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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크린맨욕실 욕실코팅

“새봄맞이 단장한 우리집 욕실 구경 오세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최숙자씨네

■ 기획·이지현 ■ 사진·박해윤 기자 ■ 욕실코팅협찬·크린맨욕실(02-953-3247 www.clean-man.co.kr)

입력 2004.03.05 14:35:00

“새봄맞이 단장한 우리집 욕실 구경 오세요”

“입주한 지 10년 된 낡은 아파트를 장만해 이사온 지 1년이 됐어요. 대출 받아 어렵게 장만한 집이라 개조는 못하고 남편과 함께 닦고 또 닦아 깨끗하게 집을 꾸몄답니다. 하지만 욕실만은 역부족이네요.”
한창 신나게 노는 네살 난 아들 종규와 지난해 봄에 태어난 딸 연우의 재롱에 요즘 정말 살맛난다는 최숙자 주부(31).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바로 아무리 청소해도 깨끗해지지 않는 우중충한 욕실. 바닥 타일 사이의 묵은 때와 색이 바랜 실리콘은 락스 한통을 다 써도 지워지지 않는데다 군데군데 자주색 타일로 장식한 바닥 타일이 욕실 분위기를 더욱 칙칙하게 만들었다고.
욕실을 개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던 최숙자씨는 에 도움을 요청, 예쁘고 깔끔한 화이트톤 욕실을 갖게 되었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타일을 깔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벽면은 파란색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욕실을 개조하니 집안 전체가 환해져 봄맞이 새단장을 한 것 같다는 최숙자씨. 안전하고 깨끗해진 욕실 덕에 올여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를 실컷 할 수 있겠다며 기뻐하였다.
“새봄맞이 단장한 우리집 욕실 구경 오세요”

1 벽면과 세면대, 욕조 등은 모두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코팅하고 블루와 화이트 타일을 사용하여 깔끔한 분위기의 욕실을 완성했다. 2 샤워기와 수전 등의 액세서리는 사용하기 편한 실용적인 스틸 제품으로 교체했다. 3 한쪽 벽면에는 반투명 도어의 화이트 욕실장을 달아 세련되게 꾸몄다. 4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 꼭 필요한 미끄럼 방지 타일. 5 벽면 전체를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코팅하고 파란색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새봄맞이 단장한 우리집 욕실 구경 오세요”

▶ 아무리 닦아도 타일 사이의 곰팡이 때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개조 전 욕실의 모습.
욕실코팅 내용&비용욕실코팅비 : 80만원액세서리 : 15만원욕실장 : 8만원바닥타일 : 25만원(독자부담)총 : 1백28만원


여성동아 2004년 3월 4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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