈류 등을 보관하던 대표적인 그릇. 서민생활 깊숙이 자리했던 우리 옹기 문화의 전반적인 모습을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다. 옹기전시실에는 식생활 옹기를 비롯한 주거생활용과 악기용 옹기, 업단지, 신주단지 등 민간 신앙용 옹기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야외에는 다양한 농기구와 연장이 전시되어 있다.[위치]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6시 [입장료] 일반 3천원, 고등학생 이하 2천원 [문의] 02-900-0900, www. onggimuseum.org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세중옛돌박물관1만여 점의 다양한 석물을 체계적으로 연구 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박물관으로 돌의 아름다움과 온기를 느낄 수 있다. 민간신앙 및 불교신앙과 관련된 석등을 비롯해 생활용구인 우물, 돌솥, 맷돌, 주춧돌, 해시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석물을 만날 수 있다.[위치]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양지리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6시 [입장료] 어른 5천원, 청소년 3천원, 어린이 2천원 [문의] 031-321-7001, www.oldstonemuseum.com

덕포진교육박물관한 초등학교 교사 부부의 교직생활을 모두 합친 55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박물관. 1905년부터 최근까지의 교육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사료관, 농사도구와 생활용품을 전시한 농경문화교육관이 있다. 옛 학교비품과 교과서, 교재도구 등 4천여 점의 전시물이 전시돼 있고, 옛날 부모님 세대가 쓰던 책걸상, 풍금 등을 비롯해 탈곡기, 소달구지 등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농기구들을 볼 수 있다.[위치]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신안리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6시 [입장료] 어른 2천원, 어린이 1천원 [문의] 031-989-8580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짚풀생활사박물관짚과 풀은 예로부터 가장 유용하게 쓰였던 생활재료. 짚풀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배우면서 체험할 수 있다. 짚풀 관련 민속자료는 물론 연장, 제기, 세계의 팽이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장편서사시 ‘금강’으로 유명한 고 신동엽 시인의 부인 인병선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짚으로 만든 각종 생활도구를 통해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위치]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5시(일요일·공휴일 휴관) [입장료] 어른 3천원, 어린이 2천원 [문의] 02-743-8787∼8, www.zipul.co.kr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가회박물관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골목 한 자락에 소박하게 자리잡은 한옥 박물관으로 직접 부적을 찍고 탁본을 해 볼 수 있다. 2백50여 점의 민화와 7백50점의 부적, 1백50여 점의 전적류 및 기타 민속자료 2백50여 점 등 총 1천5백여 점의 유물이 소장되어 있다. 옛 사람들의 진솔한 감정이 담겨 있는 민화와 주술적 신앙이 반영되어 있는 벽사그림, 통일신라시대의 인면와, 귀면와 등을 볼 수 있다.[위치]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6시 [입장료] 일반 2천원, 고등학생 이하 1천원 [문의] 02-741-0466, www. gahoemuseum.org

강화역사박물관강화도의 과거와 현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곳. 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의 생활상,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문화유물 및 몽고의 침입과 병자호란에 이르기까지 선조들의 국난 극복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외에 고려가 강화로 도읍을 옮긴 뒤 몽고와 줄기차게 싸울 때 강화해협을 지키던 중요한 요새였다는 갑곶돈대가 역사관 뜰과 이어져 있다.[위치]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6시 [입장료] 어른 1천3백원, 청소년 7백원 [문의] 032-933-2178

서울역사박물관서울의 역사는 우리나라 역사의 축소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경희궁 터에 자리잡고 있다. 소장 유물 2만3천여 점 가운데 시민들이 기증한 유물 1만3천여 점과 해시계, 고지도, 족보, 민속품, 축음기, 금동 불상, 도자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 공간 외에도 사회교육실, 시청각실, 강당, 유아 놀이방과 휴게실이 마련돼 별도의 교육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다.[위치]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개관시간] 오전 9시~오후 9시(월요일 휴관) [입장료] 어른 7백원, 청소년 3백원, 어린이 무료 [문의] 02-724-0114, www.museum.seoul.kr




