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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맛기행 다녀온 ‘한상궁’ 양미경이 얘기하는 북한음식 & 우리집 음식

■ 기획·김지영 기자 ■ 글·조희숙 ■ 사진·조영철 기자 ■ 의상 & 소품 협찬·강희숙 TSE TANDY 고이노

입력 2004.03.10 14:57:00

‘대장금’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상궁’ 양미경이 최근 북한을 다녀왔다.
MBC와 북한 조선중앙 TV의 합작 프로그램인 음식 다큐멘터리 ‘북한 전통음식기행’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피부에 좋다는 단고기, 북한에서 유행중인 타조고기의 맛이 일품이었다는 그에게서 북한 맛기행 뒷얘기를 들어보았다.
북한으로 맛기행 다녀온 ‘한상궁’ 양미경이 얘기하는 북한음식 & 우리집 음식

“북한 음식 맛 어때요?” 요즘 탤런트 양미경(43)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가까워도 쉽게 갈 수 없는 나라 북한의 음식 맛과 더불어 그곳 풍경을 보고 돌아온 그에게 궁금증이 이는 것은 당연한 일. 난생 처음 북한에 다녀왔다는 그는 그곳을 떠올리며 남다른 감회를 내비쳤다.
“북한 사람들이 참 소박하고 순수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시골에 간 듯한 기분이랄까요. 전화박스에서 아이들이 전화를 거는 모습도 보였고, 그곳에는 아직도 전차가 다니더라고요. 하지만 사람들 옷차림이 남루한 게 내내 마음에 걸렸어요.”
그의 북한 방문은 MBC와 북한의 조선중앙 TV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MBC 스페셜 ‘북한 전통음식기행’에 그가 리포터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공교롭게도 그가 북한을 방문한 시점은 설 명절 무렵. 지난 1월19일 중국 북경으로 출국한 그는 설 명절 내내 평양에서 머물다 1월24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평양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만 방문이 가능하대요. 그래서 월요일에 북경에 도착해서 다음날 평양으로 들어갔어요. 평양에 있는 유명 음식점만 돌아보기에도 일정이 빠듯해서 많은 곳을 둘러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웠어요. 돌아오는 날 그곳 현지인이 ‘꽃필 때 다시 오세요’ 하고 작별인사를 하는데 언제 또 방문할 수 있을까 싶어 마음이 착잡하더라고요.”
이번 북한 맛기행은 평양시내 유명 음식점을 순례하며 북한의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4박5일 동안 그는 평양의 옥류관과 청류관, 통일거리에 있는 평양 단고기집, 타조고기로 유명한 연풍식당 등 네 곳을 둘러보았다고 한다.
그가 갖가지 북한음식을 맛보고 내린 총평은 “담백하고 맛있다”는 것. 양념이나 조리법은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없지만 북한에서는 색다른 재료를 이용한 음식이 많아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북한으로 맛기행 다녀온 ‘한상궁’ 양미경이 얘기하는 북한음식 & 우리집 음식

쌀뜨물 세안이나 죽염으로 피부 관리를 해온 양미경. 북한을 방문했을 때도 피부에 좋다고 해서 단고기 껍질요리를 먹어보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북한음식을 맛볼 기회가 거의 없잖아요. 어떤 사람은 심심하다고 하는데 저는 담백한 것이 입에 잘 맞더라고요. 소금으로만 간을 하고 다른 조미료를 넣지 않아서 그런지 원재료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도 우리나라처럼 고춧가루를 많이 넣지 않고 허옇게 담가 먹더라고요. 쫄깃한 순메밀 면발로 만든 냉면도 맛있었고, 대동강 숭어국은 싱싱한 숭어를 넣고 끓여서 그런지 단맛이 나더라고요.”
그에게 가장 인상깊은 음식은 타조요리. 타조요리는 타조알을 이용한 카스테라, 타조불고기, 탕, 수육 등 25가지나 될 만큼 다양하고 육질도 부드러워 2년 전부터 북한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 ‘개고기’로 불리는 북한 ‘단고기’의 맛도 잊을 수 없는 맛 중 하나라고.
“우리나라에서는 개고기를 주로 수육이나 탕 정도로 요리해서 먹잖아요. 북한에서는 부위별로 다양하게 개발해서 수육과 탕은 물론 등뼈찜, 심지어는 껍질로 만든 요리까지 있더라고요. 피부에 좋다고 해서 단고기 껍질요리를 먹어봤는데 기름기도 없고 꼬들꼬들한 것이 맛있었어요.”

