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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연인 서지영과 결별설 나도는 탤런트 류시원

■ 기획·이한경 기자 ■ 글·조희숙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입력 2004.05.11 14:21:00

헤어졌다, 아니다…. 결별설이 끊이지 않는 탤런트 류시원과 서지영 커플.
얼마 전 두 사람의 결별설이 또 불거져나왔다. 이번에는 지난 3월말 류시원이 참가한 카에 서지영이 나오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 2002년 연인 사이임을 공개선언한 두 사람이 또다시 결별설에 휘말린 내막을 알아보았다.
또다시 연인 서지영과 결별설 나도는 탤런트 류시원

서지영과의 결별설이 사실무근이라는 류시원은 연인 사이를 공개했듯이 결별이 사실이라면 솔직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당연히 아니죠”. 연인 서지영(23)과의 결별설에 대한 확인 전화에 류시원(32)은 정색을 하며 부인했다. 당사자의 강력한 부정에도 불구하고 올초부터 모락모락 피어나던 두 사람의 결별설이 이달 초 다시 불거져나왔다. 결별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를 청산하고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는 것. 결별의 근거는 지난 3월말 류시원이 참가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에 연인 서지영이 나오지 않은 것이었다. 이에 대해 류시원은 “서로 스케줄이 안 맞으면 경기장에 못 올 때도 있죠. 그때 지영이가 교회를 가느라 못 온 것뿐 다른 이유는 없어요” 하며 항변했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2년 혼성그룹 샵의 멤버였던 서지영이 또다른 멤버 이지혜와의 불화설로 연예활동을 중단했을 때도 결별설이 흘러나왔다. 또 지난 3월 중순에는 가수 김범수의 콘서트에 참석하기로 했던 두 사람이 스케줄을 이유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또다시 결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만 2년째 교제 중인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류시원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서지영과의 교제사실을 공개하면서 연예계 공인 커플로 인정받아왔다. 결별설에도 불구하고 서지영은 류시원이 KBS 드라마 ‘그녀는 짱’의 시청률 부진으로 고민할 때 따뜻하게 격려하는가 하면 류시원도 서지영의 새 소속사를 백방으로 알아보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요즘도 사나흘에 한번은 데이트 해
두 사람의 결별설이 자꾸 나오는 이유에 대해 그는 “각자 일이 바쁘다보면 자주 못 볼 때가 있잖아요. 요즘 일 때문에 일본에 다녀오느라 지영이랑 자주 못 본 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지영이가 현재 소속사가 없어서 방송에 노출되지 않고 가까운 친구들만 만나기 때문에 자꾸 헤어졌다는 얘기가 들리는 것 같아요” 하며 나름대로 결별설의 근거를 찾았다. 각자의 스케줄로 바빠졌지만 요즘도 두 사람은 적어도 사나흘에 한번은 만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한다. 결별설이 나올 때마다 연인 서지영이 걱정된다는 그는 “이런(결별) 얘기가 나올 때마다 지영이가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많이 속상해한다”며 안타까워했다.
최근 덧니교정으로 한층 성숙한 이미지를 갖게 된 서지영은 아직 소속사를 정하지 않은 상황. 류시원은 서지영의 방송복귀에 대해 “연기자로 복귀할지 가수로 복귀할지 결정되지 않아서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젊은 남녀가 만나다보면 헤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 정말 지영이랑 헤어졌다면 처음에 지영이와 교제 사실을 공개했던 것처럼 팬들에게 솔직하게 알려드릴 생각이에요. 하지만 지금 저희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하며 제발 자신들을 그냥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여성동아 2004년 5월 4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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