참소리축음기 오디오박물관세계 유일의 축음기 박물관. 에디슨의 발명품과 더불어 1백년 소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축음기에 관한 한 세계적인 수집가로 알려진 손성목 박물관장이 40여 년간 60여 개국에서 모은 축음기를 소장하고 있다. 이곳에는 미국 워싱턴에 있는 에디슨 박물관보다 에디슨이 만든 축음기 진품들이 더 많이 진열되어있다. 전시용품은 대부분 생생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기들이다.[위치]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5시 [입장료] 어른 3천5백원, 청소년 2천5백원, 어린이 1천5백원 [문의] 033-652-2500, www.edison.or.kr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우리나라 최초의 국악 전문 자료관. 국악기 53점과 외국악기 1백40여 점이 전시된 악기전시실을 비롯해 국악의 역사와 뿌리를 살펴볼 수 있는 국악사실과 음향영상실, 음악과 무용에 관한 귀중한 옛 문헌과 악보 등이 전시된 고문헌실 외에 명인실, 죽헌실 등이 있다. 국악박물관 앞마당에는 관객들이 직접 국악기를 연주할 수 있도록 악기를 비치해 놓았다.[위치]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옆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6시 (월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 [문의] 02-580-3130, www.ncktpa. go.kr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국악음반박물관우리나라 최초의 국악음반 박물관. ‘국악 지킴이’로 통하는 노재명씨가 16년 동안 모은 국악음반과 영상물, 고문헌, 악기 등 3만5천여 점의 자료를 토대로 세웠다. 20세기 한국음반 1백년사를 살펴볼 수 있는 10인치 LP 음반에서부터 일제시대 유성기 판, 최근 CD음반까지 국악음반의 95% 정도가 모여 있다. 노씨가 직접 만나 채록한 명인 명창들의 육성과 공연실황 자료는 어느 박물관에서도 보기 힘든 귀중한 자료. 옛 공연 팸플릿이나 사진도 상당수 전시돼 있다.[위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개관시간] 오전11시∼오후5시(일요일에만 개방) [입장료] 무료 [문의] 031-772-9838(서울사무소 02-417-7775), hearkorea.com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고창 판소리박물관우리나라 판소리의 대가인 동리 신재효 선생(1812~84)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 판소리 2백년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며 고창의 옛 지도와 신재효 선생의 두상 및 유품이 전시돼 있다. 또한 관람객이 적극적으로 판소리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체험장 발림마당에서는 판소리를 듣고 영상물을 통해 발성법과 추임새, 북 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위치] 전북 고창 고창읍성 앞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6시(월요일 휴관, 주말·휴일은 1시간 연장) [입장료] 어른 8백원, 청소년 5백원, 어린이 무료 [문의] 063-560-2761, 063-564-8425, pansorimuseum.com