북한으로 맛기행 다녀온 ‘한상궁’ 양미경이 얘기하는 북한음식 & 우리집 음식

요리솜씨가 좋은 남편이 자주 만들어주는 부추국수, 김치국밥의 맛이 일품이라고 은근히 자랑하는 양미경.


북한의 설 풍경도 그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북한에서도 설은 큰 명절로 꼽히는데 설에는 색동옷을 입은 아이들이 팽이치기나 연날리기를 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복 받으세요’나 ‘예뻐지세요’ 하는 덕담을 나눈다고 한다. 설을 맞아 옥류관에 냉면을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색적인 풍경이다.
“명절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찾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설날에 냉면을 먹는 사람들이 참 많았어요. 저는 그곳에서 먹었던 온반이 특히 기억에 남는데 쉽게 말해 우리나라 국밥 같은 거예요. 따뜻한 밥 위에 녹두지짐과 닭고기 찢은 것, 달걀지단으로 만든 고명을 얹고 육수를 부어 먹는 간단한 음식인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또 다른 재미있는 풍경은 옥류관에서 소개팅을 하던 북한 젊은이들이었다고 한다. 그는 “온반을 시켜놓고 여자 두명과 남자 한명이 앉아 있었는데 한 여자의 얼굴이 불그레한 것이 소개를 받는 자리 같았다”고 회상하며 “북한에서도 젊은이들의 만남은 자유스러워 보였다”고 덧붙였다.
그가 북한 맛기행을 다녀오는 동안 가장 서운했을 사람들은 그의 가족이다. 무던한 남편과 아들이 너그럽게 이해해주긴 했어도 가족과 설을 함께 보내지 못한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다고 한다. 돌아와서 가족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주었냐고 묻자 그가 “요리를 잘 못해서…” 하며 얼굴을 붉힌다. 드라마 ‘대장금’에서는 수라간 최고상궁에 오를 만큼 뛰어난 음식솜씨를 자랑하지만 실제 그는 요리를 별로 즐기는 편이 아니라고 한다.
“요리도 잘 못하고 음식 만드는 것을 즐기는 편도 아니에요. 보이는 것하고 너무 다르죠? 아들 진석이 친구들이 너희 엄마가 해주는 궁중요리를 먹고 싶다고 했다는데 한번도 못해줬어요. 다행히 남편과 아들의 식성이 좋아서 잘 먹어주니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그래서 자주 해먹은 음식도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정도예요. 솔직히 요리솜씨로 따지자면 저보다 남편이 한수 위예요.”
KBS 드라마 PD 출신으로 현재 해운회사에 근무하고 남편 허성룡씨(50)는 자타가 공인하는 ‘요리짱’ 남편이다. 남편은 그가 아들 진석이(16)를 임신하고 입덧으로 고생할 때 손수 잉어를 고아주거나 입맛 잃은 가족들을 위해 시원한 부추국수를 말아 내놓을 만큼 손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가족이 다 모이는 일요일에는 남편이 나름대로 특식을 준비하는데, 김치국밥 같은 걸 자주 해줘요. 있는 재료와 묵은 김치를 숭숭 썰어서 대충 끓이는데도 참 맛있어요. 남편도 그럴 땐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상궁보다 자신이 요리를 더 잘하지 않냐고 해요.”