대구계명대 음악박물관동서양의 각종 악기 2백여 점과 음향기기, 음반, 음악관련 서적 등을 구경할 수 있는 전문 음악박물관. 1880년대에 제작된 서양의 축음기와 음반, 동양의 거문고와 가야금 등을 볼 수 있고 관람객들이 원할 경우 현장에서 각종 음향기기와 악기 등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위치] 대구 계명대학교 내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5시(주말 오전9시∼오후1시) [입장료] 무료 [문의] 053-620-2091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아프리카 미술박물관한종훈 관장이 20여 년간 수집한 개인소장품 4백50여 점을 전시해놓은 곳. 17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친 아프리카 30여 개국 70여 부족의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다양한 종류의 가면, 장식용과 호신용으로 사용한 동물 모양의 장신구, 추장이 사용하던 의자, 곡식창고 문짝, 북, 조각상 등의 전시물을 통해 아프리카인들의 생활과 예술혼을 느낄 수 있다.[위치]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개관시간] 오전11시∼오후7시30분 [입장료] 어른 3천원, 어린이 2천원 [문의] 02-741-0436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지구촌민속박물관세계 각국의 풍습과 생활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는 곳.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관 등의 상설 전시관과 세계 인형전, 넬슨 만델라전, 희귀 가면전, 희귀 지팡이전, 등기구 특별전 등의 특별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 하회탈, 북청 사자탈 등 한국 중요문화재와 전통 혼례복 등 한국의 민속문화재도 상설 전시하고 있다. 각 나라의 생활용품부터 특색 있는 민속품, 희귀 민속용품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여러 나라의 문화를 비교하며 체험할 수 있다.[위치] 서울시 용산 남산타워 내 [개관시간] 오전9시30분∼오후10시 [입장료] 일반 3천원, 중고생 2천5백원, 어린이 2천원 [문의] 02-773-9590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티벳박물관신영수 관장이 10년간 티베트를 여행하며 수집한 라마승 의복과 제기, 불상, 만다라 등의 유물들을 전시해놓았다. 관람객이 유물 본연의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유물을 유리전시관 안에 전시하지 않은 것이 특징. 1, 2층 총 60여 평 규모의 작은 공간이지만 종교적 향취로 가득하다. 불교미술, 생활용품, 복식으로 나뉘어 3백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티베트인의 불교미술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숨은 미의식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 3개월 주기로 전시물을 교체 전시하며 연 3차례 이상의 기획전시를 한다. 티베트의 명상음악 속에 무료로 제공되는 차를 마시며 티베트 문화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위치]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개관시간] 오전 10시∼오후7시 [입장료] 일반 5천원, 학생 3천원 [문의] 02-735-8149, www.tibet museum.co.kr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중남미박물관중남미문화원 병설 박물관. 중남미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들과 17세기 이후의 중남미 문화를 보여주는 생활 도구들이 전시된 곳으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남미 각국의 찬란했던 문화유산과 역사, 생활상을 볼 수 있다. 토기실, 목기 전시실, 가면관, 공예 전시실 등 다섯 개의 전시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중앙 홀에는 중남미 상류층의 응접실을 재현해 놓았고, 남미의 진한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는 휴게실도 마련돼 있다.[위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5시 [입장료] 일반 3천5백원, 중고생 2천5백원, 어린이 2천원 [문의] 031-962-9291, www.latina.or.kr


목아박물관불교 목조각가로 유명한 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아 박찬수 선생이 설립한 박물관. 우리나라 불상 조각은 물론 목조각 작품, 불교 소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야외 조각공원에는 미륵삼존대불, 비로자나불, 백의관음, 삼층석탑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전통 불교문화 강좌 등을 마련해 불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위치] 경기 여주군 강천면 이호리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6시 [입장료] 일반 3천원, 청소년 1천5백원, 어린이 1천원 [문의] 031-885-9952∼4, www.moka.or.kr

유럽자기박물관2002년 5월 복전영자 관장이 40년 가까이 소더비와 크리스티 경매시장을 통해 수집해온 9백여 점의 유럽자기를 모아 만들었다. 독일의 마이센, 프랑스의 세브르, 영국의 로열우스터와 로열 덜튼, 덴마크의 로열 코펜하겐, 헝가리의 헤렌드를 비롯해 이탈리아, 체코, 폴란드, 일본, 한국 등의 자기 명품들을 접할 수 있다.[위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5시(월요일, 공휴일 다음날, 1월1일과 명절연휴 휴관) [입장료] 일반 1천5백원, 중고생 1천원, 어린이 7백원 [문의] 032-661-0238

서울대학교 의학박물관서울대학병원 안에 있는 박물관으로 다양한 의학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상아로 만든 청진기, 뇌하수체 스푼 등 우리나라에 서양의 근대 의학이 들어오면서 사용했던 여러 의료 기기와 책들을 볼 수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서울대학 병원 건물 역시 1908년에 세워진 대한의원 본관 건물로 근대 건축과 근대 서양 의학을 상징하는 문화재다. 인체의 장기 표본을 보며 간단한 의학 실험을 해보는 ‘의료기구체험반’과 심장에 관해 심도있게 공부해보는 ‘심장의 이해반’ 등이 마련되어 있다. 1회당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위치]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4시 [입장료] 무료 [문의] 02-760-2636, www.medicalmuseum.org

교통박물관삼륜차부터 경주용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명차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내외의 희귀하고 특색 있는 자동차 50여 대와 모터사이클 15대, 자전거, 마차 등 각종 교통수단의 실물과 모형, 관련 부품, 장식품, 자동차용품, 기념품, 예술품 등 총 7백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지난 1997년 백남준씨가 독일 뮌스터조각예술제에 출품했던 설치작품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박물관 앞뜰 야외전시장에서 미니자동차를 대여해 탈 수도 있다.[위치] 경기도 용인시 포곡면 유운리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6시(월요일 휴관) [입장료] 대인 3천원, 소인 2천원 [문의] 031-320-9900, museum.samsungfire.com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만화박물관한국 만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만화특별시를 자처하는 부천시와 부천만화정보센터가 수집, 소장해온 귀중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1900년대 초 일간지에 실린 만화부터 최근에 발간된 단행본까지 한눈에 볼 수 있고 유명 만화가들의 습작노트도 만날 수 있다. 초기 만화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실이 있고 추억 속의 옛날 만화방, 로버트 태권V의 조종실 등을 재현해놓았다.[위치] 경기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 내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6시(월요일 휴관) [입장료] 일반 3천원, 중고생 2천원, 초등학생 이하 1천5백원 [문의] 032-661-3745, www.comicsmuseum.org

삼성출판박물관출판과 관련된 각종 자료가 망라되어 있는 박물관. 고려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출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고활자, 인쇄기기 등과 문방사우 보물 3점, ‘금강반야바라밀경’을 포함한 문화재급 유물 10여 점을 포함해 출판인쇄자료 20만여 점이 전시돼 있다. 또한 근대·현대문학도서와 문인들이 남긴 자필 원고, 서화, 자기 등 4천4백여 종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당산동에서 구기동으로 이전, 5월에 재개관할 예정이다.[위치]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5시(일요일·공휴일 휴관) [입장료] 미정 [문의] 02-2679-4597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등잔박물관멀리에서 보면 마치 횃불이나 등대처럼 보이는 이곳은 수원 화성 성곽의 이미지를 따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졌다. 사라져 가는 등잔의 역사를 보전하고 재현하기 위해 1997년 산부인과 의사였던 김동휘 옹이 사재를 털어 설립한 사설 박물관이다. 2백여 년 전의 화촉에서부터 신라와 백제시대의 토기등잔, 고려시대의 청동촛대 등 5백여 점의 등잔 관련 유물이 테마별로 전시돼 있다.[위치]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능원리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5시(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휴관) [입장료] 어른 3천5백원, 어린이 1천5백원 [문의] 031-334-0797, www.deungjan.or.kr

마사박물관잊혀지고 없어진 5천년 마(馬) 문화의 전통을 올바로 세우기 위해 만들어진 박물관. 붉은 벽돌로 지어진 아담한 전시관에는 각종 마 문화 관련 유물이 체계적으로 전시돼 있다. 소장 유물은 1천3백여 점. 토제말과 철제말을 비롯해 청동기시대의 청동말, 백자로 구워 만든 백자말 등 다양하다. 이 밖에 말의 안장과 발걸이, 방울, 마패, 채찍 등이 고스란히 진열돼 있다. 소장품 가운데 통일신라시대의 은제 말방울과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인 영친왕이 소장했던 기린문안장은 역사적 가치가 높다.[위치] 경기도 과천경마장 내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6시 [입장료] 무료 [문의] 02-509-1283

조흥금융박물관조흥은행이 창립 1백주년을 기념해 만든 금융박물관은 우리나라의 금융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조흥은행 광화문지점 3층에 자리잡은 이곳에선 조선시대에 사용하던 각종 어음과 부기, 셈할 때 사용하던 산가지 등 금융과 관련된 생생한 유물을 만날 수 있다.[위치] 서울시 중구 태평로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6시 [입장료] 무료 [문의] 02-738-6806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신문박물관서울 광화[문의] 동아미디어센터 3·4층에 있는 신문박물관에서는 신문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첫 신문인 에서 현재까지의 모든 신문이 전시돼 있고 직접 신문을 만드는 체험학습까지 해볼 수 있다.[위치]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6시(월요일 휴관) [입장료] 어른 3천원, 학생 2천원 [문의] 02-2020-1830, www.presseum.org