먹는 사람의 마음 헤아린 요리가 가장 맛있는 음식
미식가이기도 한 남편은 그와 음식 취향이 조금 다르다. 그는 폭 곰삭은 젓갈처럼 짭짤한 반찬에 입맛이 당기는데, 남편은 소금간만 한 생선구이나 간장에 찍어먹는 날김처럼 깔끔한 반찬을 즐긴다고. 또 남편은 양념이 과하게 들어가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 참기름을 한 방울 이상 넣지 않을 정도로 담백하게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같은 된장찌개라도 남편하고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 달라요. 남편은 멸치 넣고 자박하게 끓여서 풋고추를 송송 썰어넣은 된장찌개를 좋아하지만 저는 두부와 호박, 감자, 때에 따라서는 봄나물이나 차돌박이도 한두 점 넣어 먹는 것을 좋아해요. 재료에 따라 독특한 맛이 나거든요. 또 저는 청국장을 좋아하는데 남편은 비위가 약해서 청국장을 못 먹어요. 그래서 남편이 없을 때만 청국장을 끓여 먹어야 한다니까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된장찌개. 그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면 된장찌개를 먹어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정도로 된장찌개 마니아다.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 따로 없다. 친정어머니가 담가주신 된장으로 끓이면 항상 최고의 된장찌개 맛이 난다는 것이 그의 설명. 덕분에 그의 집 장독에는 친정에서 올라온 된장과 시집에서 올라온 빛깔 좋은 고추장이 항상 넉넉하다고.

북한으로 맛기행 다녀온 ‘한상궁’ 양미경이 얘기하는 북한음식 & 우리집 음식

‘대장금’에서는 수랏간 최고상궁으로 등장했지만 정작 촬영 때는 요리 순서 외우는 일이 힘들었다고 한다.


“어머니가 해준 음식이라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입덧이 심했을 때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를 보는 순간 입덧이 뚝 그쳤어요. 그래서 시험을 보거나 심한 감기에 걸렸을 때도 꼭 된장찌개를 먹어요.”
그를 만나면 마흔이 넘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에 한번 놀라고 잡티 없이 고운 피부에 두번 놀란다. 알고 보니 그만의 피부관리법이 따로 있다. 쌀뜨물 세안은 이미 오래 전부터 습관처럼 해오던 일이고, 여름철 햇빛을 많이 쬐었을 때는 오이 마사지로 열을 식혀준다고 한다.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때는 트러블이 생긴 부위에 죽염을 올려놓고 자면 다음날 눈에 띄게 좋아진다고. 하지만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보다 그의 규칙적인 식습관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는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고 군것질을 절대 안 해요. 그리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 그게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라면 비결일 거예요. 야채나 과일을 특별히 챙겨 먹지는 않지만 대신 편식하지 않고 야채와 육류, 생선을 골고루 잘 먹어요. 맛없는 음식이 없어서 오히려 걱정이에요.”
지난 1월초 그는 궁중요리에 관한 비디오 촬영을 마치기도 했다. 요리연구가 이종임씨와 함께 ‘대장금 수라간 궁중요리’ 비디오를 출시해 대하찜, 맥적, 삼색주악 등 ‘대장금’에 나온 궁중요리를 소개한 것. 드라마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궁중요리를 포함해 1백가지의 요리 비법과 재료 고르는 법 등을 상세히 담았다고 한다.
“‘대장금’을 촬영할 때는 요리 순서 외우기에 급급해서 촬영이 끝나면 모두 잊어버렸거든요. 이번에는 이종임 선생님이 일러주는 대로 직접 만들어보았는데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좋았어요. 궁중요리는 재료 선별도 까다롭고 정성과 시간도 많이 드는데 이것을 응용한 요리법을 알아둔다면 누구나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요리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성인 것 같아요. ‘대장금’을 통해 요리에 대한 여러가지 경험을 두루 쌓으면서, 먹을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엄마손처럼 정성을 들인 음식이야말로 가장 맛있는 요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대장금’의 ‘한상궁’ 열풍 이후 그는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F 출연 제의가 끊이지 않는데다 얼마 전까지 악극 ‘미워도 다시 한번’의 주연을 맡아 무대에 선 것.
연기생활 17년 만에 ‘스타’가 됐지만 더욱 겸손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양미경. 순간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기게 마련이라며 환하게 웃음짓는 그의 미소 속에는 노력과 인내라는 소중한 미덕이 빛나고 있다.

양미경은 요리연구가 이종임, 최진흔씨와 함께 ‘대장금’에 나온 대하찜, 맥적, 삼색주악을 비롯해, 1백여 가지 궁중요리를 소개하는 비디오와 책자를 펴냈다. 궁중음식은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고 아름답게 차려내어 느리게 즐기는 대표적인 슬로푸드. ‘한상궁’ 양미경이 추천하는, 몸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궁중요리를 배워보자.◇정리·김동희 ◇자료제공·‘대장금 궁중요리’(MBC프로덕션)
대하찜
북한으로 맛기행 다녀온 ‘한상궁’ 양미경이 얘기하는 북한음식 & 우리집 음식

■ 준비할 재료
대하 4마리, 쇠고기(사태) 20g, 오이 ½개, 죽순 ½개, 소금·흰 후추·참기름·식용유 약간씩, 잣소스(잣가루 4큰술, 육수 3큰술, 소금 1작은술, 흰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① 대하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내장을 빼고 소금을 뿌려 대꼬치에 반듯하게 꿰어 찜통에 7분 정도 찐다.
② 새우가 익으면 머리를 떼고 대꼬치를 뺀 후 껍질을 벗겨 어슷하게 3cm 폭으로 저며 썬다.
③ 사태는 미리 삶아서 편육을 만들어 납작하게 썬다.
④ 오이는 어슷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짜고, 죽순은 반 갈라 빗살모양으로 얇게 썰어서 소금, 흰 후추로 간해 기름에 볶아 식힌다.
⑤ 도마에 넓은 종이를 펴고 잣을 다져놓는다.
⑥ 다진 잣에 육수와 소금을 넣고 버무려 소스를 만든다.
⑦ 준비한 재료를 한데 담고 잣소스를 넣어 가볍게 무친 다음 참기름, 흰 후추를 살짝 뿌린다.
더덕구이
북한으로 맛기행 다녀온 ‘한상궁’ 양미경이 얘기하는 북한음식 & 우리집 음식

■ 준비할 재료

더덕 300g, 잣가루 1큰술, 실파 2대, 유장(간장 2큰술, 참기름 3큰술), 양념장(고추장 3큰술, 간장 1작은술, 설탕 1큰술, 꿀 1큰술, 다진 파·마늘 1½큰술씩, 후추 ¼작은술, 깨소금 1½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적당량
■ 만드는 법

① 더덕은 중간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긴 다음 반으로 갈라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드린다.
② 더덕에 유장을 발라 잠시 둔 다음 살짝 구워준다.
③ 구운 더덕에 양념장을 바르고 잠깐 둔다.
④ 양념한 더덕을 타지 않게 잘 구워 적당한 크기로 썬다.
⑤ 실파는 송송 썰어둔다.
⑥ 구운 더덕을 그릇에 담아 잣가루나 통깨, 실파를 뿌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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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할 재료

전복 100g(1마리), 쌀 ½컵, 물 6컵, 소금 ⅔작은술, 참기름 1큰술, 실파 1대
■ 만드는 법

① 전복은 살아 있는 것으로 구입하여 솔로 깨끗이 씻은 다음 수저로 따서 얇게 저며 썰어놓는다.
② 쌀은 잘 씻어 2시간 이상 불린다.
③ 냄비에 참기름과 전복을 넣고 볶다가 불린 쌀을 넣고 저어준다.
④ 쌀이 투명해지면 물을 붓고 끓인다.
⑤ 쌀이 푹 퍼질 때까지 주걱으로 저어주며 끓인다.
⑥ 소금으로 간한다.
⑦ 물기 없는 그릇에 담고 뜨거울 때 송송 썬 실파를 뿌려낸다.
오미자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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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할 재료

오미자 1컵, 물 11컵, 배 1개, 시럽(물 3컵, 설탕 2컵, 꿀 ½컵)
■ 만드는 법

① 오미자는 잘 익고 색깔이 고운 것으로 골라 티를 고른 다음, 체에 오미자를 놓고 물로 살짝 헹구어 낸다.
② 분량의 물에 설탕을 넣고 끓인 다음 식으면 꿀을 넣어 시럽을 만든다.
③ 물에 오미자를 넣고 하룻밤을 두어 우려낸다.
④ 우려낸 오미자물에 시럽을 타서 시원하게 둔다.
⑤ 오미자화채를 상에 낼 때 배로 장식한다.

여성동아 2004년 3월 4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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