경찰박물관1995년 국립경찰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개관된 곳으로 경찰에 관한 모든 역사를 알 수 있다. 조선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경찰의 변천사와 경찰용품, 경찰차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경찰 복장과 장비 등도 전시돼 있다. 이중 사이드카는 직접 타볼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위치] 서울 종로구 내자동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6시(공휴일 휴관) [입장료] 무료 [문의] 02-733-9779, www.smpa.go.kr

김치박물관김치관련 문헌 자료를 비롯해 3백50여 종에 이르는 옹기류와 지방별 김치의 모형 등을 전시하고 있다. 김치의 기원과 역사를 알려주고 계절별, 지역별, 장소별로 발달된 향토 김치를 소개한다. 또한 김치 만들기와 저장의 지혜, 김치의 영양학적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시식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위치]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5시(일요일 오후1시∼오후5시, 월요일 휴관) [입장료] 대인 2천원, 소인 1천원 [문의] 02-6002-6456, www.kimchimuseum.co.kr

사전자수박물관전통 자수작품을 통해 한국 여인의 정서와 솜씨를 느낄 수 있는 곳. 규방 공예품인 고자수 유물 및 전통보자기, 침장 등의 염직물 3천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보물급 소장품인 고려병풍을 비롯하여 진귀한 각종 자수제품을 볼 수 있다.[위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4시(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입장료] 무료 [문의] 02-515-5114

축구박물관우리나라 축구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곳. 1960년대 어느 무명 선수가 신었던 축구화를 비롯해 1990년대 남북 단일팀 유니폼, 태극 마크를 달고 첫 출전한 1948년 런던 올림픽의 유니폼 등 감동적인 순간의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귀중한 축구 자료와 시대별 주요한 축구 역사를 정리해놓았다.[위치]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5시(토요일 오전9시∼정오, 일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 [문의] 02-2002-0707

철도박물관철도관련 역사 유물과 운수, 운전, 차량, 전기신호, 통신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고 모형철도 파노라마실과 모의 작동시설물 등이 있다. 옥외전시장에는 증기기관차, 전 대통령의 전용 귀빈객차, 비둘기, 통일호 객차, 화차 등 여러 종류의 기차들이 전시돼 있다.[위치]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 [개관시간] 오전9시∼오후6시 [입장료] 어른 5백원, 어린이 3백원 [문의] 031-461-3610, www.korail.go. kr/2003/museum

누에박물관누에치기의 발전사, 전통 명주베틀, 누에와 실크를 이용한 각종 제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누에고치로 실을 짜 옷감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곤충생태 관찰관을 마련하여 각종 나비류와 국내 희귀 곤충표본도 전시하고 있다. 나비가 좋아하는 갯취와 산초 등 각종 자생식물을 볼 수 있고 애벌레를 만져보고 직접 키우는 체험과 물레 돌리기 체험을 할 수 있다.[위치]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하길리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10시 [입장료] 무료 [문의] 031-353-6220, www.silk-town.co.kr
민속박물관에서 이색 박물관까지~ 박물관 총집합

자연생태박물관살아 있는 하늘소, 꿀벌이 꿀을 모으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들르면 좋은 박물관. 85종 7천7백여 가지의 자연생태물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공룡화석전시관에는 중생대 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의 골격을 비롯해 각종 공룡화석과 공룡 알, 공룡 뼈가 진열돼 있다. 3차원 입체영상관에서는 다큐멘터리와 공룡영화를 상영한다.[위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개관시간] 오전10시~오후5시 [입장료] 일반 1천원, 중고생 8백원, 어린이 6백원 [문의] 032-320-2570



여성동아 2004년 5월 485호
LifeStyle 목록보기 좋아요

Print Edition

How to be a woman

생각하는 여자가 읽는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번호목차이번 호 구입하기

독자알림

더보기

Follow up on SNS

여성동아 에디터가 핫뉴스, 최신 트렌드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 여성동아 페이스북
  • 여성동아 인스타그램
  • 여성동아 유튜브
  • 여성동아 네이버포스트
  • 여성동아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